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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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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라는 표현이 마태복음에서는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이라는 표현으로 변형되고 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를 꺼려했던 것에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마태복음이 '하늘 나라'를 사용하는 평행 구절에서 대개 '하나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세상의 종말을 의미했다. 이 종말에는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에 대한 신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러한 심판과 신원의 모습은 전우주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 안에서 임한 하나님 나라의 특성은 유대인들의 기대와 여러 면에서 달랐다. 예수님의 비유는 이러한 것들을 설명하는 중요한 계시적 차원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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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다고 하셨다.

눅17:20-21에서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Luke 17:20-21, NIV에서. Once, having been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kingdom of God does not come with your careful observation, 21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Within, inside)! 너희 안에(Midst, Among)!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너희 안이라는 말은 두가지의 뜻을 내포한다.

사람의 마음 속(in)에 있다는 뜻이다. 이 말씀은 회개하고 거듭난 자 속에 거하시는 성령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성소나 성전에 계신다고 했다. 죄인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다. 그래서 속죄 제물과 제사장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속죄 제물인 동시에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나아 갔으므로, 예수와 연합된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여기서 말씀하시는 성령을 구원의 성령이라고 한다.

이미 예수를 영접한 자들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전이 된 자들이 건물을 찾아다니는 행위를 멈추어야 할 것이다.

건물은 성전이 될수 없다. 솔로몬이 건축한 예루살렘 건물 성전도 무너졌다. 외형적인 건물을 성전으로 생각하는 신앙의 태도에서 자유로워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성전에 대해서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기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했다.

여기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만일 우리 모두 예수안에 거하면 이미 성전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외형적인 건물을 성전으로 착각하고 건물을 찾아가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물안에서 예배를 드려야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에 노예가 되어 습관화 된 종교행위로 만족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로마서를 통해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편지의 내용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여기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 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미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기 때문에 성전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말씀이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참된 성전이신 예수의 말씀안에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 이미 거룩한 성전안에 소속되어 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의무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예수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건물을 성전이라고 믿고 찾아가서 예배 드리는 행위에서 자유롭게 해방되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찬미를 부르며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지혜로운 삶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성령의 전이 되어야 하고 또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장소와 때를 가리지 말고 하나님 나랑의 백성의 참된 모습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롬1 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 음미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막1:14 (마 4:12-17; 눅 4: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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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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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의 협력자로서 건물로 찾아가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의 몸과 연합되어 있는 교회의 지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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