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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4) 마태 6:19-24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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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물질의 욕심을 버리고 하늘 왕국에 신용(credit)을 쌓아가자

 

교독문: 114번(이웃사랑), 예배의 부름: 마 6:33

 

찬송: 502장(통 259장), 94장(통 102장)

 

일시: 2017년 6월 11일 성령강림절 후 둘째주일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감람원교회, 대전 중구 선화동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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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달을 원호/호국의 달로 지킵니다. 지난주일 삼위일신 주일을 맞이해서 성부, 성자, 성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한 주간을 살아왔습니다. 필리핀 선교 여행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떨어진 일로일로(Iloilo)시에 GMI 필리핀장로교회와 Academy House에 감람원 신학교 분교가 세워질 것을 기도드립니다. 훌륭한 시설에 좋은 동역자들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로 산상수훈을 계속 묵상합니다. 마 5:19-24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물질관에 대한 말씀을 살피려고 합니다. 성경은 배금주의적 사상을 경계합니다.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르게 믿을 수 없습니다. 돈에 대한 믿음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게 되니 아예 보물을 하나님께 맡기자고 주님께서는 가르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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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security box는 하나님 왕국이란 말입니다. 주님을 위해 드린 헌금은 주님께서 기억하십니다.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돈을 벌 수 있는대로 많이 벌어 바르게 사용하도록 가르치십니다.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는 뜻은 헛되게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옷에 생기는 좀이나 동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새 옷을 헌옷으로 새 가구를 헌 가구로 순식간에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물질은 모두 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물질의 허무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8) 이처럼 물질은 잠시 지나갑니다. 힘들게 벌어도 쓸 때는 금방 달아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다시 권면하기를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딤전 6:17)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약 1:10)고 야고보 장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좀과 동록은 왜 생깁니까? 사용하지 않고 쌓아두기 때문입니다. 돈이란 계속 돌려야 돈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 사용하지 않고 놀리면 더 이상 돈이 아닙니다. “돈”이란 말이 돌고 도는 것이란 말에서 나왔답니다. 돌지 않으면 돈의 가치는 상실됩니다. 내가 쓰지 않으면 은행에 예치하여 다른 사람이 쓰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사용하지 않으면 좀이 생기고 때가 끼어 더 이상 쓰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지런히 사용하는 자에게 물질을 더 주십니다. 5달란트 받은 자는 한 달란트 더 받게 되었습니다(마 25: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러 들어온다는 표현은 물질의 불안정성을 말합니다. 물질이 많을수록 도적에 대한 불안은 비례해서 증대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이 없을수록 우리는 도적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이 가져오는 불안과 함께 물질이 가지고 있는 모든 유형의 허무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2-23) 눈은 집의 창문과 같습니다. 시야가 약한 분들에게 안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난시 측정을 잘못하여 정상적인 눈을 가진 분이 난시 안경을 껴고 다니면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경”을 착용해야 합니다. 창문을 통해서 우리 집에 빛이 들어오고 그 빛 가운데서 우리는 모든 것을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시각이 바른 판단과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물질이 눈 가까이에 있으면 세상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고 오직 돈만 보입니다. 돈을 통하여 세상을 보면 돈 가진 사람만 보이고 돈이 우리 삶의 기준이 되며 판단의 기준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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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눈이 어두워진 사람은 이중 시야(double vision)을 가지게 됩니다. 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촉구하시기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고 하나만 택하라고 하십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 모든 군중들에게 바알이냐 여호와냐 오늘 택하라고 촉구한 것을 기억합니다. 세겜에서 여호수아는 고별 설교를 하면서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수 24:15)고 단언을 한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분명히 선택합시다.

 

그렇다고 물질은 필요 없다고 가르치는 것도 안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부지런히 일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 많이 저축하고 이를 선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돈은 최소한도의 衣食住에 필요한 정도만 있으면 되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나가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돈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오히려 사람이 타락하기 쉽습니다. 한국인의 돈에 대한 관념과 미국인들의 돈에 대한 관념이 다릅니다.

 

1904년과 1905년 사이에 발표된 Max Weber(1864-1920)의 논문 “기독교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에서 이 문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독일의 사회학자인데 법학, 경제학, 역사학 등에도 깊은 연구를 한 학자이며, Freiburg 대학, Heidelberg 대학 등에서 정치 경제학 교수를 역임도 한 학자입니다. Weber는 기독교 중에서도 특히 칼빈주의(Calvinism)가 현대의 자본주의의 발전의 기초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Weber에 의하면 캐톨릭의 전통에서는 교회를 위한 일만이 (예를 들면, 신부, 수녀․․․등의 일만이 聖職이였지마는 Calvinism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일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들을 각각의 직업에 부르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소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즉 세상의 직업도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때는 성직이 될 수도 있다는 논리입니다.

 

칼빈주의는 인간의 전적 타락을 주장하고, 따라서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의해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구원을 받도록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이미 예정을 하셨는데, 그 선택의 표준과 이유에 대해서는 질문할 자격도 권리도 인간에게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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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GDM(God’s Dream Ministry,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연구회)의 한 목사님으로부터 다음 내용을 받았습니다. 


김동길 교수의 “천국에서의 쇼핑”

 

여름이 오는 길목에 필요한 것들이 많고 해서 쇼핑을 하러 나섰어요.

 

우선, 사랑이 절실하여 천국백화점 1층 진열대에 놓여 있는 ‘사랑’을 카트(cart)에 담았죠.

 

기쁘고 평화롭게 이웃들과 사는 것이 중요해서, 코너에 있는 ‘평화’도 카트에 실었습니다.

 

때로는 참지 못할 일도 있을 것 같아 차곡차곡 쌓여 있는 ‘오래 참음’도 하나 올렸어요.

 

자비를 베풀 일도 있을 것 같고, 착하고 충성되게 살아야 할 것 같아 ‘자비’와 ‘양선’과 ‘충성’도 충분하게 담았습니다

 

온유까지 싣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욕심이 많아 마지막으로 ‘절제’도 한 묶음 카트에 실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얼마든지 행복하고, 넉넉하게 만족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계산대에 도착하여 너무 많이 사서 비싸겠다는 걱정을 하면서 계산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얼마죠?”

 

천사는 이 모두가 “공짜”(no charge, free)라고 대답합니다.

 

“아니 이 모두가 공짜라니요?”

 

천사가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다 지불하셨거든요”

 

이것을 “은혜”(grace)라고 하지요. 우리의 구원도, 은혜도 곧 선물~~~!

 

막스 웨버(Weber)에 의하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하나님이 왜 그렇게 예정을 하셨느냐는 것이 아니고, 문제는 내가 구원을 받도록 예정이 되어 있는지 않는지에 대한 psychic insecurity(심령적 불안정), psychic anxiety(심령적 불안)였다는 것입니다. 그에 의하면 부(富)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고 여기에서 생긴 부는 절제에 의해서 낭비하지 않고 저축을 해야 되는데, 사람이 이렇게 해서 저축을 하면 그 저축된 부(富)는 그 사람이 구원으로 예정되었다는 표시가 된다는 것을 Calvinism이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해서 축적된 부가 현대 자본주의의 기초가 되었다는 것이 Weber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Calvinism의 영향이 강한 미국에서 노동과 돈을 존중하고 자본주의를 존중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누구에게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살후 3:8-10)에 말씀합니다. 바울 자신은 열심히 일했습니다. 천막업을 하여 그 수입으로 자비량 선교(tent making mission)를 하였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자비량 선교에 동참했습니다.

 

지족하는 마음(contentment)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라고 말씀합니다(딤전 6:6).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7-9) 오직 하나님의 사람은 돈과 욕심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영생을 취해야 합니다(딤전 6:10-11).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지 않고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돈이나 물질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기까지 하는 물질에 대한 탐욕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탐욕은 멸망의 길입니다. 하와가 따먹고 싶은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범죄하고 맙니다. 가인은 자신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탐욕 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맙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탐욕의 노예가 된 인생은 불쌍합니다. 외투 한 벌과 금덩이에 눈이 어두워 아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약하지 않았습니까?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도 탐욕 때문에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한 부자 청년이 주님께 와서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물었다가 그가 물질에 노예가 되고 있음을 지적당하자 가만히 물러가고 말았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바르게 사용합시다.

 

재물과 모든 땅(부동산, 동산)은 모두 하나님께 것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레 25:23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시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재물에 대하여

첫째, 부지런히 벌어서 (잠16:8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둘째, 낭비하지 말고 (눅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셋째, 바르게 사용할 것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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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자세는

가. 헌금의 정신: 소유권, 회수권, 사용권, 감사권은 하나님께 있음

 

나. 헌금의 표준: 십일조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행 4:32-35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혹 어떤 분들은 십일조는 구약시대나 하는 것이지 신약시대는 한 해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미안하지만 초대교회 때는 자기의 전 수요를 하나님께 헌금했고, 모두 버려두고 주님을 따르며, 가난한 과부는 자기의 전 재산(렙돈 2개)를 헌금으로 드려 주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십일조 하고 싶지 않는 사람은, 십의 이조, 삼의 삼조, 삼의 사조를 내시면 됩니다. 십일조는 헌금의 기본입니다.

 

헌금의 자세를 살펴봅시다.

고후 9:6-7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빌 4:17-18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잘못된 헌금은 저주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 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행 5:1-11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 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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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


잘못된 물질관리는 피해를 봅니다.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주님께 열납되는 헌금은 축복을 받습니다.

하늘 창고에 저축(마6:20-21)과 사랑(고후9:7)과 주님으로부터 칭찬의 대상이 됩니다.

막 12:41-44 (가난한 과부의 헌금)

41 예수님께서 헌금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헌금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때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막 14:3-9 (한 여인의 거룩한 낭비 Holy Waste)

3 예수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인이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낭비하였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인을 꾸짖는지라 6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식을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인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말 3:10-12 (십일조를 바치는 자가 받는 축복)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물질과 욕심의 노예가 되었다면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을 선택합시다. 남미로 간 백인은 Gold를 찾으러 갔다가 Gold도 못찾고 God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미로 온 청교도들은 God을 찾으러 왔다가 Gold까지도 선물로 받아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God 과 Gold 는 l 한자의 차이지만 어느 것을 우선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선택함으로 물질의 풍성한 축복도 함께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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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드립시다. 하루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1명 이상.

예배순서: 찬송, 기도, 성경 1장을 읽고 요절 및 중심단어 찾아 묵상, 찬송, 주기도문

 

금주기도제목: (1) 조국을 전쟁으로부터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 성령 충만한 생활이 계속되게 하소서!

(3) 부지런히 전도하여 주님의 전을 채우게 하소서! (눅 14:23)

6월19일(월) 찬송 88장(통88), 89장(통 89장) 성경: 행 13장 (1차 바울 선교여행)

20일(화) 찬송 88장(통88), 89장(통 89장) 성경: 14장 (소아시아 선교여행)

21일(수) 찬송 340장(통366),546장(통399장) 성경: 15장 (예루살렘 노회)

22일(목) 찬송 340장(통366),546장(통399장) 성경: 16장 (2차 바울 선교여행)

23일(금) 찬송 406장(통464), 69장(통 33장) 성경: 17장 (2차 바울 선교여행)

24일(토) 찬송 406장(통464), 69장(통 33장) 성경: 18장 (3차 바울 선교여행) 17.06.11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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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 신학교 공개 신학강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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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 신학교(1988년 보스턴에서 설립) 공개강좌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신앙생활에 유익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질 공개 신학강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1) 2017년 6월 5일 월, 여름계절학기 개강, 오전 10:30

◼강사: 윤사무엘 목사 (총장, 고대근동학과 성경해석)

◼주제: “한국 신학과 히브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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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무엘 박사


2) 2017년 6월 19일 월, 오후 3:20-4:40

◼강사: 강석정 목사 (실천학 교수)

◼주제: 한국교회와 설교

 

3) 7월 3일(월)-5일 오전 10:30 [강화도 좋은습관개발원에서]

킹제임스 성경 통독 (지도: 노양호 목사)

 

4) 7월 17일 월 오전 10:30

◼강사: 유석근 목사 (알이랑 민족연구소 대표)

◼주제: 한민족의 정체와 선교적 사명

 

5) 7월 31일 월 오전 10:30

◼강사: 류재이 목사 (설교학 교수, 세민교회)

◼주제: 설교학 패러다임

 

6) 8월 14일 월 오전 10:30

◼강사: 조갑진 목사 (서울신대 부총장, 국가기도운동 대표)

주제: 로마서 8장 성화론

7) 8월 28일 월 오전 10:30

◼강사: 방익수 목사 (LA 사랑의 방주교회, 이 시대 대표적인 찬양사역자)

◼주제: 찬양과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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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89-3 감람원신학교 채플, 주차는 주변 골목

[대중교통은 대전역이나 복합터미널에서 택시로 10분 거리,

버스는 선화동 성당하차. 선화동 대종네거리와 중촌네거리 사이]

◼연락처: 042-242-0287, 010-9113-1127, 010-4907-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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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 2017년 6월 5일 개강 ~ 8월 28일 종강

격주 월요일 10:30-17:00 수업 (학사, 석사, 박사, 평신도 지도반)

Ⓑ 2017년 9월 4일 가을학기 개강, 12월 4일 종강. 매주 월요일 수업

 

원서접수 및 면접

1) 원서접수: [2017년 여름학기 추가모집, 현재]

[2017년 가을학기] 2017년 5월1일~9월1일 [면접: 9월1일, 10시]

2) 입학서류: 입학지원서(본교 양식), 증명사진(명함판2매), 여권 사진페이지 1매,

최종학교(고등학교, 대학교, 신학교, 대학원 등) 성적증명서 및

졸업증명서 한글 및 영문1통, 자필 신앙간증서 (2매 정도), 면접비

5만원, 등록금 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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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무엘 목사 (Samuel Yun 尹三悅)


윤사무엘 (2).jpg



연세대 신과대 졸 (신학사),연세대 대학원 신학과 졸 (신학석사, 구약학 전공)

총신 (예장 합동) 졸 M.Div (Equiv)]

University of Dubuque Thological Seminary 졸 (M.A.R. 종교학)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Chicago 졸 (M. Div.)

Harvard University Divinity School 졸 (Th.M. 고대근동학전공)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Th.D. 과정이수, 구약학)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Th.D., 구약학)

Latin University (Ph.D. in Religion 종교학)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 졸(Ph.D. in Theology 구약학박사)

Universidad Cristiana del Bolivia (UCEBOL)

Honorary Doctor of Education (명예교육학 박사)

현 감람산장로교회(담임목사) www.samuelyun.com,

감람원 세계선교회 및 성경연구소 대표

현 NYSKC (예배회복운동) 학회 (Learned Society)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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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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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7.08.11 Byw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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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육 개혁, 다시 점검한다 (3)미국 장로교 신학교의 교육 한국 신학교육의 개혁을 말하면서 우리는 왜 미국장로교 신학교육을 살펴보아야 하는가? 한국의 신학교육 현장과 미국신학교육 현장, 더 나아가 한국의 교회 현장과 미국의 교회 현장은 신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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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권혁승 목사] 내 길에 빛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

    [권혁승 목사] 내 길에 빛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하나님 말씀은 우리 발에 등이요 우리 길에 빛이 되신다. 이것은 말씀의 두 차원을 지적한다. 곧 말씀의 개별성과 말씀의 공동체성이다. ‘내 발...
    Date2017.06.25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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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5) 마태 6:25-34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5) 마태 6:25-3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게 주실 것이니라” (마 6:33) 주제: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 왕국과 그의 의가 이 세상에 세워지는 것이다. 교독문...
    Date2017.06.23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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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성철목사의 요한복음 읽기 18-19

    김성철목사의 요한복음 읽기 18 세 번째 표적 : 38년 된 병자 (5장) 2 베데스다 못에서 38년 된 병자를 예수님이 치유한 표적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진정한 변화는 죄에서부터의 해방이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의 병을 죄로 비유하고 있다. 죄로부터의 해...
    Date2017.06.21 Byw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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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권혁승 칼럼] 내 발에 등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

    [권혁승 칼럼] 내 발에 등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시편 119편은 성경 가운데 절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두 176절로 이루어진 시편 119편의 주제는 하나님 말씀이다. 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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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노양호 목사] 킹제임스 성경(KJV)의 당위성과 중요성

    [노양호 목사] 킹제임스 성경(KJV)의 당위성과 중요성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시청 할 수 있습니다.
    Date2017.06.16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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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4) 마태 6:19-24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4) 마태 6:19-24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주제: 물질의 욕심을 버리고 하늘 왕국에 신용(credit)을 쌓아가자 교독문: 114번(이웃사랑), 예배의 부름: 마 6:33 찬송: 502장(통 259장), 94...
    Date2017.06.16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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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성철목사의 요한복음 읽기 17

    김성철목사의 요한복음 읽기 17   세 번째 표적 : 38년 된 병자 (5장) 1   표적 중심으로 풀어가는 요한복음 읽기, 표적이 만들어내는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본다면 요한복음을 바로 읽을 수 없다.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기적들 중에서 표적이란 이름으로 요한...
    Date2017.06.08 Byw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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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권혁승 목사] 아담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권혁승 목사] 아담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5) 아담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아담은 무위도식하는 자로 창조되지 않았다. 아담 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은 무엇인가 ...
    Date2017.06.07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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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3) 마태 6:16-18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3) 마태 6:1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8)   주 제: 모든 결박을 푸는 금식의 정신을...
    Date2017.06.07 B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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