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사랑하는 중보기도 동역자님.
내일 National Day of Prayer 기도 순서입니다.
순서자들은 4시 30분 까지 오셔서 중보기도로 기도의 불씨를 붙이며 기도 합니다.
멀리 계셔서 못 오시는 분들도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큰 은혜와 성령충만으로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회를 위하여 기도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가 기도의 날 기도모임
지금 미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청교도 신앙으로 시작한 이 나라가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37개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고 이제는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나서야 할 교회마저 오히려 앞장 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뉴스에 보니 3만4천개의 흑인교회들이 동성결혼목사를 안수한 미국장로교단과 관계를 끝는다고 선언했습니다. 한인교회들도 동성결혼 문제가 신학적 이슈를 넘어 교회의 생존문제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를 위하여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인 크리스챤들을 미국에 보내신줄 믿습니다.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미주한인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기홍목사) 중심으로 미국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이에 부응하여 샬롯 한인회와 킴넷과 미기모 주관으로 (2015년 5월3일 오후5:00 / 아시안 도서관) 국가 기도의 날 기도모임을 갖습니다.공화당 의원 후보인 Dr. Leon Thrett 가 스피커로 초청되고 그외 다민족 대표들이 기도회를 이끌어 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기도가 시급한 이 때에 동참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킴넷 중보기도 코디네이터 박형우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