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11/22/2025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
삼상 24:6
성문교회
삼상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세상에 싫은 사람 없는 사람이, 미운 사람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도 내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억울함을 주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와 같은 기회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복수의 기회인 줄 알고 단칼에 치고 싶은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다윗 같아지기를 원하십니다. 용서뿐만 아니라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할 때? 다윗처럼 상처를 붙잡고 살지 않고, 은혜를 붙잡고 살면, 십자가를 통하여 사람을 보면 원수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보입니다.
이번 한 주는 십자가를 통해서 바라보는 그래서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상처를 붙잡고 살지 않는 오히려 감사하며 사는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