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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경주하다 [사무엘하 2:1]


김학중목사.jpg



도미노 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가 도미노입니다. 넘어질 때의 소리도 아름답지만 정성스럽게 세워서 하나도 불발 없이 이뤄질 때의 즐거움은 참 큽니다. 이런 도미노에서 나온 현상 중에 도미노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도미노 효과는 하나의 현상이 수많은 현상을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도미노는 자기만한 작은 것만 넘어뜨리는 게 아닙니다. 자기 보다 더 큰 것도 넘어뜨립니다


1983년 과학자 론 화이트헤드는 미국 물리학 저널을 통해서 도미노는 자기보다 더 큰 것도 쓰러뜨릴 수 있는데 1.5배까지 가능하다고 계산합니다. 만약 이대로 단순계산 해보면 처음 도미노가 열 번째가 되면 대략 운동선수 정도가 되고 18번째가 되면 피사의 사탑높이가 되고 23번째가 되면 에펠탑보다 큰 것도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도미노는 단순히 넘어지는 게 아니라 자기의 에너지를 다음에 넘김으로써 그 힘이 다시 그 다음으로 이어지면서 그 힘의 릴레이가 큰일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바로 이런 도미노현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혼자는 작습니다. 하지만 나의 헌신과 믿음이 다음 사람에게 전해지고 그 사람의 믿음은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이렇게 교회 안에 헌신과 믿음의 도미노가 벌어질 때 아름다운 교회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윗이 보여준 믿음의 도미노를 보려 합니다. 시작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의 걸음걸음에 이스라엘이 흔들리고 요동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때를 묻습니다

사울의 죽음과 함께 다윗의 때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광야를 벗어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정치적으로도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주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다윗의 위대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때를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급합니다. 얼른 왕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시간과 생각대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묻습니다


21절을 보면,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사무엘상 2:1) 1장에서 아말렉 용병이 와서 왕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왕의 왕관과 팔찌를 주었습니다. 그것들을 들고서 왕이라고 선포하고 주장하면 됩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다윗이 한 일은 하나님께 물어본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물은 것은 하나님의 때입니다. 성경에서 시간을 가리키는 말은 두 가지입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입니다. 크로노스는 그냥 달력과 같은 시간입니다. 한시나 두시나 차이 없이 그냥 한 시간입니다.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카이로스는 다릅니다. 매시간이 서로 다릅니다


사과나무가 있다면 사과꽃이 피는 때는 열매를 딸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밥솥에 밥을 넣었다면 이 밥이 익는 때가 있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나오려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성장하여 이제 나올 수 있는 때, 이런 때를 가리켜서 카이로스라고 합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크로노스의 시간을 따라 그냥 시간이 차면 다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열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대학 졸업하면 취업도 되고, 결혼도 잘 해서 다 잘되려니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찍 잘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때입니다.


믿음은 인내 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고 따르는 다윗의 행동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마음으로만 믿는 게 아닙니다. 행동이 될 때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과 때를 믿는 믿음을 두 가지로 표현합니다


첫째는 기다리고 인내합니다. 4절을 보겠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사무엘하 2:4) 다윗은 사울이 죽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스라엘의 왕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반쪽 짜리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윗의 출신인 유다 지파는 다윗을 지지하였지만, 베냐민 지파와 기득권을 이미 가지고 있던 지파들이 그대로 사울 가문을 지지한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반 동안 유다의 왕으로 기다립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단계를 밟으며 인내하고 기다립니다. 그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움직이려 한 것입니다


믿음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믿기 때문에 지금은 어떠하더라도 인내하고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고 부족함이 없는 인생으로 만드십니다


두 번째는 다윗은 포용함으로 믿음을 드러냅니다.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족속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이들은 사울에게 의리를 지킨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죽을 위기였을 때 사울이 도와주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들은 블레셋이 전시해놓은 사울의 사체를 밤에 몰래 가져다가 장사를 치러줍니다


이를 두고 다윗은 이렇게 칭찬합니다.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사무엘하 2:5-6) 요약하면 이겁니다. ‘내가 왕이 되면서 너희는 내가 보복할까 걱정할지도 모르지만 걱정 마라 나는 오히려 너희가 한 일이 참 정의롭고 선하다고 생각하고 축복하고 싶다.’ 다윗은 이렇게 길르앗 야베스족을 칭찬합니다. 비록 이들은 사울 가문을 계속 지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이들의 행위를 칭찬합니다.


믿음은 승리로 인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갈리었습니다. 이때부터 이스라엘 안에 급격한 지역색들이 나타나고 이 색깔 때문에 솔로몬 왕 이후에 다시 분열할 때에도 이 지역색 따라 나라가 나뉩니다


하나는 다윗이 이끄는 유다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쪽입니다. 헤브론을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비해 사울가문의 사람 이스보셋이 이끄는 나라는 마하나임에 자리 잡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세히 볼 것은 사울을 이은 왕 이스보셋 이라는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놀랍게도 그 의미가 수치스러운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무도 왕의 이름을 이렇게 대놓고 나쁘게 부를 리는 없을 겁니다. 추측컨대 당시에 불려진 실제 이름이라기보다는 별명이거나 후에 불려진 이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의 실재 이름은 역대상에 나옵니다. 역대상 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역대상 8:33) 네 형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스바알이 이스보셋입니다


성경은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데, 사무엘상에서 사울이 죽을 때에는 삼형제만이 나오는데 아마도 넷째 에스바알은 죽는 전쟁이라는 것을 알고 도망했거나 숨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별명이 수치스럽다는 이스보셋이 되었을 겁니다. 이렇게 이스보셋 혹은 에스바알이 자리잡고 왕이 됩니다. 다윗은 이 수치스러운 인생과는 달랐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 묻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올라가리이까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사무엘하 2:1) 그는 이렇게 하나님께 물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이스보셋은 누가 왕으로 삼느냐 8절을 보면,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사무엘하 2:8) 국방부 장관 아브넬이 이스보셋을 왕을 삼은 것입니다


누가 왕을 삼았습니까? 사람이 삼았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이 세운 왕이라면, 이스보셋은 사람이, 권력을 위해 세운 왕입니다. 이렇게 다르게 시작하는데 어떻게 같은 나라이며 어떻게 결론이 같겠습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를 믿고, 하나님께 물으며 그 인생길을 갑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그 길을 따라갑니다


처음에는 미약한 목동이었지만 장군이 됩니다. 광양의 도망자가 되기도 하고 망명객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모여서 믿음의 도미노를 만듭니다. 하나, 하나가 이어지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큰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갑니다. 여러분에게 다윗과 같은 작은 도미노의 기적이 있길 축원합니다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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