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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장(1) 포도원의 품꾼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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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품꾼이야기 내용은 하나님의 계시진행이란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세상에 품꾼들이 이것 저곳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리고 품꾼들을 만나서 시간 관계   없이 조건만 약속하고 포도원으로 들여보내고 마지막 똑같은 내용으로 약속을 지키는 것은 계시진행에 있어서 과거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천국( Heaven)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로, 복음서 중 마태복음에만 언급되었다(마 3:2; 5:3; 8:11; 13:11; 25:1 등). 일반적으로 천국, 즉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말로 보며, 다만 마태복음은 하나님이란 말을 함부로 쓰기를 주저하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대부분 천국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천국은 메시아의 초림에서 부분적으로 실현되었으며 재림에서 궁극적으로 완성될 것의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자는 서서히 성장하는 천국이며 후자는 돌연히 임재 할 천국이고, 전자는 윤리적이고 정신적이라면 후자는 초연적이고 신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전자는 마태복음 13장의 비유에서, 후자는 22, 25장의 천국 비유에서 그 형태를 찾을 수 있다. 결국 전자가 현세의 교회라면 후자는 미래의 영원한 구원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재와 미래의 두 가지 천국은 별개가 아니다. 현재의 천국 없이는 미래에 실현될 천국도 없기 때문이다.
품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워야 할 교훈들이 무엇인가?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1-4)
품꾼(Hired worker)은 품값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다. 성경에서 언급된 품꾼들은 하루(레 19:13; 신 24:15; 마 20:1-16)나 일 년(사 21:16) 또는 삼 년(사 16:14) 단위로 고용되었고, 농업(룻 2:3; 마 20:2)이나 어업(막 1:20)과 과수(마 20:1), 목축업(눅 15:15; 요 10:12-13) 등에 종사했다.
율법은 품꾼에게 그들을 고용한 주인이 당일이 넘어가기 전에 삯을 주도록 규정했다(레 19:13; 신 24:15). 예수님은 포도원의 품꾼 비유를 통해 신자의 구원은 품꾼이 일한 삯을 받는 것과 같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의한 것임을 말씀하셨다(마 20:1-16; 롬 4:4-5).
삼시(Third hour)라는 시간은 유대식 시간 구분으로 보면 지금의 아침 9시를 말하고 로마식 시간 구분으로 보면 현재의 오후 3시를 말한다. 공관복음에 나오는 시간 표기는 유대식 시간 구분으로, 요한복음에 나오는 시간 표기는 로마식 시간 구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마가복음에 의하면 예수님은 제삼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기록되었다(막 15:25).
장터(Marketplace)란 장이 서는 장소를 말한다. 장터로 번역된 헬라어 ‘아고라’(agora)는 집회처, 공회소, 시장을 뜻하는 말이다(마 23:7; 막 6:56; 행 16:19; 17:17). 신약 시대에 장터는 노동자들이 자신을 고용할 사람을 기다리는 장소였으며(마 20:3)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였다(마 11:16; 눅 7:32). 같은 원어가 ‘시장’(마 23:7; 막 6:56), ‘저자’(행 16:19: 17:17)로도 번역되었다.
 "포도원"은 "천국"을 말하고 "집주인"은 하나님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집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찾자 포도원에 들여보낸다. 품꾼을 만나서 포도원에 들여보내기를 위해서 장터에도 가서 보니 놀고 서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도 포도원에 들여보내 일을 시켰다. 여기서 11시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5시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품꾼들을 불러들였는데 11시 사람은 5섯 번째 부름 받은 사람이었다. 이 사람이 겨우 포도원에서 1시간 일을 했고 포도원 일은 모두 마쳤다. 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6시에 모두 일을 마친 셈이다(12-) 드디어 품삯은 일찍 들어 온 자나 마지막 한 시간만 일 한자에게나 똑같이 약속대로 지불 했다. 오래 일을 해도 마지막 한 시간 일한 사람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된 것을 불평하는 자들이 있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 포도원의 일, 이것을 공간으로 바꾸어서 적용을 해본다. 팔레스타인에서 - 소아시아로 - 그리고 로마와 - 독일을 거쳐서 북미로 그리고 한국(극동아시아)으로 이렇게 복음의 진행의 과정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극동아시아에 머물러 있는 복음이 다시 팔레스타인까지는 한 토막(한 시간) 남은 포원의 일이다. 복음이 출발한 곳에서 다시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출발지에 도착하면 땅 끝까지의 복음 증거는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계시를 신학에서는 점진적 계시라고 말한다. 점진적이란 말은 진행한다는 뜻이다. 계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사건들이 있다. 복음의 본질은 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복음을 담고 있는 형태(그릇)은 시대바마 바꾸어지면서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시작한 것이 이방인으로 이전되었고 그리고 로마교회의 발화로 유럽교회를 거쳐서 북미의 선교교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까지 전해진 복음이 다시 팔레스타인까지의 진행에서 벽은 막혀있는 상황이다. 이 지대들이 대부분 아랍권지역들이란 것이다. 그런데 왜 문제가 되어 있는가?
이 문제는 국제정치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18세기 이후 개신교국가로서 전 세계 선교를 주도했던 나라가 미국이다. 그래서 세계인의 의식으로 미국하면 기독교, 기독교하면 미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엣 제3국인 한국이 복음을 전하겠다고 했을 때 아랍권 사람들은 미국의 앞잡이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입고 있는 개신교라는 옷은 5백년을 지나오는 동안 너무 낡아버렸고, 더구나 21세기 지구촌 사람들에게는 기독교란 미국의 옷이라는 인상을 벗어버릴 수 없고 씻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선교를 위해서는 다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도래 될 것을 미리 아신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의 필연성을 벌써 예언해 놓으셨던 것이다.
요한 계시록 3;14-22절에서 "라오디게아 교회(7번째 교회)" 이야기로 교회 론을 끝내고 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권면의 말씀을 보면, [힌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 있다. 개신교 5백년,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은 낡아서 기독교의 수치가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모습 이대로 마지막 한 시간 남은 기회를 통해서 선교를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새로운 형태를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남은 사역인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는 자가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거이다.  
그리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 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5-16)  
구시(九時)는 오늘날의 오후 3시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하실 때 언급되었다(마 20:5).
더위(heat)는 여름철의 더운 기운을 말한다. 이스라엘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여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야곱은 라반의 집을 위해 20년 동안이나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무릅쓰고 수고하였다고 라반에게 말하였다(창 31:40). 또한 성경에서 더위와 추위는 고난을 상징하는 표현으로도 쓰였다(사 4:6; 49:10).
지난 19장의 핵심 내용이 본 20장에서 다른 내용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포도원의 품꾼이야기의 내용은 하나님의 계시진행이란 것을 이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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