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ray for America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 할때입니다.

by wgma posted Jan 12, 2016 Views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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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ray for America"

지금은미국을 위해 기도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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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동역 목사님께
 
새해를 맞이하여 목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6 신년을 맞이하여 KIMNET(Kingdom Inter - Mission Net) 이 주최하고 
 I Pray for America 가 주관하는 미국을 위한 기도 모임이 
1월 14일 (목요일) 12시30분~ 2시 30분까지  샤롯 노스케롤라이나
빌리그레함 센터 에서 있습니다.
 
올해는 차기 미국 대통령이 새로 선출이 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이 신앙으로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이땅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실 줄을 믿습니다.

 

미국 목사님들과 다민족이 함께 점심을 같이하고,

우리 한인 목사님들은 따로 모여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오셔서 함께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식사준비 관계로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박형우 목사 704-281-0080 / iprayforamerica@gmail.com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

 

    ~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며 비상으로로 기도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청교도 신앙으로 시작한 미국이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고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미국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내 나라 내땅입니다.

이땅이 망하면 우리도 망하고

이 땅이 부흥하면 우리도 부흥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미국은 우리들에게 참 고마운 나라입니다.

가난하고 소망이 없던 조선 땅에 최초로 예수 복음을 전해 주었고,

6.25 전쟁에서 수많은 피를 흘리며 공산주의를 막아 주었고, 가난하고 헐벗은 땅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보내준 고마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복음의 빛과 사랑의 빛을 갚을 길은 기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한 미국을 회복시키는 길은

기도 밖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미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늘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들으시사 응답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켜 주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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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가 만난 사람들 | 미국을 위한 기도모임        

 ▲(사진 왼쪽) KIMNET 상임대표 최일식 목사  (오른쪽) 미국을 위한 기도모임 코디네이터 박형우 목사
 
"I Pray for America"

새롭게 발족된 KIMNET(Korean Inter Mission Network) 산하 ‘미국을 위한 기도모임’을 준비한 최일식 목사와 코디네이터 박형우 목사를 만나 미국을 위한 기도모임에 대하여, 앞으로의 활동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편집자 주>
최 목사님, 미국을 위한 기도 모임이 발족된 계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아시듯, 미국이 청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나라인데 건국이래 최대의 도덕적, 영적, 국가적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한 때는 미국의 모든 학교가 기도로 수업을 시작하였으며, 주일에는 모든 상가가 문을 닫았고, 부모들의 손을 잡고 교회로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어디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열방을 향하여 선교를 주도하였던 기독교 국가였으며, 가난한 나라를 구제하던 나라였습니다.
 
2001년 9/11 사태 이후 하나님은 축복의 손길을 옮기시며, 그 보호의 울타리를 거두셨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카니스탄에서 테러집단과의 전쟁을 하였으나 인명 피해만 남기고 전쟁 비용으로 세계 최대의 부채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형교단들은 이미 동성애를 허용하였고, 그 방향으로 더욱 나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6월 26일 미국 대법원은 동성결혼의 합법화 판결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도전하는 넘지 못할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말씀 위에 세워진 이 나라가 더 이상 기독교의 나라가 아니라는 선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리턴은 더 이상 깊은 뿌리 있는 종교적 신념 따위는 필요없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이미 십계명 비들은 철거되어 가고, 공공 집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불법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미국 화폐에 쓰여진 “IN GOD WE TRUST”란 어휘를 삭제하자는 압력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제 기독교는 완전히 탄압을 받고 있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이미 우상숭배와 탐욕, 황금만능주의, 동성애와 성적타락, 포르노, 해마다 수백만 생명의 낙태, 교만과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제 역사는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으며,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셔서 그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 다가오는 하나님의 진노를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250만 한인들을 미국에 이민오게 하시고 4천 여 교회를 이 땅에 심으시고, 이런 현상을 가슴 아파하는 성도들에게 미국을 위한 기도를 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KIMNET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미국을 위한 기도 운동 / I Pray for America”에 올인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기도 운동 전담기구와 헌신자를 세워 이 사역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의 전개를 어떤 방향과 방법으로 하시려고 하는지요? 
2015년 11월 29일 오후 5시, 전기현 장로(Chun’ Group Inc. 대표)의 협력으로 Chun’ Grpup 빌딩의 사무실에서 샬롯 지역의 미주류 목사님들과 KIMNET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5-7일 까지는 미국 국가 기도의 날, 국제 기도 컨퍼런스를 빌리 그래함 본부 강당에서 하기로 확정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 7시에는 KIMNET 본부 중보기도실에서기도모임을 갖습니다. 이 기도 운동은 한국인이 주도하지만 미국 주류 기독교인들과도 함께하려고 합니다. 한국은 100여년 전 만하더라도 미국 선교의 피선교 국가였는데 이제는 한국교인과 미국교인이 함께 이 운동을 펼쳐나가는 것도 의미가 있고, 효율적이라 봅니다. 
조직과 행사에 관하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은 KIMNET 사역의 일부분으로 “미국을 위한 기도모임” 의 코디네이터로 박형우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박형우 목사님은 샬롯 소망교회 담임목사님이신데 지난 11월 2일부터 한달 간 미국 대륙을 횡단하면서 미기모 운동을 홍보해왔습니다. 
앞으로 전개 될 미기모의 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1월 31일에는 미기모 단합기도회가 샬롯에서 열리며, 2월 7일에서 20일까지 대륙횡단 기도 투어가 중서부지역 St. Louis, Kansas City, Colorado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4월 24일에는 샬롯에서도 단합기도회를 갖게 됩니다. 5월 5일에는 국가 기도의 날 기도대회가 빌리 그래함 본부에서 있을 예정으로 전반기 계획을 세워 놓았습니다. 특히 크리스찬타임스에서 지난 3년 반동안 진행해온 화요기도회는 이 시대에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기도 운동이라 믿으며, 함께 상호 협력하여 이 기도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새로운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고 역대하 7장 14절의 말씀처럼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끝으로 최목사님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는 KWMC 초대 사무총장으로서 제1회와 제2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파송되어 한국에서 KWMA 상임총무로 8년간 일했습니다. 2001년 미국으로 돌아와 세계선교동역 네트웍(KIMNET, Korean Inter Mission Network)을 발족하고, 상임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선교단체 SIM USA 아시아 사역 책임자로도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크리스찬타임스도 미기모 사역에 최선을 다하여 섬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챤타임스제공>
미기모 (KIMNET) 
1339 Baxter St. Suite 310 Charlotte, NC 28204
Tel. 704-281-0080
iprayforamerica@gmail.com / www.iprayforameri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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