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3/11/2024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슥 4:9
주성령교회
슥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음 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 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에게 문제는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만났다고 너무 쉽게 불평하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불평의 입술을 열지 마십시오. 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함부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시작을 보는 그분의 눈이 마침을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미미하게 시작하는 것 같지만 그 시작이 하나님과 함께 라면 위대한 시작입니다.
그리고 약속하십니다. “그 일을 내가 마치리라” 시작케 하신 전능하신 그분이 완성케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한주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바라볼 때 마침을 보시고 있는
그분의 눈과 마주치며 나아갈 줄 믿습니다.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버리지 마십시오. 축복의 장마비가 쏟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주는 “그 일을 내가 마치리라”는 하나님의 마침을 목도하는 시간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