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광수목사와 함께 하루 한말씀 묵상하기!

 

DSC06841.JPG

 

2015년7월16일 (목)


우리에게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낙심하고 좌절할 일은 아닙니다. 성도에게 있어 어려움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아름답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이 세상 삶에서 어려운 것이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강력한 메시지라면 우리가 이 험한 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사는 길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어려움이 찾아 왔다는 것은 나에게 신앙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자세로 하나님 앞에서 겸허하게 무릎 꿇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될 것이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 기쁘고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18)

 

imagesCAAC0JBU.jpg

 

 

                                       2015년7월17일 (금)

 

영성이 깊어 진다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시력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보고,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의 빛을 통해서 자신의 어두운 부분이 더 밝게 조명되고, 죄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해 질 것입니다.


영적 시력이 약한 사람은 자신의 죄의 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지만, 영적 시력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작은 죄까지도 보므로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큰 죄인임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죄의 자각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의 자각과 비례하기에, 오늘도 은혜 받은 자답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감격과 기쁨으로 섬기는 우리들이길 소원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5775-02-noach-10252014pptworkbook-45-638.jpg

                                                              
                                                           2015년7월18일 (토)
 
혹시 어떤 병이 우리를 힘들게 하나요?  예수님께 가져 오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병을 피상적으로 고치시는 분이 아닙니다. 또한 아픈 곳만이 아닌 우리의 모든 것을 즉,  우리를 완전하게 치료해 주십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치료를 통해 사람을 존귀하게 하시기에 그 사람의 생각이 존귀해질 수밖에 없으며,  존귀한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사람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지게 되고, 그때 자신도 모르게 존귀한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 많이 주님께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을 주님께 드림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모든 병과 문제를 해결 받고 가장 존귀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길 빕니다.
 
images.jpg


우리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주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지켜 주십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사32:8)
 
 2015년7월19일 (주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우리를 영원한 가나안 땅,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계획하신 미래는 복된 삶이지만 하나님은 무조건 적인 형통을 약속하지는 않으십니다.
때로 진정한 형통을 위해 고통이나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라도 결국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너무너무 잘 아시기에, 궁극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도 할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며, 마침내 그분을 찾게 되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imagesCAOBCS22.jpg

 2015년7월20 일 (월요일)

 우리는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원망과 불평이 앞서며 강퍅하고 거칠어지고... 이렇게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결국은 우리 몸에 병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고 드러내고 마음을 활짝 열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은 치유와 동시에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뿌리내릴 때 생명과 치유를, 그리고 은혜가 충만하신 예수님과 연합할 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치유 받은 우리가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치유를 체험하도록, 오늘도 생수의 강 되시는 하나님과 치유의 약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고 알리는 복된 날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7~8)

 

ffd6745dcee51224ba76d05e29a690fc.png


 



 


  1. 두 가지 하나님의 일과 사랑의 대상 - 이응주목사

    두 가지 하나님의 일과 사랑의 대상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어떤 분의 글을 읽었다. 즉 하나님의 일은 사랑하라 순종하라는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배워서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여기서 문제는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Date2015.08.07 Bywgma
    Read More
  2. 기적을 기대하고 꿈꾸시나요? -신광수목사

    기적을 기대하고 꿈꾸시나요? 기적은 분명히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이 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힘이고 능력입니다. 죽은 자도 살리고, 없...
    Date2015.08.07 Bywgma
    Read More
  3.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6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6 창세기 6:4의 하나님의 아들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있다고 해...
    Date2015.08.05 Bywgma
    Read More
  4. 2015년도 8월의 문턱에서-일본이응주선교사

    2015년도 8월의 문턱에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제 7월도 오늘로 마감하게 되네요. 아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칠월이 겠지요. 하기사 일생 매년 7월과 만나는 횟수는 100회 안쪽이 겠죠. 그러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 그다지 길지 않다는걸 느끼게 ...
    Date2015.08.02 Bywgma
    Read More
  5. 박명룡 목사의시편, 구원 받은 자는 도덕이 필요 없는가?

    [박명룡 목사의 시편] 구원 받은 자는 도덕이 필요 없는가? 박명룡 목사 그리스도인에게 ‘도덕적인 삶’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혹자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도덕적 삶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심지어 도덕적 삶과 구원은 별개의 문...
    Date2015.07.29 Bykim
    Read More
  6. 인생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신광수목사

    인생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이제까지 추구하던 최상의 그것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계속해서 바라보십시오. 또한 그것...
    Date2015.07.29 Bywgma
    Read More
  7.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5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5 베드로전서 3:19,4:6의 또 한 번의 기회?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벧전 3:19)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 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
    Date2015.07.29 Bywgma
    Read More
  8. 푸른세상 -박용진목사

    필자의 둘째딸이 요즘 친구들을 몰고 집에 오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여름학교 수업을 함께 받는 동네친구들입니다. 저희 친구들이 몰려오는 날에는 꼼짝없이 필자와 아내가 아이들 먹을 것과 놀것을 챙겨줘야 합니다. 그래도 손님들인지라 불편이...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9. 남한을 일으킨 3대의 힘,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

    남한을 일으킨 3대의 힘, 박정희! 근로자! 어머니!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박사의 강연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인요한 박사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10. 여름더위효과적인 휴가- 박형휘목사

    여름더위와 효과적 휴가 성현교회 박형휘 목사(언부협/수석상임총재) 여름은 더위와 싸워야한다. 어떻게 보내는 것이 효과 있는 여름이 될까?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 하늘에서 불이 내린 것이다. 엘리야는 겁나는 것도 없었고 불가능도 ...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11. 자연의 물과 신령한 물 -이응주목사

    자연의 물과 신령한 물 비가 내리지 않아 기우제를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는 뉴스를 보면서 과연 하늘에서 그들의 소원대로 비를 내린것인가? 세상은 물때문에 즐거운 소리도 들리고 비명도 들려진다. 물은 물인데 마시지 못하는 물도 있다 갑자기 하늘에서 비...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12. 우리에게 신앙의 모본을 보이신 주기철목사님!

    경남 창원에서 출생하여 평양장로회신학교, 목사안수. 부산초량교회, 마산문창교회, 평양산정현교회를 섬기던 중, 신사참배 거부하다가 평양감옥에서 6년 복역 중, 순교하신 주기철목사님(1897-1944,47세) 마지막 설교입니다.(4분)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헌...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13.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신광수목사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다른 이는 과대평가 하면서 정작 당신 자신은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닙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역시 엑스트라인가? 나는 도대체 뭐...
    Date2015.07.24 Bywgma
    Read More
  14.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4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4 히브리서 6:4-6의 타락한 자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 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 들이 하나님의 ...
    Date2015.07.23 Bywgma
    Read More
  15.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 & 성전에 대한 오해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 종교인들 중에 경건생활을 통해서 영성과 인성 그리고 지성을 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 본다. 성경의 지식이 박식하고 기도생활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중에 자기 중심적이고 교만으로 소문과 지역에 따라서 나타난 새...
    Date2015.07.20 Bywgma
    Read More
  16. 신광수목사와 함께 하루한말씀 묵상하기

    신광수목사와 함께 하루 한말씀 묵상하기! 2015년7월16일 (목) 우리에게 어려움이 찾아왔다고 낙심하고 좌절할 일은 아닙니다. 성도에게 있어 어려움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아름답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
    Date2015.07.18 Bywgma
    Read More
  17.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3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3 이사야 58:6 의 나의 기뻐하는 금식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무엇인가 단단히 결심을 하여 자신의 의지를 보...
    Date2015.07.14 Bywgma
    Read More
  18. 믿음의 출발과 사후의 세계

    믿음의 출발과 사후의 세계 지구촌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마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종교가 있다. 지식도 없고 원시적인 모습으로 살던 시대나 지식이 있고 문화가 발달한 시대에 사는 오늘에도 종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모두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나라 ...
    Date2015.07.11 Bywgma
    Read More
  19. 사연이 있는 찬양

    사연이 있는 찬양 성도로 살면서 찬양은 신앙생활에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요, 그 자체가 기쁨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어릴 적 어머님께서 즐겨 부르시던 찬양을 부를 때는 어머니의 숨결이 느껴지듯 추억에 빠집니다. 그래서 성도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는 찬양...
    Date2015.07.01 Bywgma
    Read More
  20. 이해(Understanding)

    이해(Understanding)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해’라는 영어단어를 풀이해보면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어학사전에 under는 ①아래의 ②…하에 ③…밑에 ④…미만의 ⑤지배하에, standing[stǽndiŋ]①서 있는 ②상임의 ③입석 ④지...
    Date2015.06.28 Bywgm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