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미국을 위한 기도 모임
미국의 부흥은 기도에서 시작 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심령의 부흥도 기도가 시작입니다. 기도 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오늘은 미국의 부흥을 기도하며 각 지역에서 40여명의 기도용사들이 모여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위한 8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목사님들이 각각 기도 했습니다.
첫번째로 "자신과 미국을 위한 회개 기도"는 샬롯 소망교회 박형우 목사가 인도 했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는 Dr . Jean Chesser 목사가,"가정을 위한 기도는 형제교회 류인우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과 장관들 위한 기도"는 사랑교회 정석중 목사가,"입법부와 사법부 군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는 Debbie Brewer 목사가, "노스 캐롤라이나와 샬롯을 위한 기도"는 샤롯트 한인 장로 교회 나성균 목사가, "한국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는 한국에서 오신 김정두 목사가 그리고 "미국을 위한 기도운동"을 위한 기도는 Miss. Ann이 각각 기도 드렸습니다.
미국국가가 울려 퍼졌고 "God Bless America" 을 부르며 미국을 축복하며 찬양했습니다.
한글과 영어 통역은 뉴 비젼교회 차영창 목사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안내 광고를 맡은 박형우 목사는 순수한 "미국을 위한 기도 운동"이 미 지역으로 퍼져 나가서 기도를 통해서 미국이 살아나고 회복되고 부흥되도록 기도하자고 했고
아울러 매주 토요일 아침 7시에 미국을 위한 기도 모임이 킴넷중보기도실에서 있으니 계속해서 함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샬롯한인회 전승현 회장의 환영과 인사말이 있었는데 앞으로 샬롯한인회가 미국을위한 기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현 장로의 저녁식사 안내 광고가 있었는데
오늘처럼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날"이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을 위한 기도운동"(www.iprayforamerica.net) 을 통해 역사하시고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On this first Sunday of 2015, we had a "I Pray for America" prayer meeting.
America's revival starts with prayer. Revival in families, churches, and individuals also start with prayer. When we pray, heaven's gates open.
More than forty people gathered together and prayed for America's spiritual revival. We had 8 prayer requests that pastors led in prayer. First, Pastor Paul Pak prayed on the "Repentance of Our & America's Sins." Then Dr. Jean Chesser prayed for the Church. Pastor In-Woo Ryu prayed for families, Pastor Suk-Joong Jung prayed for President Obama and his cabinet, Rev. Debbie Brewer prayed for the legislative & judicial branches, and the national defense troops. Pastor Sung-Kyun Na prayed for North Carolina and Charlotte, Pastor Jung-Du Kim (who is visiting from Korea) prayed for the peaceful unification of Korea, and Miss Ann prayed for the "I Pray for America" movement.
We all sang "Star-Spangled Banner" and "God Bless America" as we blessed America. Our Korean-English translator was Rev. Young-chang Cha.
Pastor Paul Pak announced that this prayer meeting for purely for the purpose of praying for America's revival. Also, "I Pray for America" prayer gatherings will take place every Saturday 7-8AM at the KIMNET prayer room. Please join us in prayer.
Korean-American Council of Charlotte's president Seung-hyun Jung came to pray, and from now on, the Korean-American Council will join "I Pray for America's" efforts.
Lastly, Elder Ki-Hyun Chun make a few remarks and treated everyone to dinner. He said that today was the first time he felt like a good Korean-American.
We look forward to witnessing God and how He will use this prayer movement, "I Pray for America" (www.iprayforamerica.net), to do new things. Halleluj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