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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2/03/08.

주님을 위해 쓰여지지 않는다면..


화면 캡처 2022-03-07 173057.jpg




마19:21-22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시간과 재능과 재물의 지갑이 무엇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까?

주님을 위해 쓰여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쩌면 주님을 섬긴다는 것이 부자 청년처럼 종교적인 행위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마음만 찢는 자가 아니라 소중히 여기는 시간과 재능과 재물의 지갑을 찢어야 합니다.

그 결단과 행동하는 믿음이 생명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순절은 우리 모두 복음을 위해 시간과 재능과 재물의 지갑을 찢는 헌신과 결단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화면 캡처 2022-03-07 175324.jpg


우리는 왜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까?

우리 주님이 용서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처럼 용서받은 우리가 용서하며 살 때

그 용서는 주님으로부터 용서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할 때 비로소 우리는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순절에는 우리 모두 용서의 삶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화면 캡처 2022-03-07 1757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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