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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틀란타 이슬람세미나

"시대를 분별하라(마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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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 (중앙) 최바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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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틀란타 이슬람세미나가 “시대를 분별하라(마16:1~4)”의 주제로 1월 30일(월) 오후 7시30분 아틀란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 현시대와 역사적 분석, IS현상, 이슬람국제운동, 적그리스도 세계체제, 예루살렘의 평화에 대하여 최바울 선교사(KAT/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 본부장)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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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분별하라(마16:1~4)"

최바울 선교사(KAT 본부장)의 세미나 강의!


1. 시대와 역사적인 분석 (창16:0)

세계는 지금 심각한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류 역사상 특정 종교(이슬람)가 전 세계를 압도 한 것도 처음이며 글로벌 마켓(시장권력)이 절대 권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 체제의 출범(계13:17)과 관련이 있다. 세상은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적 역사관을 확립하여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마땅한 자세 일 것이다.

 

2. 글로벌 사이버 시스템 www.... (단12:4)

사이버세계의 출현으로 세계는 인류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하나의 시스템을 넘어서 가상의 사이버세계가 실제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숫자의 조합인데, 0과 1의 조합이며 수학적 질서로써 운영된다. 이제는 컴퓨터의 시스템이 아니면 모든 것이 중단되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인공지능(AL) 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아 인간이 기계의 지배를 받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을 감당하지 못하는 짐승의 시대 도래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3. 이슬람국제운동(Global Jihad)과 ISIS (창16:11)

현재 세계 종교 중에 배도자를 살해하라는 명령은 이슬람이 유일하다. 이슬람은 교리 자체가 사악한데 첫째: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비난, 둘째: 그들의 경전인 코란을 비난 할 경우 목을 베어 죽이라고 한다. 그러나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이슬람의 테러를 받은 미국은 9.11 이후에 가장 급성장한 종교가 이슬람이다. 현재 전 세계 70억 인구 중에 약18억이 이슬람이며 계속 급성장하고 있다. 유럽은 초토화가 되어 30~40년 만에 이제 이슬람국가가 되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며 불과 몇 해 사이에 약4만에서 현재 20만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글로벌 지하드는 결국 적그리스도 체제가 등장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통하여 적그리스도의 체제인 세계단일국가(One World Oder)가 등장 할 것이다.

 

4. 적그리스도의 세계체제 (마24:15)

성경의 예언(마24:11)대로 마지막 때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미혹하며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세계 복음화, 동성결혼 합헌과 이슬람의 확장의 징조를 보건데 지금은 이미 마지막 때로 돌입되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5년 U.N에서 2030 글로벌 아젠다를 결의했는데 One World Oder 즉 종교, 경제, 정부, 시장의 통합인데, 차별 없는 세계(동성결혼), 하나의 세계질서(세계통합)를 구축하자는 내용이었다. 공교롭게도 교황이 초청되어 축하를 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 체제는 밀려오는 글로벌 규정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이슬람과의 극렬한 대립으로써 종말론적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 세상은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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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라! (마25:4)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위대한 그리스도인들 이었다. 그들은 이 땅에 소망을 철저히 포기하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 이었다. 그들은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으로써 핍박과 환란을 통과하여 순교했다. 마지막 시대는 결코 혼자서는 감당치 못한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믿는 형제 먼저 섬겨야하며(갈6:10) 교회, 성도가 살아남아야 한다. 또한 지금은 종말론적 영적전쟁 으로써 전시상태이다. 우리는 10/40창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 하나님께 소리 높여 기도해야한다. 어두운 시대 가운데 십자가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증거하고, 십자가의 군대로써 함께 일어나야 한다. 우리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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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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