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치유 부흥사' 이순희 목사 영적대각성부흥성회

by wgma posted Sep 19, 2015 Views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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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치유 부흥사' 이순희 목사 초청      
미국 캐나다 순회 년속집회

                 일시:      2015년9월16일-10월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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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15-11 Glen Cameron Rd., Thornhill. ON L3T 4N3  
  •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백송교회
  • 담임목사   최 우 일
  • 문의전화  647- 637-4013
"한국이 OECD회원국일 정도로 부유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35~40명씩 자살을 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영혼이 가난하면 물질적 풍요가 소용없다는 얘기죠. 믿음과 치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찬양 치유 부흥사'로 유명한 이순희(사진) 목사가 지난달 27일부터 8월15일까지 3주간 LA에서 '영적 대각성 부흥회'를 갖고 있다.
이순희 목사는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나 평탄하게 살아오다 결혼 이후 뒤늦게 믿음을 갖게 되고 나중에는 개척 교회를 시작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특히 이목사는 복음가수로 활동 1997년부터는 오산리순복음 기도원 전속가수 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전소 가수로 활동했고 미국에는 지난 2000년 애틀랜타 연합집회에 초청돼 널리 알려지게 됐다.
또한 영혼의샘 세계선교센터를 세워 대구 하남 인천 부천은 물론 토론토에 이르는 곳에서 영육으로 병든 환자를 치료하고 제자를 양성하는 전적인 사역을 이어왔다.
이 목사는 "영혼육의 질병을 치유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기회를 나누고 싶다"며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장애 불치병 중독증 환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햇다.
이순희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 백송교회 담임목사 영혼의샘 세계선교센터 회장 백송영성수련원장을 맡고 있다. 집회는 월.화.목.토 오후 7시30분에 각각 열린다.
▶주소: 261 N. Bonnie Brad St. LA(주님의 충신교회)
▶문의: (213)245-6616                                                                            -미주중앙일보기사-

          이순희 선교사 영적 대각성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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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목사

쏜힐에 위치한 백송교회(최우일 목사)는 이순희 선교사를 초청하여 토론토 영혼의 샘 선교센터에서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후 7시30분(주일제외) 영적 대각성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오는 27일(주일) 저녁(7시30분)은 쏜힐 백송교회에서 집회가 있다.

 

강사 백송 이순희 선교사는 한국 백송교회 담임, 영혼의 샘 찬양선교센터 회장, 백송영성 수련원 원장, 사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 Div., 전세계 찬양치유 부흥사, 각종 세미나 강사이다.

토론토영혼의 샘 선교센터(나이아가라 지역)와 백송교회(11 Glen Cameron Rd. #15 Thornhill ON L3T 4N3, 647.637.4013)는 최우일 목사가 담임이다.

    이순희 선교사가 전한 말씀을 요약한 일부이다.    (전년도 부흥집회 기간중)

첫날, 16일(수)은 “질병의 온산지인 묵은 땅을 기경하라” (롬 4:3-4)주제로 전한 말씀은 “우리가 완고한 자아의 껍질, 즉 묵은 땅을 기경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자아의 껍질을 깨면 깰수록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 세월이 약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상처를 끌어안고 세월을 보내면 결국 그것이 쓴 뿌리가 되어 자손대대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묵은 땅 특징 ⓵ 자기 비하, 분노, 욕구불만, 열등감 ⓶ 완벽주의, 율법주의 ⓷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서 묵은 땅도 원래는 잠재력이 있는 땅. 경작되기만 하면 묵은 땅도 옥토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묵은 땅 안에 잠재력을 주목하시고 기경하신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마음의 가죽을 베고,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 17일(목)은 “고난의 쓴잔(인생의 쓴맛과 단맛)” (욥 1:13-22)을 주제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때로는 실패의 쓴잔, 상실의 쓴잔, 외로움의 쓴잔 등 여러 고난의 쓴잔을 허락하신다. 그 이유는 고통의 쓴잔으로 인해 인생의 깊은 맛을 내게 하시기 위함이다.

욥은 고난을 통해 자기 의를 드러냄으로 진정으로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의인이라 칭함 받았던 욥 역시 내려놓지 못한 자아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고난의 쓴잔을 통해 깨닫게 하셨다. 욥이 자신의 소리를 낼 때에는 하나님이 숨어 계셨지만 그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자기의 의를 내려놓기로 결단 할 때 하나님은 갑절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고난의 쓴잔을 마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길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우리는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통해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 인생의 깊은 맛을 내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주 앞으로 돌아오는 맛있는 인생이 될 것이다“

셋째 날인 18일(금)은 “” 본문(창4:16-17, 엡 2:14-18) “세상에 여러 가지 담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가시적 모든 담보다 더 높고 냉정한 담은 바로 아담과 하와 이후에 하나님과의 막힌 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불신과 두려움의 담, 자기 위선의 담, 이기심의 담, 열등감의 담, 자존심의 담, 교만의 담이 생겨났다.

사람들은 진짜 자신의 모습은 숨긴 채, 학식의 담, 돈의 담, 명예의 담, 미모의 담을 쌓으려고 몸부림 침.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담을 허물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사랑의 충만함으로 담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담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세상의 많은 영혼을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길로 인도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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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young kim - churchus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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