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시 25:17) -이응주 목사

by wgma posted Mar 30, 2016 Views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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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시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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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곤란애서 끌어내소서 라고 다윗은 기도로 부르짖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 든지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하면서 몸부림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 14:13) 고 했습니다.

만일 걱정거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히4:12) 는

것을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생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때문에 나의 염려가 사라지게 될 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만이 인생들의 마음을 시원케하고 진정시키고 생각을 잠잠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자키시리라(빌 4:6-7)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하시면서 괴롭게 사는 인생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고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한번 밖에 없는 인생길에
세상적인 염려 근심 우수사리와 각종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고 즐겁게 찬미를 부르며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믿음의 간증자들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

 

 

 

두손과 양발과 마음의 문제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난 상처들은 (요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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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관점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가장 끔찍한 사건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그 사건도 이제는 기억이 되어서 우리가 흘리는 눈물,
우리가 견디는 고난, 마음의 고통, 죽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한 아픔, 이 모든 것들이

 부활절 때문에 예수님의 상처처럼 기억이 되길 바랍니다.

상처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지만 더 이상 고통을 주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새롭게 빚어진 몸과 새롭게 창조된 하늘과 땅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계21:4)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지만 역시 죄의 성품과 삶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머리와 마음의 지시를 받고 눈이 방향을 가리키는데 행동의 지시를 받고 양쪽 발이 움직이고 손이 심부름을 합니다

오늘도 발조심 손조심만 할수 있다면 그런대로 당신에게 큰 피해를 주지않고 질서를
지키며 살아갈수 있겠지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양손과 양발과 옆구리에 창으로 찔림을 덩하신 곳에서 쏟아진 물과 보혈 때문에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손발과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가 용서되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 결과로 영생의 복과 모든 질병의 고통에서 신유의 은사와 모든 문재애서 해방된 사실을 믿는 믿음의 삶을 통해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는 리얼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하는 선한 욕심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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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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