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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기쁨] 죤파이퍼의 매일 묵상

죤파이퍼 (2).jpg


우리의 위로는 어디서 오는가?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요한복음 19:15-16)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던 빌라도의 권한은 예수님께 위협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빌라도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는 권한을 실제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권한은 예수님께 위협이 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권한은 위임된 것이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에서 주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진정한 권한입니다. 위에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은 권한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빌라도의 권한이 위협적이지 않을까요?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을 가졌을 뿐 아니라 그는 하나님이 주신 권한을 가진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에 대한 빌라도의 권한은 빌라도에 대한 하나님의 권한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순간에 예수님께 위로가 된 것은 빌라도의 의지가 강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빌리도의 의지가 하나님에 의해 인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두려움의 손 안에 계시지 않아서가 아니라 빌라도가 예수님의 아버지의 손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위로는 적들의 무능력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들의 힘을 주장하시는 아버지의 다스리심으로부터 옵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8:35-37의 요점입니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도 우리를 그리스도에게서 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35--37).


빌리도(기타 예수님의 모든 대적들—그리고 우리의 대적들)는 악을 뜻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십니다(창세기 50:20). 예수님의 모든 대적들은 하나님께로 비롯된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사도행전 4:28) 함께 모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죄된 행위로 인해 하나님은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기껏해야 몸을 죽일 뿐이며 더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몸을 죽이는 것 뿐이기 때문이며(누가복음 12:4), 나아가 이 모든 것은 아버지의 지키시는 손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누가복음 12:6-7)

빌라도는 권위를 가졌습니다. 헤롯도 그렇습니다. 군인들도 권위를 가졌습니다. 사단도 권위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독립적인 권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모든 권위는 파생된 것, 주어진 것입니다. 그들의 모든 권위는 하나님의 뜻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당신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당신의 아버지께 귀한 존재입니다. 잊혀지는 새들보다 훨씬 더 귀한 존재입니다.

묵상 내용 출처 “Why Jesus Was Unintimidated by Pilate”


약속들로 당신을 무장하십시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바울이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로마서 8:13) 말했을 때 , 저는 그가 우리에게 성령의 무기 중에서 죽이는 것에 사용되는 무기 중에 하나를 사용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에베소서 6:17) 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체가 어떤 두려움이나 욕망에 의해서 죄된 행위로 이끌림 당할 때, 우리는 성령의 검을 빼어들고 그 두려움과 그 욕망을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것은 죄의 약속의 뿌리를 더 나은 약속의 능력으로 잘라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부도덕한 성적 욕망을 원하기 시작할 때, 이 욕망이 약속하는 쾌락의 뿌리를 잘라내는 검에 해당하는 말씀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청결한 양심으로부터 하나님을 더 분명하게 보는 것을 맛보았던 기쁨들을 떠올리고, 죄의 쾌락의 순간적이고 천박하고 짓누르는 뒷맛을 기억하며, 그와 함께 하나님은 우리를 정복하려 덤비는 죄의 능력을 죽이셨습니다.


시험에 드는 순간에 알맞는 약속들을 가까운 곳에 가지고 있는 것은 죄에 대항하는 전쟁에서 성공하는 하나의 열쇠가 됩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 상황에 완벽하게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있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딱 맞춘 약속을 성경에서 찾아볼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우리가 두려울 때나 우리를 다른 길로 인도하려는 협박에 사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약속들로 이루어진 작은 무기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당신의 약속의 무기를 늘려가십시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삶에 주신 몇가지 약속들을 절대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둘 다 하십시오. 이전에 생긴 무기들을 준비시키십시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그 날 하루 당신과 함께 할 새로운 무기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은 선한 결심을 통해 일하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데살로니가후서 1:11)

우리의 선한 결심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한다고 해서 우리가 정말 결심하지 않는다거나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개입은 우리의 의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성화에 있어서 하나님의 능력은 결코 우리를 수동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의지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의지 밑에 혹은 뒤와 안에 역사합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증거는 우리의 의지의 부재가 아닌 우리의 의지의 힘입니다.

누구든지 "글쎄, 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요"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정말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뻔뻔하게 그에게 불순종하겠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물러나 앉아 있는 것은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물러나 앉아 있겠다는 결정에 의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삶 속의 죄나 유혹을 다룬다면, 그것은 뻔뻔한 불순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디모데전서 1:18), 마귀를 대적하며(야고보서 4:7), 거룩함을 따르라는 명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12:14).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선한 결심과 우리의 믿음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심"이나 "역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무효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걸어가는 전체적인 과정 중에 일부는 의를 행하기 위한 결심에 우리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발동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삶에 질질 끄는 죄가 있거나 어떤 선한 일에 계속해서 태만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는 단지 싸움 없이 구원받기 위해 어슬렁거리며 기다려 왔기 때문에, 불순종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당신이 선한 결심을 하고 이를 지키는 것 외에 그 어떤 다른 형태로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은 거룩함을 향한 분투에 자신의 의지를 발휘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누가복음 13:24).

묵상 내용 출처 “God Glorified in Good Res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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