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교회 새성전 입당 기념 감사예배

담임목사 이순희

 2021-09-26(주일) 및 특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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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상황 속 제2성전 마련 4층 규모 … 1,000명 예배 가능

백송교회(이순희 목사)가 인천 서창동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그동안 새 교회당 매입을 기도해왔던 백송교회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장아산로205번길 16(서창동)에 있는 교회당을 매입했다. 

2016년 현재의 교회당과 2018년 보령 백송수양관 매입에 이어  다시 새 성전을 갖게 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2성전을 마련해 주목된다. 
새 교회당 면적은 690.9㎡(209평)이며, 지상 4층 규모이다. 대예배실에서는 1,000명이 한꺼번에 예배드릴 수 있다. 
무엇보다 새 교회당은 현재 인천 성전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현재 교회당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지역 복음화에도 효과적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상에서도 볼 수 있어 교회를 알리는데도 좋은 위치로 알려졌다. 
새 교회당에는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대로 입주하게 된다. 입당 후에는 365일 예배뿐만 아니라 목회자 세미나와 대규모 집회를 개최해 한국교회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이순희 목사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열망이 모아져서 가장 적합한 곳에 성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새 성전에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일 예배를 드리며 뜨겁게 하나님을 체험하는 열정이 넘치는 교회이다!"

사랑이 가득한 교회, 찬양의 기쁨이 흘러 넘치는 교회,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이다.

 

인천광역시 장아산로 231번길 20에 소재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에 속한 백송교회

(담임 이순희 목사)는,‘백합화처럼 순결하고 소나무처럼 푸르른 영혼으로 소생시키는 교회’로 시작

되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육의 질병을 치료하고 열매맺는 삶으로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다!

 

 

2013년 12월 1일에 ‘백합화처럼 순결하고 소나무처럼 푸르른 영혼으로 소생시키는 교회’로의 표어를 가지고 경기도 부천시 중동성전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

 

부천 백송교회

백송교회는 교회로 설립되기 이전에2001년부터 시작된 ‘방황하는 영혼들의 쉼터’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와 백송영성수련원의 조직 아래에서 제자 양성의 사명과 영혼육의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해왔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와 백송영성수련원을 통해 수많은 불치병환자들을 치료하셨고,많은 주의 종들을 세우다!!

 

특별히 영혼의 샘에서 훈련받고 장학금을 받으며 신학을 하여 주의 종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100여명이 넘는다...

영혼의 샘을 통해 세워져 첫 번째로 성결교단 목사안수를 받은 최우일 목사를 캐나다 토론토로    파송하여 2011년 12월 10일에 나이아가라 백송교회를 설립했다.

 

나이아가라 백송교회는

2013년 9월 8일에 토론토 성전으로 이전했고,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는 양쪽 성전에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공사중인 부천 백송교회

성도들의 손때가 묻은 부천 백송교회 ^^

부천시 중동성전에 설립된 백송교회는 2015년 5월 3일에 이순희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2015년 5월 25일에는 백송교회를 통해 양성되어 성결교단 목사안수를 받은 김미리 목사  

 

대구 백송교회 기둥들..

대구로 파송하여 대구백송교회를 지교회로 설립하여 설립예배를 드렸다!

 

서창동 백송교회

이어서 2016년 2월 30일에 인천 서창동에 있는 성전을 매입하게 되어 2016년 5월 15일에 입당예배를 드렸다.

               

미국 백송교회 예배

이어서 2018년에 미국 LA에 김성식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고 LA백송교회를 시작했다.

또 2018년에는 충남 보령에 백송수양관을 매입하여 3월 5일에 첫예배를 드리고 4월 22일에 개원예배를 드렸다.

 

백송교회는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제자 700명을 양성하여 세계에 700개의 성전을 세우라"는

비젼을 품고 있다.

지금도 한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 많은 이순희 목사님의 제자들이 훈련받고 있다.

700명의 용사가 준비되는 그날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를 덮을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