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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목사의 인물구속사 7

 

에노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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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심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있다.

성경에서 구속이란 값을 치루고 죄의 종된 인류를 구원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류 구속을 위해 계획을 세우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건이다.

사람으로서 죄인된 사람들의 죄를 해결함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이다.

래서 성경은 예수님의 모형으로서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간구원 방식과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아벨과 셋 그리고 에노스는 하나님의 인간방식을 미리 알려준다. 아벨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바른 예배자 곧 믿음의 사람이다. 아벨은 죽었으나 하나님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다. 아벨의 부활이다. 이제 에노스가 등장한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 4:26)

 

죽을 수밖에는 없는 인간 에노스

 

에노스란 이름은 약해서 깨지기 쉽다는 의미를 가진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타락을 기록하고 있는 창세기 3장은 인간이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차단시킨 것으로 끝을 맺는다. 창세기 4장의 주인공인 가인과 그의 후손들은 인간의 능력과 지혜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이루어 간다. 이러한 인간의 모습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교육을 통하여 인간의 지성을, 과학을 통하여 인간의 능력을, 의학을 통하여 인간의 생명연장을 꾀한다. 그리고 종교를 통해 인간이 곧 신임을 믿게 한다. 그러나 창세기 4장의 결론은 인간은 에노스라고 말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약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창세기 5장에 가면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준다. 그것은 태어나서 살다가 결국은 죽는다는 것이다. 천년이나 가까이 살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이다. 창세기 5장에 오직 한 사람만이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에녹이다. 그 이유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복음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으로 시작한다.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구약에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난다. 그 하나는 엘로힘이고 또 하나는 여호와이다. 한글 성경에서 그냥 하나님이라고 기록된 히브리어가 엘로힘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엘로힘 하나님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창세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등장한다. 성경에서 엘로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준다. 그리고 창세기 2장에는 모든 피조물 가운데 오직 인간에게만 관계를 맺고 인간에게 약속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여호와를 보여준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시는 일방적인 약속을 언약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언약은 피로 맺어지는 약속이다. 지켜지지 않으면 그 대가로 피흘림 곧 죽음이 주어진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말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의 과실을 먹음으로 죽음을 불러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구원을 위해 언약을 하신다. 인간을 구원할 구주를 보낼 것을 창세기 3:15에서 한 것을 시작으로 노아와 아브라함 그리고 모세와 다윗등과 계속해서 구원주에 대한 약속을 하신다. 하나님의 인간구원을 위한 언약은 예수님이 인간의 구원주로 오실 때까지 계속된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에노스들

 

에노스의 시대에 사람들은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 곧 언약에 희망을 가졌다는 이야기다. 인간의 약함이 죽음만이 아니다. 인간은 언제나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다. 그것은 건강의 문제이기도 하고 인간 서로 간의 관계 문제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종의 삶을 살고 있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이제는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다. 그렇다. 에노스로서의 인간에게 희망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인간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 보겠다고 수고하는 인생에게 소망은 없다. 그것은 바벨탑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희망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는 방식을 따라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언약하셨으니 이제는 이루어 달라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물론 약속이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시게 할 것이다. 에노스들은 언약의 하나님 곧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오신 구원 주 그리스도 예수

 

마침내 하나님이 언약하셨던 구주가 이 땅에 오셨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을 은혜 곧 선물로 주셨다. 그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의 구주로 오신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이 구약에서 약속하신 대로 오셨다.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어떻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가 되는지를 물었다. 어떻게 나사렛 예수가, 목수의 아들이 그리스도가 될 수 있는지 의심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기록인 복음서들이 답한다. 특히 마태복음 1-2장은 예수님이 나사렛 예수가 된 과정을 가지고 설명한다. 예수님은 나사렛이 아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고 기록한다. 그 근거로 등장하는 자들이 동방박사들이다. 누가복음은 당시에 호적을 하러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이야기를 계속하자. 동방박사로부터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자 요셉은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했다가 헤롯이 죽자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는데 베들레헴이 포함된 예루살렘 지역을 다스리는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를 두려워하여 요셉은 나사렛으로 갔다고 말함으로 예수님이 나사렛 예수가 되는 이유를 밝힌다.

베들레헴에서 구원주 그리스도(메시야)가 태어날 것 역시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셨다. 베들레헴은 이스라엘의 최고의 왕 다윗의 출생지다. 유대인들은 다윗과 같은 왕 메시야 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태복음은 시작을 다윗의 후손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구주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 역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된 것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곧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오셨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선언한다. 에노스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로 바뀌어 있음을 본다. 구원이 하나님의 언약대로 주어지듯이 이제 구원은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다. 이름이라는 것은 단지 불려지는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이 가진 의미가 중요하다. (1)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그 이름을 가진 자 곧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것이며 (2) 예수님을 찾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주님으로 고백되었다. 곧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자에게 구원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로마서 10:9을 보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에노스들은 여호와를 찾을 때 구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곧 인간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구원의 복음을 듣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을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은 주어진다.


김성철목사의 기독교와 종교 6

 

반복되는 삶인가, 일회적인 삶인가?

 

기독교를 제외하고 종교는 행위구원을 말한다. 구약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유대교는 율법 이행을, 이슬람교는 코란이 말하는 행위로 구원을 스스로 이루어 간다. 이에 반해 동양 종교는 윤리적인 선한 행위로 구원을 스스로 이룬다. 중국에서 발생한 유교를 빼고는 동양 종교는 인도의 힌두이즘에서 기인한다. 불교의 모태는 힌두이즘이다. 이들은 인간의 행위가 업()을 쌓는 것으로 이야기 한다. 성경을 전부 또는 일부분을 기원으로 하는 종교을 제외하고는 현생에서 쌓은 행위()가 다음 생에 영향을 미친다. 동양 종교에 있어서 행위 구원은 윤회(輪廻) 곧 반복되는 삶을 만들어낸다.

 

끝없이 반복되는 삶, 윤회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 윤회이다. 참으로 선한 자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은 누구나 언제나 선한 행위만 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악한 행위도 한다. 오직 선한 업을 쌓은 자만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은 바퀴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삼사라라고 하는데 계속되는 흐름이란 의미로 생노병사를 바퀴가 굴러가는 것같이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 윤회다. 윤회는 다시 태어나더라도 고통하면서 죽는다는데 초점이 있다. 그런 면에서 영어로 번역된 reincarnation은 죽으나 다시 태어난다는데 초점이 맞추어 있어서 윤회가 가진 초점과 달리한다.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세상 모든 것의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원인이 있기에 거기에 따른 결과가 있는 것이다. 현세의 행위()이 다음 생을 결정한다. 그렇게 지옥 · 아귀 · 축생 · 아수라 · 인간 · 천신(낙원)의 육도(六道)를 끊임없이 반복하여 태어났다가 다시 고통 속에 죽어가는 것이 생명체의 운명이다. 윤회의 삶을 벗어나는 것을 열반이라고 한다. 선업만을 쌓아 다시는 태어나지 않기를 소망하는 것이 불교다. 다시 말하면 온전한 깨달음에 이른 자만이 열반에 이르게 되어 다시는 윤회의 삶을 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어떤 종교는 태어남 자체가 저주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시 태어나지 말자. 그렇다면 부처가 되는 길 곧 깨달음의 도를 닦아라. 이것만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단 한번뿐인 인생

 

기독교는 단 한번뿐인 인생을 말한다. 윤회는 없다. 인간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단 한번 태어나 죽음을 맞이한다. 윤회를 믿는 자들은 현생에서 잘못되더라도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다음 생의 기회는 없다고 선언한다. 그래서 기독교는 살아있는 동안에 잘하라고 강조한다. 부모를 섬기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에 잘 섬겨야 한다. 지금 아니면 다시 기화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주어진 오늘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한다.

그렇다면 선한 삶과 악한 삶의 결과를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기독교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고통은 어느 종교나 철학이나 가르침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통이다. 이러한 고통은 죄 또는 잘못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회복은 잘못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렸다. 그것은 용서의 주고받음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용서를 강조한다.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악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대한 인간적 논리가 다음 생에서 받아야 한다는 윤회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기독교는 잘못이 온전히 처리되지 못하면 영원한 형벌로 주어진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다. 그런데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의 심판 곧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있다고 선언한다. 지옥의 심판에서 벗어나는 길은 용서받는 길이다. 바로 용서받는 길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을 용서하였듯이 인간도 서로에게 대하여 용서하는 길을 걸어감으로 인간관계를 회복하라고 말씀한다. 용서가 주어지고 용서를 받아들일 때 에덴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단 한번뿐인 일회적인 삶, 그러하기에 오늘 이 순간이 중요하다. 기독교의 단 한번뿐인 삶이 강조하는 것은 지금이 내 생애의 마지막이다고 살으라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의 매 순간의 삶은 소중한 삶이 된다. 지금 용서하지 않으면 다시는 용서할 기회가 없다.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다시는 사랑할 기회가 없다. 단 한번뿐인 일회적인 삶이 가지는 유익이다. 지금 살아있는 동안에 창조주 하나님을 찾으라. 거기에 구원의 세계가 열린다. 죽어버린 다음의 기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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