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교훈을 받아라! 잠언 66-11


김엘리야목사.png



세상에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는 빈둥거리며 시간을 죽이는 게으른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앗슬라, 앗셀, 레미야란 말로 기록된 게으른 자는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자”, “농땡이 부리는 자란 뜻의 Sluggard6, “게으른 자”, “나태한 자”, 태만한 자란 의미의 Slothful17번 등 성경에 게으른 사람이란 단어는 23번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게으른 사람, 농땡이 부리는 사람, 나태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예수님의 저주는 소름이 끼치고 무서울 정도이다


25: 14-30달란트 비유에서 예수님은 자기가 맡은 한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주인이 올 때 숨겨뒀던 한 달란트를 내놓는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셨다. 이비유는 우리에게 두 가지 진리를 설명해준다.


성경이 말하는 게으른 자는 어떤 사람인가?

1.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고맙게 생각지 않고 감사하지 않는 자였다(25:18

2. 하나님께 대하여 도리에 맞지 않는 잘못된 추리의 사람이었다

3. (최선을 다하라는)주인의 뜻을 왜곡하는 부당하고 부정한 사람이었다

4. 자기 주인을 비난하기 위해 주인의 결점을 찾고 트집거리를 찾는 자였다

5. 자신을 정당화하는 자기변명의 사람이다. 6. 일하기를 두려워했던 자였다


하나님은 실패가 무서워 일하기를 두려워하는 자보다는 차라리 일하다가 실패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 7. 말 그대로 악한 자였다.


게으른 자의 처벌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겼던 주인은 게으른 사람에게 

1.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무섭게 책망하시고 꾸중하셨다. 장차 심판의 날에 게으른 사람에게 내려질 형벌은 무서운 책망뿐이다 

2. 게으른 사람 자신이 입으로 말 한대로 판결을 내리셨다

3. 게으른 자가 주인과의 신용거래를 실패한대로 판결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믿고 여러 가지 재능을 주셨는데 그분의 믿음을 저버리고 신용거래를 실패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다

4. 게으른 자의 모든 달란트재능을 빼앗아 빈털터리로 만드셨다


달란트를 맡겼던 주인에게서 잘려 추방당했다. 그래서 게으른 자의 마지막 운명은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자기에게 주신 달란트 재능을 게으르게 사용하는 자를 싫어하시고, 자기가 맡은 사명을 게을리 하는 사람을 심판하신다. 그렇지만 자기사명을 부지런하고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성도는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主人)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칭찬 듣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게으른 사람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가르치기가 어렵고, 무사태평하여 경솔하고 경망스러우며, 아무래도 좋고,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아 냉담하고 무감각 무관심한 자들이다(6:6-9


10: 26에선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Vinegar)같고 눈에 연기 같다고 했다. 게으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숨을 막히게 하고 초조하게 만들며 윗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사람이란 말이다.


중요한 약속시간에 게으름 피우다 나타나지 않으면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초조하며, 게으른 사람을 일군으로 쓰는 주인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고 천불이 나며 염증이 나겠는가? 당신은 예수님이 보실 때, 답답한 사람인가, 반가운 사람인가?


게으른 사람은 자기마음으로 바라고 갈망하는 일이 실현된 것같이 생각만하는 원망적 사고자일 뿐 꿈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이다


미련한 가축처럼 게으른 사람은 아주 사소한 장애나 어려움도 극복하기를 싫어하여 모험이나 도전을 두려워 해 그 모든 일을 회피하고 변명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란 뜻이다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18: 9) 게으른 자들은 나태하여 일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곶감 빼먹듯 모두 탕진하고 낭비하므로 사회에서 위화감을 조성하는 해로운 존재, 백수다


종말시대에 참으로 지혜로운 성도는 영적으로 자신의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열심을 내서 회개하는 성도들이다(3: 17-21) 그런 성도들만이 주의 날에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축복을 받는다.


게으른 자는 자신의 영적 물질적 육체적 소유물이 마귀에게 겁탈당하고 파멸당하도록 쉽게 허용하는 자들이며, 자기착각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바른 판단에 근거해 의견을 제시하는 선한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더 지혜롭게 여기는 사람, 완벽하고 지혜로운 여러 사람(다수)의 의견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게으름과 부지런함, 나태함과 근면함은 당신의 삶의 환경마다 그 상황과 색깔이 다르다. 학생의 부지런함과 가정주부의 게으름이 다르고, 직장인의 근면함과 사장의 나태함이 다르며, 집사 장로 권사의 부지런함과 목사의 게으름이 다르다. 당신은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집사 권사 장로로, 목사로 부지런한 사람인가 잠자기를 좋아하는 게으른 사람인가? 가까운 장래와 먼 훗날에 그때 하루 한 시간만 더 기도했다면, 하루 30분만 성경을 더 읽었더라면, 그때 주일성수와 십일조생활을 충실하게 했다면...,비참한 오늘의 나는 아닐 것이고, 지금의 아픔과 고통은 없었을 것이라후회하는 날이 없게 되길 축원한다.


개미에게 교훈을 받아라!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6:6-8, 30:25) 


지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근면한 곤충이다. 최상으로 산업(공업)화된 곤충. 적당한 시기에 양식을 준비한다. 새끼들에게 상냥하고 다정스럽게 애착을 가지게 한다


동료들을 위한 강렬하고 날카로운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드러내 보이거나 나타내려고 일하지 않는다. 일을 마칠 때까지 지루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일한다


(개미왕국)군집(群集)공동체의 최선의 유익을 위해서 놀랄 정도의 조직계통으로 함께 일한다. 지하터널을 뚫고 자기들의 집을 짓는데 독창력이 있고 손재주가 뛰어난 목수들(목공들)과 석수(벽돌공-석공들)들이다


주도면밀하고 꼼꼼하며 정성들여 자기들 집을 청결케 한다. 공동체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서로 돕는 일에는 누구도 일정한 직업이 있지 않다-공동체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적과 원수들로부터 자기 집과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죽기까지 싸운다


개미들의 집단적이며 사회적인 삶은 여러 면에서 인간의 삶과 비교가 된다. 개미들은 고도로 총명하고 지혜롭다. 개미들은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주권통치자의 강요가 없이도 필생의 사업()을 자발적으로 잘 수행한다


이것이 성경이 그것들의 지혜를 칭찬하고, 곤충학에서 그것들의 지혜를 밝혀낸 미물의 곤충 개미들이다. 솔로몬은 만물의 영장 인간들에게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로 설파했으니 어찌 놀라지 않겠는가?


나는 죽어서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이 질문은 삶이 질척거리다 못해 나태의 나락에 빠져버린 사람을 죽비처럼 내리칠 물음이다. 그리고 삶이 방향을 잃은 채 이리저리 방황하고 표류하는 사람들을 흔들어 깨우고, 나아가 비계처럼 쌓인 자만과 오만을 사정없이 찌르는 삶의 송곳 같은 물음이다


기억이란 단어 때문에 과거지향적인 질문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너무나 현재진행형적인 물음이고 곧바로 다가올 미래와 결부된 질문이기에 두렵기까지 한 물음이다. “당신은 죽은 후 무엇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겠는가?” “당신은 주님 앞에 설 때, 어떤 사람으로 심판을 받겠는가?” 게으른 사람인가, 부지런한 사람인가? 잠자기를 좋아하는 게으름의 삶에서 나를 짓누르고 있는 이불을 걷어차라


그것만이 당신이 살 길이다. 역사는 부지런한 사람을 위해 빈자리를 내놓고 있다. 당신의 하루의 역사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새벽을 깨우라! 새벽을 정복하는 사람은 역사를 정복한다. 이제 이후의 삶이 날마다의 새벽을 깨우는 부지런한 자의 역사로 새롭게 쓰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주기도문교회 김엘리야 목사


  1. 종교개혁주일 . . . 자기개혁부터!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497주년 맞아 종교개혁 의미 재조명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젊은 수도사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교황의 면죄부 발행을 비판하는 95개조의 항의문을 내걸었다. 종교개혁을 향한 기나긴 고난의 첫걸음이었다. 루터의 항의...
    Date2014.10.21 Bykim
    Read More
  2. 행복을 느끼며 지옥에 가란 말인가?

    행복을 느끼며 지옥에 가란 말인가? 인간의 행동이나 정신 질환을 치료할 때 흔히 자존감을 살리는 치료법을 쓴다. 이 치료법은 교육 기관, 심리 상담 기관, 인간 동기 부여 산업, 광고업계, 심지어 교회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나는 이 치료법이 잘못됐다고 생...
    Date2014.10.21 Bykim
    Read More
  3. 왜 예수는 왕이 되셔야 하는가?

    왜 예수는 왕이 되셔야 하는가? 이응주 목사 왜 예수는 왕이 되셔야 하는가? 예수가 우리의 경배대상이 될 때는 예수는 종교의 신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Date2014.10.14 ByYK
    Read More
  4.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4]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4 진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요한복음 8장에는 빌라도와 예수님의 대화가 나오는데 진리란 무엇이냐는 빌라도의...
    Date2014.10.10 Bykim
    Read More
  5. 박계천 목사의 샬롬칼럼/외로운 한국인, 누구에게 기댈까?

    박계천 목사의 샬롬칼럼 외로운 한국인, 누구에게 기댈까? 얼마 전 한국의 가을을 잠깐 맛보고 왔다. 원주의 한 교회를 방문하는 길에 큰 산으로 둘려있는 광경이 시선을 잡는다. 알고보니 꽤나 유명하다는 치악산이다. 마침 집회에 동행한 영국인 선교사에게...
    Date2014.10.10 Bykim
    Read More
  6. 악을 선으로 갚으라 [사무엘상 24장 16-17절] 김학중 목사

    악을 선으로 갚으라 [사무엘상 24장 16-17절] 아브라함 링컨은 유머가 풍부하고 말 안 듣는 관리들을 잘 이끈 지도자로 유명합니다. 링컨에 대해서 험담을 많이 한 사람 중에 스탠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링컨을 “긴 팔 원숭이”라고 부르면서 외모를 ...
    Date2014.10.10 Bykim
    Read More
  7. 사랑 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 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마라! (박보영 목사)

    사랑 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 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마라! [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문제아, 폭력배들의 아버지. 교회에 칼을 들고 강도 들어온 십대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해 교인으로 삼은 목회자.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는 이러...
    Date2014.10.08 Bykim
    Read More
  8.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3)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3 성 령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
    Date2014.10.08 Bykim
    Read More
  9. 보물은 밑바닥에 있다 (김학중 목사)

    보물은 밑바닥에 있다 (사무엘상 22장 2절)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시대는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은 무한한 권력을 누립니다. 하지만 없는 이들은 너무 낮고 힘들어서 감히 성공을 만질 수 없는 계층으로 양극단화 되고 있습니다. 이런 ...
    Date2014.09.30 Bykim
    Read More
  10. 가을에 감사는 밝은 얼굴을 만듭니다.

    감사는 밝은 얼굴을 만듭니다. 감사는 밝은 얼굴을 만듭니다. 박 춘 경 (전주하나교회 목사) 밝은 얼굴을 보면 우리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밝은 미소를 보면 밝은 미소를 짓게 됩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습이 밝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어...
    Date2014.09.30 ByYK
    Read More
  11. 말하는 기도와 듣고 말하는 기도

    말하는 기도와 듣고 말하는 기도(삼상3:1-9) 김엘리야 목사  성경 66권은 기도의 사람들이 기도응답을 기록해 놓은 책이라고 할 정도로 기도에 관한 기록이 많이 있다. 신구약성경엔 기도의 단어가 544회나 언급됐고, 221개의 기도가 기록돼 있으며, 기도의 ...
    Date2014.09.16 Bykim
    Read More
  12.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2)예언

    김성철목사의 알아두면 좋은 성경용어 풀이 22 예 언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 니 때가 가까움이라.”(요한계시록 1:1) 예언자, 예언의 은사, 예언의 말씀 등등 예언이란 말을 읽거나 들으면 장래...
    Date2014.09.16 Bykim
    Read More
  13. 박용진 목사(어스틴제일장로교회 담임)

    목양칼럼 2014. 9. 14. 요즘 김창옥이란 분의 강연이 많은 사람들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필자도 한번 영상으로 강연을 들었는데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젊은 분임에도 인생의 따뜻함과 공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제안을 하고 있어서 각박하...
    Date2014.09.16 ByYK
    Read More
  14. [신구약 중간사 특강3] 로마의 통치와 헤롯 왕가 - 김재구 교수 (누가복음 2:1-14)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15. [신구약 중간사 특강2] 유대교의 다양한 분파들 - 김재구 교수(마태복음 22:15-22)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16. [신구약 중간사 특강1] 마카비 혁명과 하스몬 왕조시기 - 김재구 교수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17. 열심 있는 신앙과 바른 신앙

    열심 있는 신앙과 바른 신앙 2014-9-13한국교회 교인들은 열심 있는 신앙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성경 읽고 열심히 새벽기도회에 다니고 거기에다 철야기도까지 참석한다. 그래서 외국 크리스천들은 한국교회 교인들의 열심을 ...
    Date2014.09.12 ByYK
    Read More
  18. 거룩과 포기(박정호 목사)

    거룩과 포기 (막14:32-42) 시간의 농도 이야기, 모든 시간이 다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시간은 다른 시간의 10배, 100 배의 농도를 가진다. 그의 삶의 모든 것은 바로 이농도 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달려 있다. 모든 시간을 어떻게 사는가보다, 이 ...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19.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교훈을 받아라(김엘리야 목사)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교훈을 받아라! 잠언 6장 6-11절 세상에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는 빈둥거리며 시간을 죽이는 게으른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앗슬라, 앗셀, 레미야란 말로 기록된 게으른 자는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자”, “농땡이 부리...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20. 함께 웃고 함께 울자(김학중 목사)

    함께 웃고 함께 울자! 사무엘상 11:6~7 지도자 한 사람이 잘못 인도하면 그 책임은 전체가 지게 됩니다. 그래서 뒤 따라 가는 사람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지만 그냥 그 속에 속해있다는 이유 때문에 결과를 겪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길...
    Date2014.09.12 Bykim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