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필라에서 Nyskc Seminar 열려....

by wgma posted Feb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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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필라에서 Nyskc Seminar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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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World Conference'15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 열려.....미 동부 필라텔피아 새한장로교회(Nyskc 자문위원 고택원목사님)에서 갖고 .....428Nyskc Forum을 개최키로 결정

 

Nyskc World Conference'15을 앞두고 Nyskc Seminar가 필라델피아에서 필라지역 목화자 중심으로 열려 다시 한번 예배회복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나선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으로 지난 1996년 제 1Nyskc Family Conference New York가 열린 이래 201520년이 되는 원년에 Nyskc World Conference를 필라에서 열개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라며 시작되었다

9:11-5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회복에 있어서 신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예배론과 교회론 그리고 성령론이라고 전제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교회관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교회는 예수님의 영접한 사람들 즉 구원의 백성들이 교회라고 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정의로서 저오학한 답이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림자와 실체가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관이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적 입장에서 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약적 의미에서만 본다든지 아니면 구약적 의미에서 본다면 아주 잘못된 교회론은 물론이거니와 예배론까지 잘못 될 수 있습니다"

 

"즉 물질의 세계에서의 신앙생황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교회의 변천사 즉 용어의 사전적 입장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교회를 먼저 조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면서 구약에서 신약으로 그림자에서 실체로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단에서 드렸던 제사" "성막에서 드렸던 제사""솔로몬 성전과 스룹바벨 성전에서 드렸던 제사"헤롯성전에서 드렸던 제사"그리고 이 모든 것에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완성된 교회와 예배"에 대해서 강의 하였다

 

이날 강의시간 내내 목자들은 은혜가운데 도전을 받고 이미 알고 있었고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우리들이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잃은 것이 교회의 무너짐이었고 예배회복의 필요한 상활을 만들었다고 이구동성으로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강의 중에 2015Nyskc World Conference'15가 열리게 된 이유 또한 왜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으며 이를 설명하는 시간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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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Momentum Conference'15 개최

네가 어디서 오느냐!"(Whence Comest thou"(2 Kings)

주제로 ...For Youth & Young(MAS, NP) Matamoras,PA Hampton Hotel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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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Nyskc Movement의 겨울 컨퍼런스가 215Opening Worship을 갖고 일정에 들어갔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세대로 겨울에 모여 신앙훈련에 들어가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Nyskc Momentum Conferenc는 청소년과 청년들 그리고 젊은 리더들이 함께 모여 MAS(Ministri Ascident Staff)들이 중심되어 열리는 컨퍼런스로 1998년 제 1회를 시작으로 매년 1월과 2월 사이에 열어왔으며 올해로서 1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회 첫째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Opening Worship에서 강사로 나선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은 왕하5:1-1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네가 어디서 오느냐, 네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 때인가" 라고 하며 컨퍼런스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 무엇인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며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물어보며 말씀이 시작되었다

이날 말씀에 나선 최고센목사님은 "세상만사 사람에게는 때가 있다면 잠언서 말씀을 보면 안자야 하 때가 있고 잠을 자고 일어나야 할 때가 있다며" 사람이 가진 지혜로는 이때를 알지 못함으로 아직 이루어질 때가 아님에도 불구가호 이루려고 애쓰고 지금은 버려야 할 때 임에도 불구하고 깐직함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염려 쓸데없는 생각 실망과 낙망 위선과 자랑 교만이 교차하는 복잡하고 어지러운 삶을 살게 된다"'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때를 기다림다면 얼마나 은혜가 되겠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하나님을 뜻을 전한 직분자들이 있었는데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사람들이며 이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판결 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즉 내가 가야만 하는지 아니가는지 먹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 전쟁을 해야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등 수많은 삶에 있어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것들을 선지자나 제사장 왕들로 하여금 하게 했던 것처럼 이와같은 삼대직분을 가지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때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축복이라고 했다

 

"엘리사의 사환인 게하시는 아람 군대장관이 자기의 선생으로부터 문둥병을 치료받고 돌아가는 그를 쫒아가 선생님이 이름을 팔아 그가 들고온 예물을 가로채고는 돌아왔을 때 엘리사 선지자가"네가 어디서 오느냐"하고 물으며 "지금 내가 물질을 받을 때인가"하고 물으므로서 게하시는 나아만이 치료되었던 문둥병이 전가되는 징계를 받게 된다며 여기 모인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할 때인가를 분명하게 생각하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깊은 주님과의 교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Opening Worship 을 마친 뒤 저녁 만찬과 교제의 시간을 갖었으며 이어 강사로 나선 MAS 마커스와 기드온형제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또한 MAS 마라나타의 강의로 늦은 시간까지 은혜가 넘치는 시간으로 이어졌고 이날 모든 강의가 마친 뒤에 각 조별로 Koinonia를 갖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며 교회를 위해서 Nyskc World Mission & Nyskc World Conference'15(June 29- July 2)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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