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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지자와 거짓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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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언제나 두 줄기로 역사를 이어왔고 앞으로도 두 줄기로 계속 보이지 않게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즉 낮과 밤, 양지와 음지, 남자와 여자, 하늘과 바다, 진리와 비진리, 진짜와 가짜, 그 외도 많이 있지만 각가지 상반되는 이중 구조 안에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종교의 세계에도 물론 거짓과 진짜가 있다고 말하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있지만 가짜 안에서 또 가짜가 있다고 야단들이다. 진짜 안에서도 가짜가 있다고 싸움하고 서로 공격하고 그래서 분열로 등을 돌리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산상수훈을 말씀하신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에서 거짓선지자를 삼가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거짓선지자의 정체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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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은 묘한 동물이란 생각이 될 때가 많다.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하게 비틀게 해석하고, 하나님의 요구하신 말씀을 뒤바꿔서 행동하고,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옳다고 하는 언행들을 보면서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중에 다행스럽게 생각되어지는 것은 성경이 있으니까 다행이지, 성경마저 없었다면 영락없이 거짓선지자들의 밥이 되었으리라고 추측해 본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양의 옷(예수님 이름으로)을 입고, 노략질을 하고 있어도, 그것도 분별을 못하고 거짓선지자들의 밥이 되어 살면서 그들을 따르는 모습에 할 말이 없다.

 

(1)시대도 분별 못하는 모습들(마 16:1-3)

(2)선악도 분별 못하는 사람들(히 5:14)

(3)진리의 말씀도 옳게 분변 못하는 종교지도자들(딤후 2:15)

(4)영들이 하나님께 속했는가를 시험도 못하는 사역자들(요일 4:1-2)

(5)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 못하는 자들(롬 12:1-2)

 

그런데, 마태복음 7장에서 거짓선지자를 삼가라는 말씀에 이어서 기록된 말씀을 보면 거짓선지자들의 생각이 둔해서 자신들은 결코 자기는 거짓선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22절) 이것이 더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다. 본인도 모르고 거짓선지자 노릇을 해 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거짓선지자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더 분별을 하지 못하고 현실에 따라가는 군중심리에 빠져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이마에 써 붙이기라도 해야 좋을지? 거짓선지자는 머리에 뿔이라도 달고 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속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외모는 양의 옷을 입었으니 얼마나 선해 보이고, 양심적이고, 훌륭한 인격을 가진 것처럼 둔갑을 한 것 조차도 모르고 있지 안 겠는가? 거짓선지자는 그런 외견에서 들어나는 것이 아니고, 거짓선지자는 거짓말을 멋들어진 언변을 써서 진짜처럼 가르치는 자가 거짓선지자라는 건인데, 거짓된 것을 거짓말로 바꾸어서 진짜처럼 가르친다는 것이 웃을 일이 아닌가? 그런데 그 실례를 들어 말하면 이 사람을 죽일 듯 이단자 삼단 자 찾으면서 죽이려고 덤빌 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의 교회당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거의 90%는 거짓말을 진짜처럼 가르치고 있다고 하면 믿지 못할 것이라, 그렇지만 이런 종교구조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거짓말을 진리처럼 가르치지 않으면 지금의 교회당교회들은 문을 닫아야 하는데, 어쩌면 더러는 알면서도 교회당교회 유지를 위해서 거짓말을 진리처럼 가르치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종교라는 태두리 안에서 꽃감 빼 먹듯이 달콤하니까 그냥 지나치면서 오히려 의기양양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런데 그분들은 계시록19장 20절이나, 20장 10절 말씀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성경을 안 믿는 사람들이야 관심도 없겠지만 성경을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꼭 찾아서 읽어보아야 할 곳이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거짓선지자의 자리를 떠나야 하면서, 그리고 명심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 실례로 몇 가지를 산상수훈에서 찾아본다면,,,

 

먼저 누가복음 6장에 기록된 말씀인데, 이것은 산상수훈을 누가의 방식으로 기록해 놓은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얼마나 엉뚱한가를 써 놓은 말씀이 아닌까? 그 이유는 누가복음 6장22절과 26절에 기록된 말씀인데,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2-23하)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6)

 

이 얼마나 기막힌 노릇이 아닌가?라고 생각되어진다. 진짜 선지자들은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리고’ 그리고 거짓선지자들은 도리어 환영하고, 칭찬하고(존경하고) 이런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했던 유대인들이었던 것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 15:18-19)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 이니이다.’(요 17:14-)

 

여기서 세상은 이방인을 두고 한 말이 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들을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왜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대한 유대인들의 태도는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예수님이나 그분의 제자들은 유대교에 속한 말이 아니고, 유대교틀 바깥의 소리들이었기 때문에 미워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경계하고, 멀리하고 마침내 죽이기까지 한 것이 아닌가?

 

유대교의 말을 했다면 환영하고 칭찬하고, 존경하고, 얼마나 사랑을 받았을까? 예수님이 병자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고 놀라운 기적을 행한 일들을 유대교라는 틀 안에서 했다면 유대인들의 환영을 많이 받았을 것이 아닌가? 때로는 예수님을 왕으로까지 추대를 하려했으니 짐작이 될 만하다. 그런데 예수나 그분의 제자들은 그럴 수가 없었다. 왜 그럴 수 없었는가?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었고, 틀 밖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선택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 수모를 겪으면서도, 참고 그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시대는 어떤가? 21세기교회는 어떤가? 계시록 3장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가 일곱(7)번째 교회로, 21세기가 칠(7)천년 째의 millennium이란 점에서 라오디게아교회는 지금에 해당된 교회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물론 세대론자라고 평하는 자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21세기 교회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문밖에서 라오디게아교회 문을 두드리면서 문을 열어 달라고 하신 것이다. 21세기 교회가 사는 길은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 하는데, 지금의 교회 사람들은 유대인들의 혼령을 전수 받아서 일까, 유대인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세상이 된 것처럼, 21세기 교회도 그런 종교지도자들의 세상이 되어 버린 때문이 아니겠는가?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하)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요 10:3-5)

 

예수님의 양은 문 밖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아는 고로 그를 따르지만 이미 예수님과는 타인이 되어버린 자들은 도리어 도망하는 양들이 되어 버린 것이어서 답답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계시록 19장 11~21절까지는 하늘의 군사와 사탄의 세력 간에 마지막 전쟁이 펼쳐지는데, 전쟁무기가 ‘입에서 나온 검’이리고 했다. 입에서 나온 검으로 싸우는 전쟁, 다시 말하면 하늘의 군대를 상대한 적군도 입에서 나온 검을 가진 자란 뜻이다. 그렇다면 입에서 나온 검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싸움은 심각한 모습이다.

 

*이 문제는 예수님을 상대한 전쟁 상대가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고,

*중세 개혁자들의 전쟁 상대는 누구였는가도 생각해 보게 되고,

*21세기 전쟁 상대가 누구란 것이 답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전쟁은 무엇을 가지고 무엇 때문에 벌어진 전쟁일까?

 

이 문제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이다. 교회시대가 라오디게아 교회로 끝난 다면, 다음은 어떤 시대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은 미리 예비해 놓으신 프로그램이 계시록에 담고 있는데, 그래서 계시록은 구속사의 결론이고, 우리 믿음의 결론도 여기에 있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개혁교회가 출발해서 2003년 통계로 3만 7천 종파가 넘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늘었을까?

 

그렇다면 여기서 누구는 새 땅(천국/계21:1)으로, 누구는 유황 불붙는 못(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인가? 이 문제 때문에 소위 백 보좌 심판이 있고, 백 보좌 심판 전에 그리스도의 왕국이(나라) 이 땅에서 건설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어느 기독교 신문에서 조사했는데 크리스천 80%이상이 나라건설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21세기에 진입해 있는 교회 현실이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군대보다 그 세력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래도 승리는 하늘의 군대들이었지,(계 19:19-21) 예수님과 갈릴리어부들, 세리, 몇 명의 여인들과 유대교 세력은 비교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도 승리는 미미한 예수의 무리들이었다. 왜 그런가? 입에서 나온 검, 곧 진리의 싸움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21세기 어리석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들을 귀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미하지만 문 밖의 음성을 들은 작은 무리에 속해야 할 것이 아닌가?. 그것이 좁은 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교가 안 될지라도 진리의 싸움은 작은 무리가 승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기 지금의 교회당교회가 뒤틀려 있는 것 몇 가지만 그 실례를 소개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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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뀌어진 신앙

1. 나라를 먼저 구하라 했지만(마 6:9-10, 33)

   언급이 없는 교회만 구하며 살아왔고,

2. 예배를 드리는 장소와 대상에(요 4:21, 히 10:14, 18)대해서는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라고 했으며(장소 문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고 했다.

3. 사람을 섬기라고 했지만,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왔고,(요 21:15-17, 마 25:45-46)

4. 날과 절기들을 지키지 말라 했지만,(갈 4:10)

  주일성수와 절기들을 지켜왔고,

5. 성경은 몸을 드려라 했지만,(요 4:23-24, 롬 12:1)

  교회는 제물(헌금)만 드리라 했고,

6. 성전을 헐라 했지만(요 2:19)

  우리는 성전(교회당)을 짓자 하면서 살아왔고,

7. 예수는 하나로의 보존을 말했지만,(요 17:21-23)

  눈만 뜨면 분열을 일삼아 왔고,

8.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 했지만(벧전 2:9)

  목사를 제외한 자들은 평신도라 했고,

9. 예수는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폐한다하셨지만.(막 7:8-9)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말씀은 외면하고 유전을 따라 살아왔다.

 

위에서 열거한 것 중에 단 한 가지도 말씀에 순종한 것은 없고, 사람의 유전을 따라 오(5)백년 동안 개신교가 해온 일들이 아닌가?(물론 가톨릭에서부터였지만) 왜 성경과는 정 반대되는 일만 해 오면서, 이것을 올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을까, 왜 그랬을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줄줄이 뒤 틀린 것처럼, 복음을 제대로 이해도 못했던 사람들이 교회란 이름에 종교의 옷(틀)을 입힌 데서부터 뒤틀려진 것이 전통이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다.

 

*만일 성경을 진리로 믿는다면 유전들을 버리고,

 말씀 따라 순종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요 3:16)

 사람을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요일 3:16),

*우리가 예수의 제자라 믿는 다면

 그분의 부탁을 듣는 자가 되어야 하고(요 8:31-32, 13:34-35, 15:7-8),

*보혜사 성령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고전 3:16-17, 6:19),

 성령의 가르침을 인정하고 의존해야 할 것이다(요 14:26).

 

이러한 글로 인해서 또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정신병자 취급을 당할까? 부디 이 글을 읽는 분들 만이라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절대로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든, 그 날이 먼저 임하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적당한 믿음을 인정하지 않으신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잠시 잠간 일지라도 후회 없이, 부끄럼 없이 살다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하지 않겠는가?(롬 14:11-12, 빌 2:10, 고후 5:10, 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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