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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용 목사

 2022/08/16

   광복절 77주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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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77주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자. ①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022년 8월 15일, 광복 77주년 기념일입니다. 이 날은 우리에게 두 가지의 큰 의미를 줍니다. 첫째는 1945년에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7년이 되는 날이고, 둘째는 1948년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74년이 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세계 만국 중에서 대한민국을 택하셔서 제2의 선민의 나라가 되게 하셨고, 특히 한국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셔서 성경에 약속된 모든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우리 역사에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런 고난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오히려 더욱 놀라운 복으로 우리에게 임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당신도 압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근래에 성경에서 “저주가 있을지어다!”라는 말씀을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던 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무슨 흉악한 죄를 지은 자들에게 그렇게 말씀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울은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9)라고 거듭 저주하였습니다. ‘다른 복음’이 무엇입니까? 또 고린도전서를 마치기 직전에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고전 16:22)라고 하였습니다. 좀 심한 말이 아닙니까? 대관절 얼마나 사랑해야 합니까? 형식적으로 사랑하고 입술로만 사랑하는 자들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런데도 왜 오늘의 설교자들은 자장가만 불러줍니까?
또 예수님은 양과 염소의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염소 신자들을 향하여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고난당하는 예수님의 형제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돕지 않음을 물론이거니와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악령이라고 저주를 퍼붓던 자들에게 임하는 무서운 저주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 진실한 성도들로 말미암은 승리의 역사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를 온전히 드려서 이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킨 사람에게 주시는 복이 무엇인가를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 설교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째는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기까지 일제치하에서의 하나님의 섭리요,
둘째는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건립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하나님의 섭리이며,
셋째는 향후 곧 이루어질 통일과 세계만방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본 이스라엘의 변화와 주님의 재림을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광복 77주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자. ②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 8.15 해방이 되기까지 일제 35년의 고난

1) 이조 말의 사회는 정말 암울하였습니다.
① 열강의 쇄도 – 1866년 통상을 요구하며 찾아온 미국 상선(商船) 제너럴셔먼(General Sherman)호를 불에 태워버린 일로 신미양요 등의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결국 서방의 열강과 조약을 맺으며 문호를 개방해야 했습니다.
② 일본의 침략이 노골화하여 민비가 살해되자 고종은 겁을 먹고 러시아대사관으로 들어가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이를 ‘아관파천’(俄館播遷, 1896)이라고 하는데, 당시에 고종은 러시아를 가장 강한 나라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④ 일본은 청일전쟁(1894)의 승리로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러시아와 대립하게 되었는데,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을 후원했고, 1904년에 러일전쟁이 일어났는데, 일본이 기적적으로 승리하여 1910년에 이르러 조선은 일본에 합병되고 말았습니다.
⑤ 만일 러시아가 승리하여 일본이 쫓겨났다면 조선은 어찌 되었을까요? 러시아는 곧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소련이 되고 무신론국가가 되어 기독교를 말살하였습니다. 일본은 아예 힘을 쓰지 못하는 약소국이 되고 말았겠지만, 조선은 아마 지금까지도 해방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러시아의 연방국으로 러시아가 우리나라의 항구들을 자유롭게 쓰게 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모든 자유를 잃고 러시아어를 배우고 가장 가난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⑥ 이조 말에 이 땅에 들어온 기독교는 처음부터 애국종교, 구국종교였습니다. 세계 선교 역사상 선교사가 들어오기도 전에 외국에 나가서 기독교를 먼저 받아와서 교회를 세운 나라는 우리나라뿐이고, 특히 외국(중국과 일본)에서 성경을 번역하여 가지고 들어온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고난을 합력하여 더 좋은 일을 이루어주셨습니다.

2) 일본의 조선 근대화 사업
① 일반적으로 강대국이 약소국을 점령하여 식민지로 삼으면 개화를 주도하면서 여러 가지로 혜택을 주며 많은 자원을 약탈해갔습니다. 서방 열강의 식민지가 된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그러했고, 대만을 차지한 일본도 대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시설을 해주었습니다. 이는 조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나 일본의 야욕은 대륙진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에도 철도, 교량, 발전소, 광산, 수도(水道) 등 산업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② 일본은 조선의 사색당파, 매관매직, 백성 90%가 노예상태에 있던 점 등의 악습을 폐지시키고, 근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대만인들은 일본에 고마움을 느끼고 환영했지만, 조선은 외세에 대해 강하게 저항하였다. 조선은 스스로 혁신을 일으킬 능력도 지식도 갖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일본을 통해 강제로 혁신을 일으키셨던 것입니다.
③ 교육에도 큰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서당에서 한문만 공부하던 조선에 서구의 새로운 학문이 들어왔고, 영어교육도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한글 교육도 크게 일어났습니다.

4) 기독교 전파
① 대원군 치하에서 박해 받던 기독교가 자유를 얻었습니다. 일제도 기독교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영국과의 관계로 보아서도 심하게 박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기독교회는 꾸준히 성장하면서 많은 부흥회(부흥사경회)를 통해 특히 성경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는 한글이 너무 쉬워서 누구나 금방 익힐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학문을 숭상하는 우리 민족의 국민성과 전통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종대왕을 주시고 한글을 창제하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고마운지요. 특히 우리 초대교회는 기도에 전심전력했습니다. 우리는 고대로부터 유일신 하나님을 찾는 백성이었고, 따라서 하나님이 택하신 놀라운 백성이었습니다.
② 기독교는 국민계몽, 애국운동(금연, 금주, 애국심 고취, 한글보급, 국채보상운동 등)을 크게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민족지도자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③ 교회는 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의 수는 미미했는데도 3.1운동의 민족 대표 33인 중 기독교인이 16명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교육지도자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에 응답하셨을 뿐만 아니라, 한량 없는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광복 77주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자. ③

(로마서 8:28)

화면 캡처 2022-08-16 222420.jpg

1. 8.15 해방이 되기까지 일제 35년의 고난

2.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1) 이스라엘의 건국과 대한민국의 건국

이스라엘은 1948514일에 건국되고, 대한민국은 동년 815일에 건국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우연도 아니고 저절로 된 것도 아니라, 기적입니다. 1900년 동안 나라를 잃고 뿔뿔이 흩어졌던 이스라엘,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학살을 당했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고토를 회복하고 나라를 세웁니까?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안다.”(24:32; 13:28)라고 하셨습니다.

두 나라는 쌍둥이와 같습니다. 한국은 유라시아대륙이 동쪽 끝에 있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 대륙이 만나는 점에 있고, 이스라엘은 서쪽 끝 곧 아시아와 유럽과 아프리카가 만나는 점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늘 동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국가 하티크바(희망)’의 가사입니다. “이 마음에 유대인의 영혼이 여전히 갈망하는 한, 저 멀리 동방의 끝을 향하여, 시온을 향하여 바라보고 있는 한, 우리의 희망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네. 2천 년간 이어져 온 그 오랜 희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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