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스터디성경(ASB) 사상 첫 출간, 역사의 분기점!

by kim posted Jun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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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스터디성경(ASB) 사상 첫 출간, 역사의 분기점!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2만 명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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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나이퀴스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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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스터디성경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현실을 명확하게 반영한 새로운 스터디성경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2만 명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 이 성경을 통해 아프리카 교회들을 정비하고 제자화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의하면, 올해 초 무디성경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의 교수진과 학생들을 비롯해 수 백명이 모인 자리에서 아프리카스터디성경(Africa Study Bible, ASB)이 공개됐다. 이 성경은 50개 이상의 나라에서 350명의 기고자들이 제공한 수 천개의 연구 노트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학자들과 사역자들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번 스터디성경 출간은 오아시스인터내셔널과 틴데일하우스 출판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아프리카보이시스콘퍼런스(African Voices Conference) 행사의 일부였다.

 

무디성경연구소의 폴 나이퀴스트 소장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의 사회·경제적 상황은 우리가 가진 서구의 상황보다 훨씬 성경적 맥락에 가깝다”면서 “그러나 그들이 읽고 있는 성경은 모두 아주 근대적인 제1세계의 경험을 가진 스터티성경이다. 그래서 이 새로운 성경은 누구도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성경을 그들의 삶에 닿도록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아프리카 교회를 위해 할 일을 생각하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프리카에서 교회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매일 2만 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신자가 된다”고 했다.

 

나이퀴스트 소장은 “서구인들은 성경에 대한 그들의 특별한 이해가 잘못됐을리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그룹의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예를 들어, 성경 전반에 걸쳐서 마술이나 일부다처제는 문화의 일부로 언급되고 있다. 이는 아프리카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현실이다. 그러나 반대로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기준틀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는 대략 4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리적, 민족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우 다양하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고급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들과 비교하면 케냐 부시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기독교인들의 삶은 크게 다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기여한 학자들의 다양성과 이를 함께 엮어내기 위한 광범위한 편집 작업 덕분에 아프리카스터티성경은 아프리카인들의 경험과 사고방식을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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