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주최
2016 "제6회 사모님블레싱나잇"
사모님들의 묵묵한 섬김과 헌신 참! 감사합니다.
O.C교협 (회장 민승기 목사)주최, 2016 제6회 “사모님 ‘블레싱 나잇(Blessing Night)"
O.C교협 회장 민승기 목사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회장 민승기 목사)주최로 2016 제6회 “사모님 ‘블레싱 나잇(Blessing Night)"이 5월 21일(토) 오후 6시 세리토스팍 이스트클럽하우스(Cerritos Park East Club Hou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모님들을 위한 특별 봉사팀, 애교만점인 미녀군단
“사모님,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OC교협(C.A)에서 이민목회를 돕는 사모님들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의 잔치를 베풀었다.
박지범 목사 · 박현숙 사모의 이중창
1부 사회/조형수 목사(OC교협 신학담당부회장), 기도/박용일 목사(OC교협 서기), 설교/민승기 목사(OC교협 회장)이 “끈기라는 덕목”이라는 제목으로 베드로 전서 2장19절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만찬 후 음악회를 준비하여 첼로 앙상블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아리랑이 연주되었으며, 솔로/노상철 목사(OC교협 부서기), 이중창/박지범 목사와 박현숙 사모, 특순/OC교협의 임원진들이 즉석에서 사모들을 위한 축복의 노래를 선보였다. 연습도 없이 즉석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사를 보며 불렀지만 듣고 있는 사모님들을 흐뭇하게 만든 특별순서였다.
OC교협의 임원진들이 즉석에서 사모님들 위한 축복의노래를 스맛폰으로 가사를 보며 부르는 모습
마지막 레크리에이션 순서로 신현철 목사(OC교협 대외담당부회장)과 송에녹 전도사의 게임 진행으로 참석한 사모님들에게 웃음과 푸짐한 선물을 안겨주었다. 27개의 단체와 개인이 후원금과 선물을 준비하여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었다. 한편 박현숙 사모는 이날 간증문을 발표한 사모들 중 최고의 간증자로 선정되었으며, 민경엽 목사(이사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OC교협 회장 민승기 목사(우)가 이날 최고의 간증자로 선정된 박현숙 사모에게 경품을 전달
모든 행사를 마친 후, 민승기 목사(O.C교협 회장)의 소감이 있었는데,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O.C 기독교교회협의회 에서는 지역에서 수고하시는 목사, 사모님을 모시고 위로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올해도 150분 이상의 사모님들을 초청하여 마음껏 웃고 즐기시며 선물을 나누는 귀한시간을 가졌는데 이런 행사를 준비 하려면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이곳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교회협의 후원이사님들에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알인데 2016년 이번 행사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치를 수가 있었다고 하시며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 2016 "제6회 사모님블레싱나잇"
O.C교협 회장 민승기 목사
후원 이사장 이중렬 장로
후원 이사 이범식 장로
후원 이사 유애녹 장로
교협서기 서준석 집사
교협부회장 윤우경 집사외/임원진
신영세 한의원 (보약 제공)
김용석 한의원 (보약과 무료진료권)
백제 한의원에서(보약 제공)
그 외 지역 식당(식사권등) 푸짐한 선물을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다.
O.C교협제공/월드미션뉴스 churchus2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