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KakaoTalk_20190414_221040772.jpg



이 世上을 살아가는데 있어 人間으로서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옳고 그름을 잘 分別하여 올바른 思考로 指標를 삼는 것이 各 사람의 價値觀이요, 社會의 價値觀이요, 國家의 價値觀일 것이다. 現 政府는 果然 올바른 價値觀이 定立되어 있는지 愚慮를 禁할 수 없다. 大統領은 百姓의 模範이 되어야 하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分別 할 때 信賴를 받을 수 있는 政治를 할 수 있다. 國民에게 認定을 받고 나라의 根幹을 바로세워 나가려면 올바른 價値觀 안에서만 可能한 것이다. 筆者는 나라를 사랑하고 現 政權이 새 時代에 걸맞는 國家礎石을 다지기를 懇切히 바라는 마음으로 苦言을 하고자 한다. 現 政府는 옳고 그름의 基準을 벗어나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民心이 天心이라 했다. 于先 大統領에 對한 信賴性이다. 그 누구보다도 대통령이 한 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信賴를 얻을 수 있다. 大統領은 大韓民國을 이끌어가는 首長이요, 百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家庭에서도 아버지가 約束을 어기면 家族들에게 信賴를 잃어 認定을 못받는다. 文 大統領께서는 選擧公約을 履行하겠다고 就任辭에서 밝혔고, 또한 政事를 펼치다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國民에게 말 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疏通을 强調하셨다. 그 누구와도 對話로 묶인 매듭을 풀기 爲해 "疏通과 對話"를 하겠다고 했다. 疏通과 對話는 내 生覺과 내 主張을 접고, 相對의 生覺과 主張을 받아들일 때 可能하다. 그렇다면 그 約束을 지키기 爲해 讓步하고 相對의 主張을 尊重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도 當然한 일임에도 約束을 저버리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있다. 文 大統領께서 곱씹어봐야 할 말이라 사료된다. 國務委員 任命도 大統領이 提示한 國民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다섯가지의 잘못을 犯하면 任命하지 않겠다는 約束을 無視하고 스스로 自身이 세운 룰을 무너뜨리고 있다. 住居不正, 不動産二重契約, 稅金逋脫, 判師가 해서는 안될 株式投資(금태섭의원이 지적), 飮酒運轉 等 等, 聽聞會에서 分明한 瑕疵가 있는 사람들을 任命하는 것 自體가 스스로를 不正하고 있는 것 아닌가? 現 政權이 지난 정권의 前轍을 밟아서는 안된다. 또한 選擧公約으로 人權을 憑藉한 次別禁止法, 人倫을 저버리는 同性愛를 大統領이 任命한 政府의 管理들이 助長하고 있음에도 幇助하고 있는 것은 國民과의 約束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大統領과 與黨은 野黨이 막무가내로 발목잡기에 急急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먼저 約束을 지키며 野黨과의 對話로 協助를 求하는 것이 올바른 行動일 것이다. 疏通이 아닌 不通이 國民을 不安하게 하고 있다. 野黨이 어떨 때는 國民이 納得할 수 없는 荒唐한 主張도 하지만 與黨이 보다 넓은 雅量으로 폭넓게 감싸며 寬容으로 包容하면 國民은 與黨에게 拍手를 보낼 것이다. 오히려 저들의 作戰에 말려든다는 强迫觀念이 극한 狀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바라기는 통 큰 大義政治를 했으면 한다. 나아가 國民의 民心을 읽고 있다면 任命權者의 權限을 함부로 濫用해서는 안될 것이다. 現 政權이 必히 살펴야 할 것은 統一政策이나 經濟政策으로 因하여 民心이 離反된 것으로 보면 큰 誤算이다. 分明한 것은 文 大統領과 與黨에 대한 믿음이 떨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野黨의 支持가 올라가는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與黨의 信賴喪失과 大統領에 對한 不信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人事檢證에서 數없이 많은 民情首席의 失策에도 不句하고 責任을 묻거나 責任을 지는 姿勢를 보이지 않고, 大統領의 權限으로 一方的인 任命을 하여 國民 눈높이에서 벗어나 傲慢하게 보이므로, 이에 反射的인 支持를 얻고 있을 뿐임을 모든 國民은 熟知하고 있다. 그러므로 國民의 마음을 잡으려면 大統領께서 出馬했을 때의 初心으로 돌아가 國民에게 約束한 公約을 지키며 信賴를 回復하는 疏通과 對話의 信賴政治를 펼쳐야 할 것이다. 大統領을 輔弼하는 靑瓦臺 秘書陳이나 國務委員, 더불어 民主黨 議員들도 情勢를 올바로 把握하여 大統領께 바르게 報告하여 大統領으로 하여금 바른 政治를 하여 國民의 支持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歷史를 通하여 알 수 있드시 正直하게 直言을 告하는 것이 國家의 安保를 堅固히 하고 經濟를 살리는 繁榮의 길임을 銘心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智慧와 明哲로 分別할 수 있는 慧眼이 必要하다. 그러나 人間은 限界가 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智慧와 明哲을 求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眞理의 말씀으로

一點一劃도 거짓이 없이 正確無誤하기 때문이다.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로 敎育하기에 有益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全하게 하며 모든 善한 일을 行할 能力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장 2절) 


afba5e384da14a58f837bf5d7f39f02d.png


 


  1. 핵가족시대의 문화와 형제우애(1)-이응주 목사

    핵가족시대의 문화와 형제우애(1) 핵가족시대와 형제우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유는 오늘날 왜 형제들 사이에 화제의 내용가운데 경제문제로 확대되어 세간에 뉴스로 알려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것이다. 요즈음 핵가족시대라는 말을 쉽게 ...
    Date2019.07.15 Bywgma
    Read More
  2. [원종문 목사] 일제하 죽임 당한 자들의 아우성 소리가 사무친다

    [원종문 목사] 일제하 죽임 당한 자들의 아우성 소리가 사무친다 우리는 종교적 관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인들의 태도에서 잘 안다.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하는데 히틀러 혼자서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 유럽인들은 “유...
    Date2019.07.09 Bywgma
    Read More
  3.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
    Date2019.06.23 Bywgma
    Read More
  4. 원종문 목사- 멀고도 험한 평화의 길

    ▼ 원 종 문 목사 오늘 한국교회는 민족 분단과 군사적 대립관계를 방치하면서 평화를 기도하고, 노래할 수 없다. 그럼에도 오늘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공 예배 기도와 골방기도에서 평화통일을 위해서 기도한다며, 허공을 친다. 이런 기도는 헛소리요...
    Date2019.06.21 Bywgma
    Read More
  5. 김성철목사의 요한계시록 읽기 18-21

    김성철목사의 요한계시록 읽기 18                            하늘의 광경 사도 요한은 성령에 이끌리어 하늘 보좌를 중심으로 펼쳐있는 하늘의 광경을 본다. 보좌를 중심으로 24 장로들과 7 영 그리고 4 생물이 포진되어 있다. 어린 양이 등장하고 많은 천사...
    Date2019.06.19 Bywgma
    Read More
  6. 머슴 원종문 목사-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 갑시다

    ♡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 갑시다♡ 지금 이 세상은 온통 칠흑같은 흑암의 세력이 뒤덮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나갈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치는 혼탁할대로 혼탁해지고, 경제는 이미 곤두박질하여 일어설 기력조차 보이지 않고, 이 ...
    Date2019.06.10 Bywgma
    Read More
  7.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 영광의 면류관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영광의 면류관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잠16:31)  근래에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출생율보다 노년층이 더 많아지고 있다. 조기 은퇴를 하고 일과를 소일하는 노인들이 동우회 동창회등의 모임들로 ...
    Date2019.06.10 Bywgma
    Read More
  8.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상하(上下)사랑(愛)과 좌우(左右)의 사랑(愛)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상하(上下)사랑(愛)과 좌우(左右)의 사랑(愛)     세상에 아름답고 듣기 좋은 말중에 사랑과 감사 그리고 평화와 용서라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 중에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하고 즐거웁게 해주기도 한다.   ...
    Date2019.05.21 Bywgma
    Read More
  9. 나와 은퇴(A Retirement)의 관계- 이응주 선교사

                나와 은퇴(A Retirement)의 관계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
    Date2019.05.15 Bywgma
    Read More
  10. 음악의 효과(An Effect of Music)-이응주 선교사

                                         음악의 효과(An Effect of Music)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베소서 5...
    Date2019.05.01 Bywgma
    Read More
  11. 이국진 목사 칼럼- 콩나물에 물주기

    목회칼럼 콩나물에 물주기 우리는 너무나 성급하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빠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이내 절망해버린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성공한 모든 것들은 인내의 ...
    Date2019.04.22 Bywgma
    Read More
  12.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
    Date2019.04.20 Bywgma
    Read More
  13. 이응주목사의 사순절과 각종 절기에 대한 고찰

    이응주목사의 사순절과 각종 절기에 대한 고찰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 114)   사순절의 유래는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자는 사상에서 비롯되어 ...
    Date2019.04.20 Bywgma
    Read More
  14. 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머슴 원종문 목사

    ♡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이 世上을 살아가는데 있어 人間으로서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옳고 그름을 잘 分別하여 올바른 思考로 指標를 삼는 것이 各 사람의 價値觀이요, 社會의 價値觀이요, 國家의 價値觀일 것이다. 現 政府는 果...
    Date2019.04.14 Bywgma
    Read More
  15.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 대적이 많아도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대적이 많아도 시 3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라고 한다. 그의 대적은 집안에 있었고 특히 사랑하고 있는 아들이 대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
    Date2019.03.05 Bywgma
    Read More
  16. 김성철목사의 요한계시록 읽기 8-6

    김성철목사의 요한계시록 읽기 8 교회의 무장 요한계시록은 하나님나라와 인간나라의 투쟁을 그리고 있다. 당연히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인간나라를 심판하는 구도로 짜여있다. 전쟁에는 먼저 아군을 이끌 군대장관이 소개된다. 1:12-16에서 심판주의 모습으...
    Date2019.03.01 Bywgma
    Read More
  17.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Date2019.02.10 Bywgma
    Read More
  18.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류응렬목사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류응렬목사 목회칼럼 2019년도 한 해를 새벽을 깨우는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새벽을 깨우는 기도에 은혜가 있었지만 올해 새벽기도는 폭포수 같은 은혜가 임한 시간이었습니다. 새해는 ‘새벽...
    Date2019.02.10 Bywgma
    Read More
  19. 교회의 리더십은 특권에 있는 것이 아니고 -김태형 목사

    교회의 리더십은 특권에 있는 것이 아니고 희생에 있습니다.” 리더십에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리더는 대단한 명예를 가지게 되고, 빛나는 별처럼 드러나게 되며, 사람들을 군림하고 이용하는 권리를 갖게 되고, 권력과 특권을 누릴 자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Date2019.02.10 Bywgma
    Read More
  20.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박은성 목사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고전 16:17-18) 인간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수밖에 없도록 지어졌습니다. 우리말에 독불장군(獨不將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장군을 못한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꼭 있어야 한다는 의...
    Date2019.02.10 Bywgm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