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애스더 목사

2022/10/22.

나는 나의 삶의 신앙이

명품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의 큐티 수필 >

어렵고 힘든 삶을 살면서도
나는 너무너무 긍적적 으로
살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 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내가 애틀랜타 에 이주 해 오니까
우리 교민들이 나를 좋아 했습니다

이사 온지 약 1달만에  7번째
교회를 개척 하니까
한인 남자 목회자들이 수근수근
했습니다 .

국제결혼한 노인 여자가
교회를 개척한다고 웃긴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져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췌장암  수술을 받아서 나의
건강 상태가 교회를 개척 하기가
어려운 상황 이였습니다.

 

주님은 말씀에 능력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나는 믿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주며 왕이시며 나의 생명 이십니다

나의 신앙은 나만 잘 믿으면 되지 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더부러 함께 잘 하고싶습니다.

 

아틀란타 에 7번째 개척한교회가 이땅에서 내가 마지막
섬겨야 할 교회 입니다 .

주일날 교회에서 성도님들 모두 만납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의 자녀들 같습니다

성도님들 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은혜 스럽습니다.

이 땅에 서 75년을 살면서 다투고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한적도
없습니다 .  늘 마음을 비우고 도우며 선한 영향력 을 주면서
살았습니다 .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명품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나는 나의 삶의 신앙이 명품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믿음이 빛이 되고 소금되고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지구촌 모둥이에서 기도하는  채에스터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출애굽기:9장: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