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를 통하여 예배가 우리 신앙의 본질임을 선포

 

지난 1월 19일 저녁부터 22일 저녁까지 대전 세민교회에서 한국 나이스크 대전연합성회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5년 7월 대전 침례신학교에서 열리는 나이스크 컨퍼런스를 앞두고 열렸다. 

나이스크 임원과 협력교회 그리고 대전 인근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예배회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다.

 
피종진 목사님은(나이스크 총재) 연일 성회를 통하여 예배가 우리 신앙의 본질임을 선포하셨고 그러기에 오늘 우리의 교회와 신앙을 볼때, 예배회복은 절실하고 또한 예배회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 회복된 신앙과 축복의 본질임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GTS 교수이신 Boaz 류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암 9:11~15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과 성막을 통한 하나님의 뜻의 순종과 행함으로 이 시대에 주의 종들에게 명하시는 예배회복의 당위성을 강의하였다.

또한 새벽기도를 통하여, 영혼의 호흡인 기도중 새벽기도의 중요성과 축복의 말씀을 나누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새벽기도를 더 힘쓸 것을 성도들과 간절히 기도하였다.

 

이번 한국 나이스크 대전성회와 목회자 세미나와 그리고 광주 임원 세미나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쳤다.

광주본부는 Boaz 류 목사를 다시 초청하여 3월 19~21일까지 광주지역 전 목회자를 대상으로 나이스크 예배회복 세미나를 열고, 새로 구성된 여성분과를 중심으로 여성 목회자들과 예배를 중심으로한 목회와 성경연구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2016년 광주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을 확정하기로 하였다.

대전도 7월 컨퍼런스를 위하여 22일~24일까지 GTS Boaz 류 목사와 함께 목회자 세미나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