讚揚(찬양): 主께 가오니(배다해)-원종문 목사

by wgma posted Feb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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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讚揚(찬양): 主께 가오니(배다해)♡
https://m.youtube.com/watch?v=F9QNf67QDbE 
 
긴~ 우리 固有의 明節인 설날을 보내고 2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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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主任의 날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기쁘고 즐거운 明節을 보낸 것 처럼 主任의 날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敬虔 한 禮拜가 되기를 所望합니다. 
 
♡☆♡☆♡☆♡☆♡☆♡☆♡☆♡☆♡☆♡☆♡ 
 
☆時代(시대)가 險(험)하고 刻薄(각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아무 生覺(생각)없이 말을 함부로 하여 相對方(상대방)에게 傷處(상처)를 주어 아픔을 주는 일들이 周邊(주변)에서 頻繁(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特別(특별)히 하나님의 子女라 일컫는 사람들까지도 이러한 偶(우)를 犯(범)하는 境遇(경우)를 보게 됩니다. 서로 信賴(신뢰)하며 尊重 (존중)하는 姿勢(자세)로 相對를 配慮(배려)하며 말하고자 하는 生覺을 지니고 살아간다면 이 社會가 얼마나 밝고 明郞(명랑)한 社會가 될까요?☆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德을 세우는데 所用되는 대로 善한 말을 하여 듣는 者들에게 恩惠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 4장 29절) 
 
☆좋은 글이라 함께 共有합니다☆ 
 
生覺은 人生의 소금입니다!
飮食(음식)을 먹기 前에 간을 보듯, 
말과 行動(행동)을 하기 前에 
먼저 生覺하세요! 
 
깊은 江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侮辱(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不過(불과) 합니다!
세번 生覺하고 行動하는,
값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尊重(존중)하고 ~
없을때는.........稱贊(칭찬)하고 ~
困亂(곤란)할 때는.....도와주고 ~
내게 베푼 恩惠(은혜)는.............잊지말고 ~
내가 베푼것은.........生覺(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잊으세요! 
 
♡...兄弟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敬虔(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淨潔(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稱讚(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德(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生覺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行하라 그리하면 平康(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章 8-9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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