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종진 목사초청부흥성회-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2019.05.08.

by wgma posted May 1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마음장로교회, 피종진 목사 초청 부흥성회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해 살아가세요*

 743dcb2816224596afb9e78573854696.jpg

      

둘루스 소재 한마음장로교회(담임목사 김기형)가 피종진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피종진 목사는 남서울 중앙교회 원로목사님 이시다.


KakaoTalk_20190509_012212975.jpg

                                                       <한마음장로교회 담임 : 김기형목사)

 


이날 피 목사는 말씀 위에 세워져 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먼저 피 목사는 시험 당한 때에 믿는 자의 자세를 설명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에는 기한이 있다고 한 그는 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반드시 약속대로 회복시키신다고 전하고 사람이 당하는 시험이 아프고 힘들고 끝장인 것 같아도, 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음을 믿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입술의 열매를 먹고 산다고 한  피 목사는 부정의 말을 버리고 긍정의 말을 하자. 우리가 하나님안에 있으면 결국은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에는 말의 권세로 행복해지고 불행해 진다고 기록돼 있다고 한 그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만 하라고 권고했다.


KakaoTalk_20190509_012551608.jpg


 

피 목사는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 보잘 것 없어보여도, 하나님의 쓰심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특히, 영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인생은 썩는 양식이 아니라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해 살아야 한다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 하나님의 만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다. 자신의 목회 경험을 소개한 그는 목회하면서 돈이 많은 사람과 돈이 없는 사람을 모두 겪어 봤으나, 정말 행복한 것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았다고 말하고 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예수님 때문에 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재정의 주인이 하나님이란 점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백화점 기업 벨크(Belk) 가문은 3대에 걸쳐 구제를 많이 하고, 교회 400여개를 건축했다고 말한 피 목사는 선한 일을 이렇게 하니, 하나님께서 백화점도 400개를 세워주셨다라고 말하고 이 기업의 대표는 자기는 매니저일 뿐이고 회장은 예수님이라는 소신으로 행동하고 있다이 때문에 축복을 받아도   교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강사:  피종진 목사 설교영상


                                                 찬양으로 주께 영광 (영상)



8e807b19234993332e7eb907c345f2f8.png


KakaoTalk_20190510_132435478.jp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