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고정민 이사장] 맨하탄 한복판에
하나님을 광고하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한국의 "복음의 전함"전문광고 고정민 이사장)이 올린 광고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부터 타임스퀘어 인근 브로드웨이와 47가 전화부스 광고판에 독특한 광고가 올라왔다.
동양여성이 지긋이 눈을 감은 사진 옆에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If you truly love someone, then close your eyes..)’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광고는 한국의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의뢰한 것이다.
복음의전함/고정민 이사장
한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일반 대중들에게 처음 선보인 복음광고이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보다 눈을 감고 기도하면 더 많은 사랑이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이다.
한국에서의 이 광고는 서울 강남이나 홍대입구, 부산, 인천 등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 마트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설치됐다. 조선일보와 국민일보 등 일간지에도 벌써 두 세 차례 광고가 실렸다. 바쁘고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하고, 전해도 제대로 듣지 않는 사람들, 신뢰를 잃은 기독교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후원 문의: 02-6673-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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