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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1) 책망의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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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을 꾸짖으시다

(마태 23:1-36)


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사람들에게서 칭송과 존경도 받기도 했지만 주로 조직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비판도 도전도, 시험도 받으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 대체적으로 일반백성들로부터는 지지와 환영을 받아왔지만 조직에 속한 사람들로부터는 배척을 받아왔던 것이 지나온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에는 4대 종파 그룹이 있었다.

(1)헤롯당은 주로 정치그룹으로 친 로마파라 할 수 있는 그룹이었다.

(2)사두개파는 지식계층이라고 스스로 생각한 정치 성향에 기울여 있는 그룹이다.

(3)바리새파는 정통보수파와 자칭한 사람들로 거의 유대사회를 주도한 그룹이다.

(4)엣세네파는 극단보수주의를 주장, 광야에서 은둔생활에 가까운 삶을 사는 그룹이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당신의 메시야이심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가능하면 유대지도자들과 정면 대립을 피해 오시면서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제자교육에 중심을 둔 사역을 해 오셨다. 그러나 마태 16장의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신 후 서서히 조금씩 당신이 오심에 대한 증거를 보여 오시다가 본 23장에 이르러 유대교 지도부를 항해 공격적 포문을 여신다. 어쩌면 이젠 십자가를 지셔야 할 때가 임박함을 아시고 그렇게 하신 듯하다.

1. 모세의 자리에 앉은 자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1-2)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면서 모세는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에 나와, 시내 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으로 받은 율법을 백성들에게 반포했던 분이다. 애굽에서 광야로 이끌고 나왔던 것은 하나님이 모세를 도구로 삼아 직접 행하신 일이었다. 그렇지만 사람 편에서는 모세는 이스라엘의 해방의 주역이었다.

성경에서

(1)모세를 소개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의 해방자로 여겼고,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에서 해방자로 기록하고 있다.

(2)모세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이끌었고, 예수님은 복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었다.

(3)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였다면 예수님은 인류의 지도자가 된 것이다.

(4)그래서 흔히 모세는 구약을 대표하고, 예수는 신약을 대표하신 분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라고 한 것은 모세가 된 것처럼 백성들에게 행세했다는 말이다. 더 보충을 하면 율법을 마치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처럼, 그런 위엄을 가지고 백성들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때로는 위엄과 권위를 갖고 군림하는 자세를 가졌다는 말이다.

2.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하지 아니하며"(3-4)

여기서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라는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율법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고 지키라는 말로 받아들이기 쉽다. 말씀에는 시제(時制)라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와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승천하시고 오순절성령 강림하신 이후는 전혀 다르게 적용이 된다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한다. 그래서 성경을 해석할 때는 時制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은 사람이 죄 아래 있었던 구약시대에 적용이 되는 것이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죄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복음이 적용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해서 지금도 어떤 이들은 종종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가르치는 사역자들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죄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3. 율법을 필요로 한 이유

성경에 율법을 포함해서 편집되어 있는 탓에 사람들은 종종 오해를 하게 된다. 율법을 함께 편집해 놓은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구약이 없으면 구속사를 모르기 때문에 포함시켜 놓은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모르면 우리의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에 국사를 연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2)구약이 없으면 우리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구약을 성경에 포함시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구역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성생(갈 3:24-25)이라고 한 것이다. 몽학선생(Supervison)이란 어린아이를 돌보고 보호하는 사람을 말한다. 헬라어로 아이(파이스; pais)의 인도자(아고고스; agogos)란 뜻을 지닌 이들은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6-16세의 어린아이의 가정교사로서 초등학문을 가르치며 의복, 식사, 행동들을 돌봐주고 학교에도 데리고 다니는 노예들이었다.

이와 같이 이들은 스승(고전 4:15)이자 후견자로서의 두 역할을 맡고 있었다. 몽학선생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후견인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아이는 몽학선생에게 순종해야 했다. 그러나 아이가 성인이 되면 몽학선생은 아이에게 아무런 권한을 갖지 못하며 아들은 본래의 자유로운 신분으로 돌아왔다.

바울은 이러한 로마 사회의 몽학선생 관습을 끌어와서 복음과 율법의 관계를 설명하였다(갈 3:24-25).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갈 3:24)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데리고 가는 인도자라는 뜻이다. 즉 그리스도에게로 가는 데 몽학선생 역할을 하는 율법이 필요하다는 말이었다. 율법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확인시켜 주며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함의 표준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몽학선생이란 말을 표준 새 번역은 ‘개인교사’로, 공동번역은 ‘후견인’으로도 번역하였다.

(3)율법이 없으면 사람들은 죄를 모르게 된다. 그래서 율법은 인간들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롬 3;20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4)율법(구약)에는 많은 교훈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구약을 통해서 삶의 지혜도 배우고 하나님의 뜻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구약은 그런 것이지 구약에 담고 있는 것을 따라 지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를 제기한다면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현제 교회당 교회 시스템을 만들면서 구약의 내용을 혼합해서 만든 탓에 구약을 끌어다가 가르치지 아니하면 지금의 교회당 교회를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더 큰 문제를 교회가 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가? 이 문제를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 4:28-31)

여기서 말하는 말씀들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한다. 즉 육체를 따라난 자란 하갈을 통해서 난자로 율법을 만한 것이고, 자유 하는 여자란 사라를 두고 한 말로 복음을 만하고 있다. 그런데 여종의 자식인 이스마엘(인본주의자)이 약속을 따라서 난 아들 이삭(신본주의자)을 핍박했을 때 있었던 일(창 12;8-12)을 들어서 바울이 설명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함께 있으면 유업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 어머니와 함께 그 자식을 내어 쫓으라고 한 것이다. 교리서인 갈라디아서 전체를 읽으면 율법과 복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역하는 분들 중에는 좀 불편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교회당 교회시스템이 율법과 복음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복음은 활기를 펴지 못하고 심지어 복음으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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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2) 무거운 짐을 진 백성들



4. 무거운 짐을 진 백성들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하지 아니하며"(4)
종교가 부패하면 종교의 계명(계율)은 더 무겁게 만들어지는 법이다. 본래 율법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죄인들이 하나님과의 교통의 수단으로 제정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오면서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성직자) 그룹이 조금씩 천천히 자기들 입장에서 보완해서 만들어 부친 것이 장로들의 유전이 되어 나중에는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이 된 것이다. 
처음에 출애굽한 백성들은 율법은 엄청난 기쁨의 내용이었다. 애굽에서 혹독한 노예라는 짐에서 해방 받고 광야에 나왔을 때는 율법을 따라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들로서는 기쁨을 누리는 내용이 된 것이었다. 백성에게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게 된 때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유대교를 만든 초기를 지나면서 원로 그룹에서 유전들이 하나 둘 만들어졌고 이것이 후일에 전통으로 자리 잡았을 때는 성경이상의 권위를 갖는 종교계율이 되고 만 것이다. 지금도 총회나 노회 때 법이요라면 하면 다른 의견들은 조용해진다. 여기서 어떤 문제를 제기하면 성경 보다 법이 우선이 되는 모습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가?
예수님 당시에도 백성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되어 있었다. 문제는 집행하는 쪽에서는 아무리 많은 법조문(계율)이 만들어져도 그들에게는 편리한 것으로 작용하지만 이것을 수행하는 백성 편에서는 무거운 짐이 된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 성경에 기록된 율법보다도 장로들의 유전이 더 많아서 백성들은 늘 피곤하게 생활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특히 신약교회 초기에 교회 제도를 만들 때 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방인 교회가 생겨나면서 새로 들장한 문제가 교회 구성원이 되는 절차문제 때문에 예루살렘 총회가 열렸다. 이때 회의 안건은 할례문제였다. 하나님의 교회 구성원이 되는 조건으로 할례를 시행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말아야 할 것이냐?라는 의제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이때 베드로의 발언을 들어보면,,,,"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행 15;9-11)  
이렇게 해서 신약교회에서는 할례를 행치 않기로 결의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어떠한가? 오늘날 교회형편이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 형편과 비슷하다는 것에 염려스러운 것이다. 현재 기득권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거나 성경에 대한 이해의 폭이나 구속사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아직도 불충분한 분들 외에는 오늘날 교회의 헌법(계율)은 일반인들에게는 무거운 짐이 되어 있다. 그래서 유럽교회나 북미교회가 문 닫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5절에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라는 내용을 생각해보면 교회가 병들면 외식에 치중하게 된다. 외식이란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에게 보이는 것에 치중하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에 대한 관심보다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 가에 치중하다보면 위선자가 되기 쉽다. 그래서 본문 7절까지는 유대 지도자들이 어떻게 처신하는 가를 지적하는 말씀들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는 바울의 태도를 우리는 본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
5.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 하느니라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 하느니라"(5-7)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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