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센목사]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대하 26:1-15)

by kim posted May 03, 2016 Views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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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뉴욕서광교회
설교자 최고센 목사
내용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성숙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는 꼭 타락하는일도 있다. 우리가 다른것을 전공을 할 때 프로페셔널하고 또 프로페서가 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데, 우리가 신앙생활할때 언제 완숙해지는가? 이런날은 없는것 같다. 그렇게 하나님께 은혜 받고 축복을 받았으면 그이후에는 굉장히 잘 될것 같은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만해지고 냄새나는 사람이 되는것이 우리들 모습이라고 성경의 인물들은 보여주고 있다. 무슨일을 하든지 최소한 50년을 하고 그 분야에 열심을 다했다면 그 분야에서는 더이상 넘어질일이 없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는 사상, 신앙, 에티듀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끝이 아주 좋은 분도, 아주 비참한 분도 있다고 소개한다. 그러므로 죄성을 가진 우리들은 항상 깨어 있고 항상 기도하지 않으면 초신자 보다더 못 할 수도 있다.
성경본문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대하 26:1-15)
[최고센목사]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역대하 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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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예배를 회복하라(암9:11-15) 10월12일 주일 저녁 
남서울 중앙교회 창립47주년 기념 NYSKC WORLD MISSION대표 최고센목사님 초청 부흥성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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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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