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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기쁨] 죤파이퍼의 매일 묵상


죤파이퍼.jpg


기쁨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라

존 파이퍼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 . .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태복음 23:5-7)

 

자아 존중의 가려움은 남들이 자기를 인정하는 것으로 긁어지기를 갈망합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아무 부족함 없이 충분하다는 자기 충족감에 우리의 즐거움이 달려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자기 충족성을 보고 박수 갈채를 보내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5-7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예수님께서 그렇게 묘사하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자기 충족성은 교만한 자를 칭찬의 욕구에서 자유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충족"이라는 단어의 뜻입니다. 그러나, 이른바 자기 충족이라는 것 안에는 분명히 텅 빈 공허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칭찬이 없으면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순적입니다.

 

인간들의 자아는 애초에 자신을 만족시키거나 자신을 의존하도록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자아는 스스로 충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을 뿐 하나님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종의 그림자이자 메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아가 소유하고 있는 자원들만으로 스스로 만족하려고 몸부림치는 영혼에는 항상 공허함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원하는 공허한 갈망은 교만의 실패를 나타내는 징표입니다. 또한 진행 중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 없음의 징표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영광을 얻고자 하는 이 끔찍한 가려움을 보셨습니다. 이에 대해 요한복음 5:44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이 질문의 답은 무엇일까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는 마음은 믿음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믿음이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는 모든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들의 칭찬으로 가려움증을 해소하는 데 열중한다면, 당신은 예수님에게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러나 만족의 원천으로서의 자아로부터 돌아서서(회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 예수님께 간다면(믿음), 그 가려움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로 대체될 것입니다(요한복음 4:14).

 

최근 묵상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결심을 통해 일하십니다.

약속들로 당신을 무장하십시오.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존 파이퍼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신명기 33:27)

 

당신은 예수님과 그의 백성들을 섬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당신을 고통스럽게 준비시키는 일들을 지금 겪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가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느낌이나 자신은 무력하다는 느낌으로 밑바닥을 칠 때, 그는 자신이 만대의 반석(the Rock of Ages)을 쳤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묵상 시간에 읽었던 시편 138편의 맛있는 문장을 기억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당신이 자신이 가진 자원에 실망하여 아무리 깊이 깊이 아래로 가라앉아도 하나님은 이를 보고 계시고 또한 돌보십니다. 사실 그는 당신을 받으려고 아래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모세가 말한대로,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신명기 33:27)

 

그렇습니다. 그는 당신이 떨면서 미끄러지고 있는 것을 보십니다. 그는 당신이 바닥을 치기 전에 당신을 붙잡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당신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려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시편 119:7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그는 이것이 쉽거나 재미있거나 즐거운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돌이켜 보면서 말하기를, "그것이 내게 유익이라" 라고 말합니다.

 

지난 주에 저는 스코틀랜드의 목사인 제임스 스튜어트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사랑의 섬김에 있어서는, 오직 부상을 당한 군인만이 섬김을 수행할 수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이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일들이 실상은 장차의 귀한 사랑의 섬김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제가 믿는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부상을 당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당신의 부상이 하나님의 은헤로운 계획과 상관없이 당신에게 왔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 . . 나는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신명기 32:39).

 

무거운 짐 아래서 신음하고 있는 당신에게 하나님이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기 원합니다. 지금도 당신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새로운 감미로움을 간절히 바라십시오.

“Only Wounded Soldiers Can Serve”

 

최근 묵상

기쁨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결심을 통해 일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의 창문을 여십시오

존 파이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 . .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이사야 42:1-3)

 

최근 수 주 동안 들은 말씀들 중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의 영적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에 관한 이사야 42:1-3의 말씀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상한 갈대" 같다고 느끼십니까? 마치 크고 무거운 부활절 백합꽃 중 하나의 줄기가 으깨져서 꽃으로 전달되야 할 모든 수액이 땅으로 흘러버려 꽃이 바짝 말라버린 그런 상태 말입니다. 혹은 당신의 믿음이 활활 타는 불길이 아니라 생일 촛불을 끄고 나서 심지에 겨우 남아 있은 작은 붉은 점 같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스도의 영은 위로의 영입니다. 그는 당신의 꽃을 꺾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누가복음 4:18).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말라기 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4).

 

우리가 활활 타는 불이 아니라 단지 꺼져가는 등불라면 이는 우리에게 슬픈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위로를 받으십시오. , 꺼져가는 등불과 활활 타는 불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고 약하지만 불꽃이 있는 것과 불꽃이 아예 없는 것은 무한한 차이가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는 씨가 없는 것보다는 산처럼 커지는 것에 무한히 더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창문을 열고 당신의 마음의 모든 방에 성령께서 불어 오시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거룩한 바람은 꺾거나 끄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불꽃에 바람을 불어 넣어 큰 불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위로의 영이십니다.

“The Spirit of Encouragement”

 

최근 묵상

어떻게 성령충만하게 되는가?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기쁨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십니다.

존 파이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6-7)

 

미래에 대한 염려가 어째서 교만의 한 형태가 되는 걸까요?

하나님의 답은 아마 이럴 것입니다:

 

너의 주, 너의 창조자는 너를 안위하는 자이며, 너를 돌볼 것을 약속한다. 너를 위협하는 자들은 죽게 될 인간들일 뿐이다. 따라서 너의 두려움은 네가 나를 충분히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나를 신뢰하는 대신에 자기 의존에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따라서 너의 모든 두려움은 그것이 비록 미세한 떨림이라 하더라도 교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징표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치료책은 무엇일까요? 자신을 의지하는 대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미래의 은혜의 완전히 충족적인 능력에 당신의 믿음을 가져다 두십시오.

 

우리는 베드로전서 5:6-7에서 염려는 교만의 한 형태임을 봅니다. 두 절 사이의 문법적 관계를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 하라 . . .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7절은 새로운 문장이 아닙니다. 종속절입니다. “겸손 하라 .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김[으로써]”

 

, 당신의 염려를 주게 맡기는 것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게 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의 바르게 먹어라 . . . 음식을 씹을 때는 입을 다물고” “조심해서 운전해라 . . . 눈을 똑바로 뜨고” “인심을 베풀어라 . . . 추수감사절에 누군가를 초대함으로써

 

겸손하게 되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당신의 염려를 맡기는 것을 방해하는 한 가지가 교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과도한 걱정은 교만의 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염려를 주께 맡기는 것이 왜 교만의 반대가 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교만은 염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만은 비록 그것을 인정하더라도, 그 해결책이 자신보다 더 지혜롭고 더 강한 어떤 존재를 신뢰하는 것임을 인정하기를 여전히 싫어합니다.

 

다시 말해서, 교만은 불신앙의 한 형태이며 하나님의 미래의 은혜를 신뢰하기 싫어합니다. 믿음은 도움이 필요한 것을 인정합니다.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의지하지만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염려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교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교만의 불신앙과 싸우는 방법은 당신에게 염려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신다는 미래의 은혜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믿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최근 묵상

당신의 마음의 창문을 여십시오.

어떻게 성령 충만하게 되는가?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승리는 확실합니다

존 파이퍼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이사야 25:3)

 

이사야는 모든 민족들모든 족속을 대표하는 자들이 더 이상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의 메시야와 불화하지 않는 날이 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벨이나 느보나 밀곰이나 알라나 부처나 유토피아적 사회주의 프로그램들이나 자본주의적 성장 가능성들이나 조상들이나 애니미즘적 영들을 예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의 산에서 열리는 연회에 믿음 안에서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슬픔의 옷을 벗어버리게 될 것이고 죽음은 삼키워질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수치가 제거될 것이며 눈물도 영원히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이것이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라고 말씀하는 3절의 환상을 이해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은 "강한 민족들"보다 강하시며, 그는 너무나 능력이 많으시고 너무나 은혜로우셔서 결국 그는 포악한 민족들조차 돌이켜 그를 경외하게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이사야서에서 보여주는 이 그림은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며 돌아올 것이며, 모든 민족들이 천국의 큰 잔치에 참여하고, 모든 고난과 슬픔과 수치가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된 민족들에게서 제거되며, 최종적으로 사망이 영원히 종식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승리는 하나님께서 이를 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세게 복음화의 대의를 위해 쓰인 어떤 삶도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단 한 번의 기도나 단돈 천원, 한 번의 설교나 격려하는 한 번의 편지나, 어두운 곳에 비추인 작은 빛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왕국을 전진시키는 어떠한 작은 원인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승리는 확실합니다.

“Cities of Ruthless Nations Will Revere Thee”

 

최근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멘입니다.

토기장이가 우리를 위하실 때

무한히 강하고 부드러운 두 가지 진리      출처:견고한 기쁨(죤파이퍼의 매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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