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NWM 대전본부, 광주본부, 전주본부,"Core Member Workshop" 전주 수양산 기도원에서 열려...
“나의 목회적 관점에서 본 Nyskc Movement 연구”..."Unanimity of Opinion"1505289984515.jpeg
Nyskc World Mission(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이하 NWM)에서는 Nyskc 한국 본부 임원 Workshop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완주 소재 수양산 기도원에서 열린 이번 Workshop에는 한국 전주본부(본부장 박재신 목사), 광주본부(본부장 윤구현 목사), 대전본부(본부장 류재이 목사)의 본부장을 비롯한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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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장 26-40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Workshop의 강사를 맡은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Nyskc 원리에 대한 목회적 적용”을 중심으로 "Nyskc World Mission의 조직과 운영관리, 임원으로서의 역할 "등 실제적인 것들에 관해 2박 3일간 강의를 이어갔으며 강의 중간에는 임원들의 오피니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은 것으로 알려졌다.

NWM 광주 본부장 윤구현 목사(과역중앙교회), 대전 본부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 전주 본부장 박재신 목사(양정교회), 광주 부본부장 김상신 목사(성은교회), 전주 본부 예배분과장 최성은 목사(새벽을 여는 교회), 대전 본부 총무 오철영 목사(성광교회) 등이 각각 “나의 목회적 관점에서 본 Nyskc Movement 연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자로 나서 매년 열리고 있는 Nyskc Conference와 교회, 목회적 Vision에 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박 3일간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매일 늦음 밤까지 쉼 없이 이어진 강의와 주제 발표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본부 임원진들은 매 시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강의와 발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Nyskc Workshop을 통해 Nyskc Movement를 이끌어가는 한국 본부 임원으로서의 사명과 예배회복, Nyskc 목회에 대해 나누며 다시금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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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원 Workshop을 마친 후에는 NWM 전주본부는 연합으로 수요예배를 양정교회(본부장 박재신목사)에서 갖었으며 사회에는 본부장 설교는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디매오와 바디매오"라는 제목에서 "교회로 오는 것은 곧 주님께로 오는 것이며, 바디매오처럼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달려나오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디매오처럼 자기 아들이 예수께로 나아가 눈을 뜨게 된 후에 아버지를 두고 예수를 따라 나설 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보내주었다"며 이러한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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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주 본부장 박재신목사는 세 가지로 기도하자며 첫째는 2018년 Nyskc Family Conference KDJ(대전) 대회가 승리할 것을 위해서, 두번째 전주본부의 역동적인 활동을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정교회의 에벤에셀비젼센타와 새벽을 여는 교회 비젼센타 건축이 이루어지기를 통성으로 기도하였으며 NWM 전주본부 최성은 목사의 축도로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