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칠순 김남수 목사가 말하는 황금만능 시대 교인들" 
   
좋은씨앗교회 창립 3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가 4월 27일(주일) 열렸다.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가 사사기 6:14-16을 본문으로 "기도온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드온 시대와 현 시대의 상황을 비교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황금 만능의 시대 그래서 하나님도 섬기고 물질도 섬기며,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는 이 패역한 시대에서 하나님만 섬기도록 축복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2주일뒤 칠순을 맞이하는 김남수 목사는 연륜이 우러나오는 설교를 했다. 아웅다웅 하면서 기도하는 제목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더 먹으면 내가 왜 저런 기도를 했는가 할 정도로 우스워 진다는 것. 올해 99세인 어머니의 소원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아버지의 집에 가는 것만 관심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세상적인 것을 신앙의 중심을 두는 인생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과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자고 부탁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설교 김남수 목사

하나님은 작은 것, 큰 것을 보지 않으신다.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셨다. 기드온은 스스로 약하고 연약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며 미디안 사람들을 한사람 치듯하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받는 것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강하고 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직접 연결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면 하나님은 승리를 주시고 위대한 역사를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기도온에게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것을 제하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섬긴다. 선민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줄 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손길이 떠나고 7년동안 고생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 백성 한사람 한사람이 백성 전체가 하나님 앞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집집마다 예외없이 우상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하나님도 섬기고 집집마다 바알과 아세라를 집집마다 두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이 굉장한 의문이다.

하나님은 택하시고 축복하시고 구원하시고 선민으로 뽑아주셨지만 바엘과 아세라는 자신들을 위해서 둔 우상이다.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둔 것이다. 바알과 아세라는 무엇을 하는 신인가. 바알은 사람에게 비많이 와서 농사잘되고 축복받는 신이고 우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땅에서 살 동안 우리도 축복도 받고 농사도 잘되고 자식도 잘되자는 것이다. 아세라는 무엇인가. 이것도 우상인데 금송아지 처럼 권력과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우상이다. 그래서 땅에서 부요함도 필요하고, 성공도 필요하고, 축복도 필요하고, 힘도 필요하고, 능력과 권세도 필요하고 그래서 집집마다 그것이 다 있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우상들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리들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는 사람의 덩치가 크고 작은 것에 있지 않고, 돈이 많고 적음에도 관계하지 않고, 사람이 능력이 많고 적은 것도 중요하지 않고, 정말 하나님을 위한 일꾼인가가 중요하다. 큰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 막혀있는 어떤 것이 있다면 제거하고, 순수하게 하나님만 섬길수 있어야 한다. 교회 건물의 크고 작은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역사하실수 있으시고, 교인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이루실수 있으신데,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바알과 아세라를 제거하라는 것이다.

우리 신앙에 적용시켜 보면 우리는 교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믿음으로 산다고 다 말한다. 그렇게 하면서도 스스로 자기를 위한 신을 만든다. 축복과 성공과 부유와 안일함과 편안함에 취해서 하나님외에 또 다른 우상이 우리안에 있다면 그것을 제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대로 살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기도와 관계가 있다. 우리는 기도를 하는데 우리의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 우리의 기도는 대부분 어떤가. 우리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도의 전부가 되어서, 그저 나의 축복만을 구하지는 않는가 생각해보고, 우리의 기도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한다. 혹시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전부라면 그것을 제하고 하늘에 이루신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새벽기도에서 어떤 권사님이 애절하게 기도를 했다고 한다. "하나님, 준구를 살려주셔야 됩니다. 죽으면 안됩니다. 살려주세요." 매일 새벽마다 몇일을 기도하자 목사님이 손주라도 되는지 궁금해서 같이 기도를 해주려고 "권사님, 준구가 누구기에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권사는 "목사님은 연속극도 안보세요"라고 대답했다. 연속극에 나오는 준구가 죽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 권사님의 스토리이다. 이 정도 되면 도대체 기도가 어디까지 갔느냐가 문제이다.

최근에 보니 기도와 신앙이 관계가 있다. 저는 2주일만 있으면 70세이다. 한 교회에서 오래 있다 보니 교인들이 기도하는 내용들이 학년마다 다르다. 1-10살까지를 1학년이라 하고 10년을 1학년을 치자. 그러면 11-20살까지는 2학년이 된다. 1학년때 간절한 기도제목은 가만히 보면 장난감이나 먹는 것을 위한 것이다. 울고 불고 싸우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것이 장난감과 관계가 있다. 2학년의 기도제목은 친구와 학교 그리고 연애에 대한 것이다. 3학년때 기도제목은 연애와 결혼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4학년되면 경제적으로 성공을 위한 것이 주 기도제목이다. 희로애락 모든 것이 그것에서 나온다. 5학년이 지나고 왠만큼 자리가 잡히면 인생이 이것인가 고민하고 노년을 준비한다. 6-7학년이 되면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 또 관심과 기도제목이 머리에 있다. 어느 집사가 그 나이가 되면 머리를 잘펴서 널어 놓아야 된다고 표현한다. 6학년이 지나면 덤성덤성 머리카락이 빠져서 소갈머리가 없든지 주변머리가 없든지 한다. 그래서 잘못하면 훤하게 보이니 잘 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제목이 달라지고, 9학년이 되면 이제는 양로원에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천국에 갈 것이니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

3학년때 보면 1학년때 기도제목이 별것이 아니다. 우스운 것이다. 5학년때 보면 3학년때 기도제목은 별 것아니다. 7-8학년때 보면 4-5학년때 기도제목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도 그런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금식하면서 열심히 기도했다. 저의 어머니가 99세인데 지난 부활절에 뉴저지 교회에 나오셨다. 소원을 물어보니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아버지의 집에 가는 것만 관심이 있었다. 사실 그런것이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지금은 다 경쟁의식이 있지만 나중에 학년이 달라지면 잘생긴 외모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4학년쯤 되면 다 그렇고 그렇게 된다. 자식을 잘 둔 사람이나 남편을 잘 둔 사람도 5학년쯤 되면 그렇고 그렇다. 6학년이 되면 배우자가 살아있는 사람이나 간 사람이나 그것이 그것이고, 8학년쯤 되면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지고 모든 신앙의 목표와 신앙의 중심을 두는 인생이 다인줄 아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그러면서 하는 실수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과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역사와 정말 하나님의 관심에 우리의 관심을 두고 그분이 우선순위를 두신 것, 그분의 아픔과 눈물이 있는 것, 그분의 뜨거운 사랑이 있는 그것을 이루어 드릴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세상것을 이전투구 하다가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세라 목상으로 불을 살라 번제를 드려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두려워,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야 하였다. 낮에는 하지 못하고 밤에 했다는 모습을 보면, 당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물질과 현실의 축복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 옆에 두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우상을 만든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신앙이 다시한번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

그래서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살면 전도이고 죽으면 천당간다. 그렇게 살자.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살자. 오시면 만나고 부르시면 가고 둘중의 하나이다. 이런 자세가 순복음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든지 없든지, 살든지 죽든지 이런것들과 상관없는 것이 예수믿는 것이고, 구원받은 감격때문에 기뻐하고, 죄사함때문에 기뻐하고, 천국가는 것 때문에 기뻐하고, 그래서 있든지 없든지 기뻐하고, 세상에서 잘되는 것과 관계없이 할렐루야 늘 기뻐하고, 그리고 기죽지 말고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큰일을 하게 될줄 믿는다.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현실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그것이 신앙의 목표가 되어서 하나님도 섬기지만 물질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세상에 있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흔들리고 낙심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시험 받을때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신앙을 주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능히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소서. 황금 만능의 시대 그래서 하나님도 섬기고 물질도 섬기며,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는 이 패역한 시대에서 하나님만 섬기도록 축복해 주소서.
출처 아멘넷 뉴스

  1. 가톨릭과 일치 프로그램 예고, 교계 파장 커질듯!

    가톨릭과 일치 프로그램 예고 ‘파문’ ▲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공동대표회의를 열고 2015년 그리스도인 일치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가톨릭 대표인 김희중 대주교(오른쪽)가 발언하고 있다. 신앙과직제협 공동대표회의서 1월부...
    Date2014.12.12 Bykim
    Read More
  2. 감리회,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출범 [아펜젤러·스크랜턴 조명/감리회 선교의 미래 제시]

    감리회,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출범 “미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스크랜턴 조명 … 감리회 선교의 미래 제시 감리회가 내년도 아펜젤러·스크랜튼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과 조직 초안을 마무리 하고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
    Date2014.12.12 Bykim
    Read More
  3. 칼빈주의자 존 파이퍼 목사, 나는 예언의 은사를 사모한다

    칼빈주의자 존 파이퍼 목사“나는 예언의 은사를 사모한다” 칼빈주의자 존 파이퍼 목사, 존 맥아더 목사의 은사주의 비판 컨퍼런스에 대한 입장 밝혀! 세계적인 칼빈주의자 존 파이퍼 목사가 지난 달 열린 존 맥아더 목사의 은사주의를 비판 컨퍼런스에 대하여 ...
    Date2014.12.12 Bykim
    Read More
  4. 부흥하려면 목회자의 쉼과 행복한 가정 필수

    “부흥하려면 목회자의 쉼과 행복한 가정 필수” [인터뷰] 종교개혁의 거장들 저자 로버츠 리아든 목사 ▲로버츠 리아든 목사 종교개혁의 거장들(은혜출판사) 저자인 로버츠 리아든 목사가 ‘회복과 부흥을 위한 컨퍼런스’ 강사로 나섰다. 리아든 목사는 ...
    Date2014.12.12 Bykim
    Read More
  5. G3교회, 개척 16년 만에 미주 대표적 교회로 도약

    1%의 남다른 차이로 이민 목회 성공 G3교회, 개척 16년 만에 미주 대표적 교회로 도약 열린 예배, 은혜·위로의 메시지로 성도들 이끌어 G3교회는 1% 남다른 열정으로 척박한 이민목회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었다. 성결교회 불모지였던 미국 텍사스주 ...
    Date2014.12.12 Bykim
    Read More
  6. 은혜기업경영학교(GBS)첫 33명 졸업생배출(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은혜기업경영학교(GBS) 첫 33명 졸업생 배출 한기홍 목사 “경영일선에서 기독교 가치관 실현하는 영적 일꾼 되라” ▲ 은혜기업경영학교 졸업생들과 교장 및 교수들이 모여 졸업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독교 가치관을 경영 일선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을 안...
    Date2014.12.09 Bykim
    Read More
  7. 칠순 김남수 목사가 말하는 황금만능 시대 교인들

    "칠순 김남수 목사가 말하는 황금만능 시대 교인들" 좋은씨앗교회 창립 3주년 기념 및 권사 취임예배가 4월 27일(주일) 열렸다.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가 사사기 6:14-16을 본문으로 "기도온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
    Date2014.12.09 Bykim
    Read More
  8. 2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014/12/08 (월) 15:11 ㆍ추천: 0 ▲뉴저지교협기 인계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축송 뉴저지목사합창단 ▲동영상/시무기도 유재도 목사(증경회장) ▲동영상/설교 김...
    Date2014.12.08 Bywgma
    Read More
  9.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제41차 정기총회

    시카고교협의 새해 모토, “가정을 살리는 한 해”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 승인 2014.12.04 06:15:35 지난 12월 2일, 시카고 북부 외곽 노스브룩에 위치한 레익뷰언약교회(담임 강민수 목사)에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Date2014.12.06 Bywgma
    Read More
  10. 양병희 한교연 신임 대표회장 “연합된 목소리 내겠다”한국교회연합,

    양병희 한교연 신임 대표회장 “연합된 목소리 내겠다”한국교회연합, 정기총회 갖고 제4대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선출 승인 2014.12.03 10:57:47 ▲ 2일 백주년기념회관 대강당에서의 정기총회 모습 한국교회연합 제4회 총회가 2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
    Date2014.12.03 Bywgma
    Read More
  11. 기독언론인, 세상을 움직이는 진실의 힘 가져야

    기독언론인, 세상을 움직이는 진실의 힘 가져야” 국제기독언론인클럽 창립자, 타임지 데이비드 에이크먼 박사 방한 // 승인 2014.11.29 03:55:53 ▲ 27일 밤 강연 중인 데이비드 에이크먼 박사게그라파(GEGRAPHA: 국제기독언론인클럽)와 한국기독언...
    Date2014.11.30 Bywgma
    Read More
  12.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43회기 정기총회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 부회장 김영환 목사 감사 김상태 김진화 임재홍 당선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이만호 목사 부회장 김영환 목사 감사 김상태 김진화 임재홍 당선 신임회장에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부회장에 김영환 목사(뉴욕효성...
    Date2014.11.26 Bywgma
    Read More
  13. 동성결혼 해석두고 갈라지는 교회들!

    동성결혼 해석두고 갈라지는 교회들 동성 결혼의 지지자들이 법정에서 승리를 거듭하고 프란시스 교황이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더 유순해 지자, 미국의 보수적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급작스러운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
    Date2014.11.24 Bykim
    Read More
  14. 2014 정기총회 개최(정윤영 부회장 임명)

    2014 정기총회 개최…정윤영 부회장 임명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가 지난 20일 애틀랜타중앙교회 (담임 한병철목사) 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는 개회예배에 이어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정관개정, 신규회원가입, 20...
    Date2014.11.21 Bywgma
    Read More
  15. 교협 제4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제29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교협 제4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제29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1회기 회장 및 임,실행위원/ 제29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이 11월 18일(화)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교계 목회자들과 하객 ...
    Date2014.11.20 Bywgma
    Read More
  16. 대 필 라 델 피 아 지역 한 인 교 회 협 의 회

    대 필 라 델 피 아 지역 한 인 교 회 협 의 회 회장 최해근 (267-471, 7777). 총무 이용도(215,869, 5703) 성은하에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오며 본회 총회 새 임원을 아래와 같이 구성하고 필라 교협이 새롭게 도약 하기를 결의 하였다 필라 교협 회장 ...
    Date2014.11.20 Bywgma
    Read More
  17. 미국 전역으로 나가서는 전세계로 퍼져나가 기도의 불길...

    미국 전역으로 나가서는 전세계로 퍼져나가 기도의 불길... 11.11.14 다민족 연합 기도성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 여러 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이 미국 땅을 위해서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Date2014.11.12 Bywgma
    Read More
  18. 퀸즈중앙장로교회 전광성 담임목사 위임예배

    퀸즈중앙장로교회 전광성 담임목사 위임예배 미국장로교(PCUSA) 소속 퀸즈중앙장로교회 전광성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예식이 11월 9일(주일) 교단, 교계 인사와 성도들의 축복 속에 열렸다. 전광성 목사는 지난해 5월 안창의 초대목사의 은퇴 후 올해 8월 청빙...
    Date2014.11.10 Bywgma
    Read More
  19.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기홍목사 인터뷰)

    2014년10월28일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 기자회견 애틀랜타 -기자초청간담회 미국 열방을품는 기도성회 발표 "이땅을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 부흥만이 살 길 입니다! 2014년 제 7차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Em...
    Date2014.10.28 Bywgma
    Read More
  20.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폐막

    "미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폐막" 북미주 한인 기독교 선교단체들이 애틀랜타에서 개최한 선교전략 컨퍼런스와 기도성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미국내 선교단체 관계자와 해외파송 선교사,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여한 이번 성회에서는 낮 시간에...
    Date2014.11.03 Bywgm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