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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24

 

히브리서 6:4-6의 타락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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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 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 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한번 구원받은 자가 타락하여 멸망에 이를 수 있는가? 이에 대해 어떤 이들은 그렇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타락한 자들은 아예 처음부터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이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구절로 내세우는 것이 히브리서 6:4-6이다. 이 구절 자체로는 마치 구원받은 자가 타락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구절이 정말 이러한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합당한 성경 구절인가? 이제 히브리서 6:4-6의 앞뒤 문맥을 살펴보자. 성경은 앞뒤 문맥의 이해를 가지고 살펴보아야 한다. 이러한 문맥의 이해도 히브리서의 흐르는 내용, 더 나아가 성경전체의 흐름과의 일치를 살펴보아야 한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로마서 3:2에서 유대인의 자랑은 범사에 많으나 우선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 이르러 모세로부터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성막제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다. 히브리서는 특별히 성막제도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며 이를 통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말씀한다.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 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연약성을 알기에 인간이 구원받는 길을 제시하셨는데 그것이 성막제도이다. 자신이 지은 죄를 대신하여 짐승이 죽어줌으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성막제도이다. 이러한 성막에서의 피흘리는 제사는 반복적인 제사였다. 그러나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가 전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은 그 한번으로 온전한 것이 되었다. 다시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였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고자 하였다. 이는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구원이다. 인간은 오직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구원이 선물로 주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율법주의로 나아가서는 안된다. 믿음으로 시작된 구원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 끝까지 아나가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6:4-6은 믿음으로 시작하고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완성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 6:4-63절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면서 9절에서 사람들의 생각은 이러하지만 <이 사람들의 생각이 바로 히브리서 6:4-6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은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신 바의 중간에 놓여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성경의 흐름을 유대인들은 여전히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성경이 처음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바라고 말씀하고 있다. 어느 한 곳도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은 자는 없다. 오히려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기만 했을 뿐이다. 그런데 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완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히브리서 6:1-2그리스도의 도의 초보곧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시작하였으면 “.......에 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고 명령하고 있다. 믿음으로 시작한 구원을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초지일관 완전함에 나아가라는 이야기다. 그럼 이러한 일이 가능한가? 3절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도 하리라고 구원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임을 말씀하고 있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구원이란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착하게 살아서? 교회에 헌금을 잘해서? 모든 교회의 공예배는 정말 잘 참석해서? 남에게 잘 베풀어서? 결코 이러한 행위들이 우리를 구원을 완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단지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가 감사해서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이러한 것이 자랑할 것이 되는 것인가?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는 것이다. 9절을 보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는 이렇게 말하나어떻게 말한다고? 그것이 히브리서 6:4-6이다. 이를 풀어쓰면 이러한 말이 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께 아나가는 구원을 받았다고 믿음으로 고백한 자가 율법의 행위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자하는 것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냐면[원문에는 왜냐면이 들어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자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히브리서는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타락한 자란 믿음이 아닌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고자 하는 자를 말한다.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나니란 말은 믿음으로 시작하였다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완성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에베소서 2:8-9을 보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에 대해 히브리서 6:9을 다시 살펴보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경을 말하라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이 맞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은 자주 성경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을 말한다. 히브리서의 기록자로 가장 유력한 사도 바울은 바로 이러한 문제로 전도의 초기에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참 많이도 싸웠다.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할례를 받음으로 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울은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믿음이면 구원이 주어진다고 맞섰다. 구원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이스라엘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받아들임으로 누구라도 구원을 선물로 받게 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그래서 성경은 복음이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이 성경이다고 유대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성막제도를 통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기독교인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들이 아니다. 참 기독교인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성경을 이야기 하는 자이다. 성경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자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이렇게 말하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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