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인천노회가 로얄호텔에서
새해를 맞이해 2016년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심권호 목사(서인천노회 노회장)
1부 예배는 이병현 목사(교역자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심권호 목사(서인천노회 노회장)가 신년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에는 임용민 목사(노회 서기)가 성경봉독에는
천창대(교역자회 서기)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설교에는 박무용 목사(총회장)가 ‘부흥’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선포했으며, ‘서인천 노회를 비롯해 각 지역의 모든 노회가 부흥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박무용 목사(총회장)
이어 헌금기도에는 박향모 목사(교역자회계)가 격려금 전달에는 교역자 회장(은퇴목사, 각시찰 4개 교회)들이 자리했으며, 이영태 목사(부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특별기도회 및 신년하례회는 박수병 목사(교역자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허종현 목사(남부시찰장)가 ‘서인천노회를 위하여’ 노우숙 목사(북부평안교회)가 ‘각 지교회부흥을 위하여’ 박재철 목사(중부시찰장)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영남 목사(총회전서기)의 격려사와 김창수 목사(총회총무)의 축사가 있었으며, 하례회 시간을 통해 각 시찰별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허정인 목사(증경노회장)의 오찬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년하례회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