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 수 없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신광수목사

by wgma posted Sep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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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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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사무총장

 

"나는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지만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이 아름답고 싶습니까? 믿음으로 살면 됩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뜨거운 열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훌륭한 성공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성공자보다도 믿음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9월 마지막 날을 보내면, 10월 한 달을 새롭게 시작 할텐데 새로운 삶의 일기를 쓰고 싶으신가요?
힘을 내십시오! 다시 일어서십시오!
그리고 팔을 벌리고 크게 외치십시오!
하나님, 내게 힘과 용기를 더하소서!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24:16)

 

신앙의 절정은 순종입니다.


순종해 보지 않은 사람은 신앙의 세계를 다 경험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의 무조건적인 순종, 그것이 신앙인의 삶입니다.

순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특히 순종은 말씀에 대한 바른 자세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랑할 때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순종은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순종이 쉽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며, 순간의 순종이 영원을 결정합니다. 모든 것은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긴 준비를 한다 하더라도 결단은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즉각 반응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할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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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고 견뎌내십시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견뎌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절망적이라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견디면, 하나님이 우리를 돕기 위해 칼을 빼들고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끝까지 견디고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만이 자기 편에 서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 때문에 잃은 것이 많아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은 양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해 끝까지 인내하시므로 파이팅하시길 빕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참된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의 시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무조건 복 받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 아닌 것은 기독교의 중심에는 사랑과 희생의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편한 것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불편해도 하나님의 뜻을 좇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불편해도 그 마음에 평강이 넘치고, 자족하는 삶을 산다면 성숙한 사람입니다.

 

 

진실함의 떡을 나누는 복된 명절이
올 추석은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을 나누는 복된 명절이 되시길 빌며,
당신의 성숙함이 가정의 평화와 가족간의 화평을 이뤄냄을 잊지 마십시오.
추석인 오늘도 주일을 먼저 생각하면, 주님께서 나를 먼저 챙겨주십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고전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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