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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기쁨] 죤파이퍼의 매일묵상


 죤파이퍼 (2).jpg

예수님은 이 순간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오늘 새벽 459분에 알람이 울렸을 때, 저는 죽어서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제 목숨 외에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채로 서 있는 참으로 실제적인 현실에 대한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한 현실의 두려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러한 순간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또 하나의 참으로 실제적인 사실이 마음에 번쩍 떠오름으로써만 진압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런 경험은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일을 순간 겪고 나서 드는 느낌은 이랬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이 회심할 때마다 일어나는 일의 정수이다. 이런 일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실제인 분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런 일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회심하는 이들은 갑자기, 난생 처음으로, 자신들이 죄책을 지고 있는 양심을 가지고서 하나님을 대면하여야 한다는 그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환상의 영향은 엄청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자신들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재자 되시는 분께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죄된 삶 밖에는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 어쩔 줄 모르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영원을 위한 어떠한 소망이 있기 위해서는, 우리는 구속자, 대속물, 그리고 구원자되시는 분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끔찍한 위기의 순간에,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는 아무 것도 빛나지 않습니다. 그가 거기 계시는 앞에 직면하는 눈깜짝할 순간 동안에, 저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어두움과 심판의 두려움을 보았습니다. 이는 신학적인 추론도 아니요, 그저 이성적인 판단에 불과한 것도 아니었으며, 단지 생각에 불과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는 이해하고 느끼고 확실한 것을 보는 내적인 눈으로 참으로 실제적인 것을 잠깐 보는 경험이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그는 악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완전히 잃어버려졌습니다. 저의 죄책은 너무나 크고, 너무나 실제적이며, 이는 그 찰나의 순간에도 너무 명백해서, 어떠한 변명의 여지조차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고, 꼼짝할 수 없고, 무한히 절망적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순간에 예수님은 모든 것이 되십니다. ! 그리스도시여! ! 그리스도시여! 내 마음이 감사의 물결을 담을 수 있을까? ! 하나님의 선물이시여! 나의 절박하고도 유일한 필요가 되는 분이시여!

 

복음의 요약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여러분이 복음을 이해하고 즐기워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복음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이사야 43:6-7).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도덕적 아름다움을 형상처럼 드러내고 반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습니다.

 

2.)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법은 그를 사랑하고(마태복음 22:37), 그를 신뢰하고(로마서 4:20), 그에게 감사하며(시편 50:3), 그에게 복종하는 것(마태복음 5:16)입니다. 우리가 이를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드러냅니다.

 

3.)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21-23). 우리 중 누구도 마땅한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믿거나 감사하거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4.) 우리 모두 영원한 벌에 처해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 주 예수님께 복종하지 않으면,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후서 1:9).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5:46).

 

5.) 그의 놀라운 자비 가운데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인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18).

 

우리가 소망을 굳게 붙잡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6:17-18)

 

하나님은 일관성이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는 단순히 우리의 영원한 안전의 한쪽 끝은 공중에 달랑거리게 내버려둔 채 나머지 한쪽 끝만 닻을 내리기 위해서 약속을 주시고 맹세하시고 아들의 피로 보장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의 피로 얻으신 구원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전부였습니다. 단지 그 일부만이 아니라요.

 

따라서 우리는 왜 히브리서 저자가 우리에게 소망을 굳게 붙잡으라고 격려했는지 묻게 됩니다(18). 만약 굳게 붙잡는다는 것이 예수님의 피로써 획득된 것이고 또한 돌이킬 수 없게 보장되어 있는 것이라면,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굳게 붙잡으라고 명하시는 걸까요?

 

이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를 위해 피값을 치르고 사신 것은 굳게 붙잡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아니라 굳게 붙잡을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그가 사신 것은 우리는 붙잡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처럼 우리의 의지를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붙잡기 원하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에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그가 사신 것은 굳게 붙잡으라는 명령을 취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굳게 붙잡으라는 명령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가 사신 것은 권면의 종료가 아니라, 권면의 승리입니다.

 

그는 당신이 빌립보서 3:12절에서 사도 바울이 한 것과 똑같은 일을 하도록 죽으셨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죄인에게 그리스도만이 그가 할 수 있게 하실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하는 것, 즉 하나님을 바라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입니다.

 

따라서, 저는 간절히 당신에게 권고합니다: 그리스도께 붙들린 바 된 그것을 손을 뻗어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그것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기도의 느낌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기도는 약속들에 대한 반응입니다. , 하나님의 미래의 은혜를 확신하며 반응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미래에 은혜에 대한 그의 모든 약속들을 저금해 놓으신 계좌에서 인출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둠 속에서 어딘가에 좋은 뜻을 가진 하나님이 계실지도 모른다고 희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매일 은행에 가서 그날에 필요한 미래의 은혜에 대한 약속들을 받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구절의 상반절과 하반절 사이의 연관성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런즉"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따라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제대로 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부분을 바꿔봅시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아멘 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모든 약속에 아멘 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미래의 은혜에 대한 그의 약속을 지켜주십사 하는 담대한 간청입니다. 기도는 미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이 모든 것의 토대,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해 줍니다.

 

여기서 마지막 요점으로 이어집니다: "아멘"은 기도 중의 완전하고 귀중한 말입니다. 그것은 주된 의미는, ", 이제 이 모든 기도를 다했습니다" 가 아닙니다. 그것의 의미는, ",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입니다.

 

아멘은 "네 주님,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네 주님, 당신은 힘 있으십니다. 네 주님, 당신은 지혜로우십니다. 네 주님, 당신은 자비로우십니다. 네 주님, 모든 미래의 은혜는 당신으로부터 오며 그리스도를 통해 확증되었습니다."를 뜻합니다.

 

"아멘"은 도움을 구하는 기도 뒤에 오는 소망의 느낌표입니다

 

구주를 위한 반란군들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태복음 8:28-29)

 

귀신들은 여기서 어떤 신비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운이 다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승리자가 되실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지막 멸망의 때가 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미리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전쟁을 끝내는 원자폭탄이 떨어질 때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는 정복하는 군대를 사탄의 영역으로 이끌고 들어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는 과감한 구조 작전을 위한 "구조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최종적인 전략적 승리의 때 이전에 많은 전술적 승리들이 있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사탄의 멸망의 운명은 확실하며 그도 그것을 알고 있기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여 자신을 따르게 하려고 하면, 우리는 바로 그러한 사실을 사탄에게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너 정신이 나갔구나. 누가 패자의 편에 서길 원하겠어?!" 전쟁에 임하는 우리의 정신자세는 마땅히 그러해야 합니다. 궁극적인 승리가 보장되어 있으니까요.

 

교회는 "이 세상의 신"에 대항하는 해방 군대입니다. 우리는 게릴라이자 잔소리꾼들입니다. 우리는 "공중의 권세잡은 자"의 왕국에 대항하는 반군입니다.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스릴과 전율이 있습니다. 많은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사탄의 군대는 우리의 반체제적 행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기까지 싸우는 모든 이들의 부활을 보장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안락함이나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이나 대적의 영역에서의 번영은 보장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사령관을 위하여 심부름을 하면서 그들의 생명을 기쁘게 내어드렸습니다. 저는 이보다 더 나은 삶 혹은 죽음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묵상 내용 출처 “From a Pastor’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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