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24/ 2026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1
성문교회
빌4:11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많은 일들로 인해 사람들과 부대껴 지칠대로 지친 날을 뼈저리게 겪은 인물을 꼽으라면 아마도
사도 바울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채찍과 몽둥이로 죽을 만큼 매를 맞았고, 돌에 얻어맞고, 배가 난파되고, 강과 강도와 바다의 위험에
시달리고, 배고픔과 따뜻한 옷도 없이 추위에 시달리는 등 어디를 가나 박해를 받았지만, 빌립보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어떤 일이 있든지 평강 가운데 있는 법을 배웠노라“
이번 주는 아마 당신의 주위는 그리 아름답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감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비밀스런 방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