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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목사의 산상설교 읽기 16

 

예수님의 살림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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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상대방을 죽이고자 함이 아니라 살리고자 함이다. 상대방을 죽이고자 율법을 적용한다면 우선 그 율법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라. 이는 음행 중에 걸린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는 자들에게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는 말로 율법을 먼저 자신에게 적용하라고 말씀한다. 물론 죄를 범한 자를 그냥 넘어가자고 한 것이 아니다. 분명한 어조로 예수님은 음행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상대방을 정죄하는 것을 넘어서서 용서에까지 나아간다. 그럼 정리해 보자. 율법은 상대방보다는 자신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해 보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누구나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이 예수님의 결론이다. 율법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 줄 알면 함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을 멈추라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은 우리가 쉽게 범하는 일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서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율법의 정신이다고 예수님은 선포하신다.

 

[마태복음 5:31-32]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당시는 남성위주 사회였고 오직 남성만이 이혼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었다. 신명기 24:1-4에 보면 이혼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들어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이 유리한 것만 골라서 이용하고자 하는 이기심이 있다. 음행한 이유없이도 당시 남성들은 이혼하고자 하면 이혼증서를 내밀면 되었다. 여기에 예수님은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지금도 이러한 예수님의 율법적용은 유용하다. 너무 쉽게 이혼하는 현실에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5:33-37]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이 구절은 많이 오해되는 구절 중의 하나다. 함부로 서약이나 맹세를 하면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큰 오해다. 자신이 하기 싫은 일에 대하여 요구받으면 이 성구를 내세워서 거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본 성구를 잘못 적용한 결과이다.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이런 것이다. 어떤 자가 자신의 말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무엇을 걸고 이렇다 저렇다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내 부모를 걸고 말하지만 절대로 나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하는 것 등이다. 유대인들이 부모를 봉양할 의무를 지키기 싫을 때 쓰는 말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신 말씀은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한다는 것이다. 그냥 싫으면 싫다하면 될 것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재물은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음으로 부모에게는 봉양할 재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핑계되면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것은 악이라는 것이다. ‘그 돈은 내가 꼭 갚을거야하면 될 것을 내가 누군줄 알지? 교회 ----- 인데 내가 꼭 갚을거야라고 무엇을 걸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증언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그냥 봤다 보지않았다 하면 될 것을 내 이름을 걸고 확신하건데 등의 말을 걸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요지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오는 주일에 교회에 꼭 나오라고 하면 노력해 보겠다는 말조차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 아니다. 결혼 때의 서약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마태복음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이 말은 오해되기 쉬운 말이다. 이는 복수의 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말은 결코 복수의 법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법이 가지는 정신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악하다. 말이 되었든지 몸에 상해를 입었든지 해서 너무 화가 나다 보면 쉽게 하는 말이 죽어버린다는 것이다. 만일 법이 없었다면 조그마한 상처에도 힘만 있다면 상대방을 실제로 죽일 것이다. 그래서 법이 이를 금하고 있다. 상해법 그러니까 몸이 상했다면, 예를 들어 눈이 상했으면 상한만큼만 상대방에게 벌을 주자는 것이다. 왜냐면 당한만큼만 상대방에게 벌을 주어도 상대방의 몸은 충분히 힘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도죄같은 것은 다르다. 상해죄는 상대방에게 위해를 준 것만큼 주는 것이지만, 절도죄의 경우에는 두배, 세배, 네배까지도 보상하라고 명한다. 훔친 것만큼 돌려주면 훔친 자에게는 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법은 감정대로 사람들이 하도록 두지 않는다.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법은 그 목적을 가진다. 그렇게 함으로 모두가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 법이 가지는 정신이다.

 

[마태복음 5:39-4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제 예수님은 한걸음 더 나아간다. 그건 용서다. 용서하는 마음은 내가 꾹 참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왜 상대방이 나에게 그러한 일을 했을까를 살펴보는 마음에서 나온다. 성경의 문제이든지, 나는 이해할 수 없어도 상대방이 나에게 그 어떠한 분노를 가지고 그러하였든지간에 상대방의 마음을 가져보는데서 나온다. 이에 예수님은 상대방이 어떠한 자이든지 상대방이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로 나에게 다가오더라도 나 역시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로

맞 상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 12:21)고 성경은 권면한다. 이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사랑하는 행위는 상대방의 무모함과 억지 그리고 황담함까지도 감당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다. 여기에서 오해하지 말자. 누가 오른 뺨을 치거든 왼쪽 빰도 치라고 내주라는 의미가 아니다. 오른 빰을 맞았으면 상대방의 오른 빰을 쳐서 갚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오히려 상대방은 나의 왼 빰마저 치자고 덤벼들면? 그렇다면 왼 빰도 맞아주라는 것이다. 얼마나 무모한가? 유대인들은 겉옷은 이불로서도 사용한다. 그러기에 속옷은 주어도 겉옷은 줄 수 없다. 그런데 겉옷까지 달라고 억지를 부린다. 오 리만 같이 가주어도 나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한 것인데도 상대방은 십 리까지 가주어야 하겠다면 그 황당함은 어찌 하는가? 여기에 예수님은 할 수 만 있으면 하라고 하신다. ? 사랑한다면 그 무모함과 억지스러움과 황담함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접근해 오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율법의 살림이즘을 사랑으로 완성시키셨다. 분명히 기억하자. 내가 할 일은 그렇게 용서함과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을 심판하는 것은 율법이 될 것이다. 이를 로마서 12:19에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 할 일은 선으로 악을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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