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행복편지 (표모아목사)

    행 복 편 지 ** 나로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너머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
    Date2015.06.11
    Read More
  2. 김한길 전 부인의 한 많은삶

    김한길 전 부인의 한 많은삶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와 헤어졌다. 암(癌) 선고를 받는다. 다섯 살 아이는 특수자폐 판정을 받는다. 실명(失明) 위기가 닥친다. 가장 사랑했던 맏아들은 스물다섯 꽃 같은 나이에 돌연 사한다.... ...
    Date2015.06.11
    Read More
  3. 황교안 총리 후보 지명자를 기도해야 합니다.

    황교안 총리 후보 지명자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는 자랑스런 기독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일침례교회를 다녔고, 그 바쁜 공직생활(검사) 중에도 야간신학대학을 나온ㅅ 전도사입니다. 여주에 있는 기독교민영 아가페교도소의 이사를 12년간 맡기도했습니다. ...
    Date2015.05.26
    Read More
  4. 식후에 냉수는 금물

    식후에 냉수는 금물 이 글은 좀 길지만 우리에게 알려주는 바가 많습니다. 과일 먹기는 이것을 사다가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
    Date2015.05.19
    Read More
  5. 새 힘을 얻으리니

    새 힘을 얻으리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성공적인 삶이 아닙니다. 변화된...
    Date2015.05.11
    Read More
  6. 지금인생대학

    ♥지금인생대학♥ 무슨 과에 다니세요? 저는 광야대학 고생과에 다니고 있어요. ^^ 저는 아직도 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입학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졸업을 못 하고 있는 형편 이지요. 총장님은 하나님 이신데 대충 넘어가시는 일...
    Date2015.04.23
    Read More
  7. DMZ Perforamce 생태 띠 뛰우기행사

    Date2015.04.23
    Read More
  8. 사랑과 기쁨 가득 채우세요...♡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고통을 헤엄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준 사람도 감사하고 나를 공격...
    Date2015.04.20
    Read More
  9.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 된 것들을 숭배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있다면 종교의 예식둥에 하나인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떤 면에서 누구나 예배자입니다. 문제는 그 예배의 대상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 된 것들을 숭배합니다. 하나님이 우...
    Date2015.04.20
    Read More
  10. 믿음의 열매였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창26:12~14) 이삭이 마침내 거부가 된 것은 하나님의...
    Date2015.04.20
    Read More
  11. 아름다움을 선물할께요

    아름다움을 선물할께요 북한 서커스 세계최고!! http://m.cafe.daum.net/giback4882/EQvY/1319 어떤 것이 생애의 행복일까? http://m.cafe.daum.net/dreamt/Dzkw/10665?q 아름다운 정원 http://m.blog.naver.com/kimy6202/220024820114 아름다운 열매들 http:...
    Date2015.04.16
    Read More
  12. 꼬마의 편지 - 고춘자목사제공

    ◐ 꼬마의 편지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위독한 생명을 기적적으로 찾았다. 그러...
    Date2015.04.07
    Read More
  13. 하나님의 러브레터

    ♥하나님의 러브레터 네가 힘이 들 때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고 있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Date2015.04.01
    Read More
  1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합시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합시다. 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려면 “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
    Date2015.03.31
    Read More
  15. 하와이선인장 (사진:허성자서모)

    유양열 목사님 과 사모님의 하와이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부활의 아침을 맞이 합시다 !
    Date2015.03.31
    Read More
  16. 카카오톡 자료를 잘 보내는 사람' 과 만나라.

    '카카오톡 자료를 잘 보내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
    Date2015.03.30
    Read More
  17. 사람들이 알아야할 신비의 세계

    ◆ 사람들이 알아야할 신비의 세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사람을 다 모르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르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물들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 더 다정해 지는 것 같고 인간은 배가 부르면 더 부...
    Date2015.03.27
    Read More
  18. 또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자

    ◆ 또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자 혀로 느낄 수 있는 맛의 종류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이라고 한다. 쓴맛은 혀의 제일 안쪽 부위, 신맛은 혀의 안쪽 양옆 부위, 짠맛은 혀의 바깥쪽 양옆 부위, 단맛은 혀끝에서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또 하나의 맛이 있...
    Date2015.03.27
    Read More
  19. 묵상의 글

    묵상의 글 (마가복음 10: 48~5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시련 단지 눈먼 걸인의 외침은 차라리 탄식처럼 공...
    Date2015.03.27
    Read More
  20. 돼지가 구원받다!

    돼지가 구원받다!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중에 우찌무라 간조 선생이 있다. 그는 어느 날 한 부자로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다. 이 부자는 저녁을 성대히 잘 차려 놓고 극진히 선생을 대접하였다. 선생이 식사를 잘 마치고 집을 나서면서 부자에게 인...
    Date2015.03.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