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동경 홀리 클럽 제263회 조찬기도회

by wgma posted Mar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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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홀리 클럽 제263회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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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20여년 이상 일본 CCC 활동으로 젊음의 피가 끓는 청년 학생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일본 전국 대학교 켐퍼스를 통해서 생명운동을 하고 계시는 김안신 선교사(목사)가 오늘 조찬기도회 강사로 초청받아 메시지를 전하게 된 현장을 찾았다.

사회는 공동대표이신 이청길 목사(동경성서그리스도교회 원로목사)의 인도로 성시화운동가를 제창한후 사도신조로 참석자 일동이 신앙고백을 하였다. 찬송 88장을 합찬한후 박영길 목사(동경 제자들교회)의 기도와 특별찬미로 본국 대구에서 방문해 온 최진주/진혜 자매의 특송의 순서가 있었다.

"성시화는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김안신 목사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찬송가 93장을 일동 부르고 강사 김안신 목사의 축도로 1부 기도회를 마치고 2부로 조찬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로 메세지 내용을 김 목사의 허락으로 올리게 되었다.  

                    성시화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성경 ;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린도후서 2:15)
설교 : 강사 김안신 목사(한국CCC 파송 일본선교사)
일시 : 15.03.03 동경홀리클럽 조찬기도회

l 들어가는 말:

1. CCC가 태어나게 된 배경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니힐리즘(허무주의) 사상이 세계를 휩쓸었다. 승전국인
미국도 예외 없이 이 니힐리즘에 빠져들었다.

30대에 억만 장자가 된 빌 브라잇 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돈과 명예와 권세와 지위 등을 다 가졌으나 그 역시 허무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Henrietta Mears라고 하는 여자 화학박사에게서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허무주의를 극복할 수가 있었다.

교수로 있는 대학의 제자들에게 자기가 만난 예수님을 소책자로 만들어 전도를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사영리였다. 1년에 몇 백 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자기가 체험했던 꼭 같이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것을 목격하며 감격했다.

그는 어느 날 노예서약서를 쓴다. “오늘부터 저와 아내와 두 아들과 모든 재산과 지금 타고 다니는 저 자동차까지 모두 주님께 바치고 주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1951년에 Campus Crusade for Christ 즉 “그리스도를 위한 학원 십자군”이란 단체를 만들어 미국의 전 도시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전도운동을 전개했다.

그는 “Win the campus today, win the world tomorrow!”(오늘의 학원 복음화는 내일의 세계복음화)는 표어를 만들었다. 이 표어는 미국의 젊은 대학생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질렀고 전 미주지역으로 번지게 했다.

2. 한국CCC의 탄생 배경
1950년 6.25 한국 전쟁 때, 21번의 죽을 고비를 당하신 김준곤 목사가 너무도 괴롭고 슬퍼 인생의 비극을 글로 써서 인류에게 호소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56년도에 미국으로 갔다.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57년도에 럭키 산맥에 있는 Forest Home이라는 수양관에서 미국의 목회자들 수 백 명이 모인 자리에서 간증을 했다.

참석자들 가운데서 감동 받은 빌 브라잇이 악수를 청하며 “나와 같이 장래의 희망인 대학생들을 전도하자”고 제안하였고 김목사는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귀국한 김 목사가 58년 10월 광주에서 한국CCC 창설준비 위원회를 열었다. 당시 3월에 대학 1학년이 된 나는 광주CCC 대표로 내정된 윤남중 목사의 천거로 김준곤 목사를 만나 사영리로 전도 받고 김준곤 목사의 첫 번째 제자가 되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GNP는 불과 78달러였다. 미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기들의 지시에 불순종한다고 특별무역 301조와 302조로 무자비한 무역 보복을 하고 있어서 대학생들은 울분일 삭이지 못하고 가슴앓이로 아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3. 민족복음화운동의 태동
5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생을 향한 전도가 시작되었고 졸업생들은 자기의 직장과 일터에서 또 섬기는 교회에서 활발하게 전도 활동을 전개하였다.

70년 12월 30일부터 71년 1월 4일까지 수원농대에서 전국 교회 지도자들의 추천을 받아 초급 대학교 졸업자 이상의 청년들 425명을 초청하여 한국 최초로 민족기독화 전도요원합숙훈련강습회를 열었다.

이 훈련을 받은 요원들은 자기가 섬기는 교회에서 전도요원 훈련을 위한 자체 강습회를 열었다. 당시 전국에 자연부락이 59,521개 있었는데 이 모든 부락에 있는 사랑방에서 민족복음화를 위한 강습회를 열자는 각오로 불붙는 역사가 나타났다.

이 전도의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71년도 여름에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1만명 전도요원 합숙훈련강습회가 열렸다. 이 성령의 불길은 계속 전국으로 번져나갔다.

4. 춘천성시화를 위한 합숙훈련 강습회
운동의 총체적 전략을 결집하여 민족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이라도 완전복음화를 이루어보고자 하는 비전에서 춘천성시 화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한 도시를 “예수의 소문”으로 가득 채우는 세계 성시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1962년 11월 30일에 한국CCC 간사로 발령을 받은 나는 김준곤 목사의 지시로 이 훈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당시 인구 12만 명의 춘천을 완전히 복음화 하자는 목적으로 1972년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전도요원 합숙 훈련 강습회를 열게 되었다.

전국에서 대학생들과 성도들 8,600명이 참가하여 춘천 시내의 교회와 초 중 고등학교 교실에서 합숙하면서 춘천시를 주님께 드리자고 기도하며 헌신을 다짐했다. 오전에는 전도요원 훈련 강습, 오후에는 전도했다. 관공서, 회사, 기업체, 가게, 노점상 등을 상대로 훈련 받은 요원들이 사영리를 들고 나가 전도하였다. 신문, 방송사들이 앞 다투어 보도하였다, 춘천의 모든 시민들이 다 복음을 들을 정도였다.

당시 이 운동의 첫 열매는 춘천 시장이었다. 김준곤 목사의 비전을 듣고 그는 “내가 춘천성시화의 제 1호 열매가 되겠습니다,”고 결단하고 크리스천이 되었다.

공직에 근무하면서 이 운동에 헌신했던 목회자들을 비롯하여 법원, 검찰청, 관청 등에서 고급 간부로 수고하신 분들이 전국으로 전근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직장 신우회를 조직하면서 성시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갔다.(전용태 장로)

이 춘천 성시화 합숙 강습회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었다,
* 7대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서 개최된 합숙훈련이었다.
1. 모든 시민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자.
2. 춘천이 그리스도의 도시가 되게 하자.
3. 완전 그리스도 화 된 도시로 한국, 아시아, 전 세계에 이식시키자.
4. 제2의 기독 문화 발상지, 제2의 예루살렘, 제2의 종교개혁 도시 제네바 되기 하자.
5. 민복복음화의 전략 도시화가 되게 하자.
6. 입체적 전인 복음화의 5색의 도시를 만들자.
일) 공부하는 도시-전 시민 학도화
이) 아름다운 도시-전 시민 예술인화
삼) 체육의 도시-전 시민 체육인화
사) 기술의 도시-전 시민의 기술자화
오) 거룩한 도시-전 시민의 신자화
7. 춘천시의 모든 것을 시범화 하자.
*시범 교회, 시범학교, 시범 관청, 시범 상점, 시범 협동시범 단체, 시범 가정, 시범 식당, 시범 환경미화, 시범 풍속

* 성시화 운동을 전개하면 장차 춘천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래의 27항목에 걸친 춘천성시의 미래상 투시도를 예상하였다.
1. 성시 성회가 연중무휴로 열리고 세계적 명물로 등장할 것이다.
2. 풍치 관광보다 성시 관광이 유명해질 것이다.
3. 성시 이주자가 전국에서 모여들 것이다.
4. 성역화 된 춘천에는 술집, 거지, 도둑, 뇌물, 부정부패, 퇴폐풍조, 불신풍조, 매
음, 폭행 등 일체의 사회악이 자취를 감출 것이다.
5.초, 중, 고, 대, 신학교, 의과대학 등 세계 수준의 특수학교가 즐비할 것이다.
6. 도시가 완전히 상록수와 화초로 단장되어 푸른 도시, 꽃의 도시가 될 것이다.
7. 각종 복지시설, 이상적인 신용, 소비, 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시민 생활은 어느 곳보다 편리해질 것이다.
8. 시민은 신자가 되느냐 이주하느냐 양자택일을 하게 될 것이다.
9. 학교는 주일학교 화, 교사는 주일학교 교사화, 학구는 교구가 되며, 춘천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와 성경과 성령에 의해 다스려질 것이다.
10. 비로소 하나가 된 교회가 생길 것이다.
11. 진정한 제 2의 예루살렘, 세계의 성도가 될 것이다.
12. 국내뿐 아니라 국제 행정 사절단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13. 스위스보다 특수 전자 공업 같은 것이 발전할 것이다.
14. 종교도서 출판, 성구수출 산업 등이 발달될 것이다
15. 국제 기독교재단들의 원조와 특수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등이 빈번할 것이다,
16. 성시 특별 보호 법안이 국회에 통과되어 시정은 장로급 인사가 영도하는 시민 회의에서 다스려지고 관공리의 수가 반감될 것이다.
17. 시 예산의 십일조는 민복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쓰여 질 것이다.
18. 춘천시는 20세기 후반의 인류의 신화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19. 성시 성회, 성시 합창단, 성시 오페라, 성시 교향악단, 성시 전도 단, 성시 학회, 성시 체육 제전, 성시 예수제가 유명해 지고, 성시 의상스타일, 화장스타일 등이 유명해 질 것이다. 성시 퍼레이드는 가장 유명한 제전이 될 것이다,
20. 완전 자유시가 될 것이다.
21. 고등학교 의무 교육이 실시되고 GNP가 3배쯤 높아질 것이다.
22. 성시 마크가 붙은 상품은 세계 시장의 총아로 등장할 것이다.
23. 세계 최고의 신학교, 간호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음악대학, 체육대학, 성서대학, 교육대학 등이 생길 것이다,
24.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 복지센터, 요양원, 별장지대가 생기고 교양 있고 품위 있는 부유한 크리스천의 은퇴 도시가 될 것이다,
25. 성시 봉사단이 생길 것이다.
26. 제네바 등에 있는 국제 기독교 기관이 머지않아 춘천으로 본부를 옮기거나 적어도 지부를 두게 될 것이다.
27. 새 도시 계획에 의한 신시가가 생길 것이다.

이런 민족 복음화 운동을 전개하면서 김준곤 목사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크고 귀하고 놀라운 비전을 주셨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지구촌)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이 표어를 외치는 우리들의 가슴은 이 사명을 이 시대에 주님께 성취해 드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불타게 된다.

l 나가는 말
성시화 운동의 표어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이다. 얼마나 감동적이고 뭉클한 표어인가? 가슴 설레게 하는 표어이다. 이 성시화 운동은 72년에 시작이 되었으니 어언 42년의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한 번 변하니 이 운동은 강산이 4번 변하는 세월을 보냈다. 이 성시화 운동은 전국적으로 도청 소재지 마다 도시마다 조직되어 있고 또 여러 나라에도 지부가 설립되어 있다.

오늘의 우리 조국의 현실을 살펴보자. 작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 조국 대한민국 호는 침몰해 가고 있다는 절망감이 삼천리금수강산을 휩쓸고 있다. 책임지려는 사람은 없고 저마다 손가락질 하면서 바로 “저 놈 때문”이라고 질책하며 저주하기에 바쁘다.

“자기는 지금의 사태와 전혀 관계가 없고 정부나 단체의 책임자들이나 일을 저지른 당사자들에게 있다.”며 망발 망언을 일삼고 있다.

성시화 운동은 한 달에 한 두 번씩 또는 1년에 몇 번씩 모여 설교 듣고 구호 제창하고 함께 식사하는 걸로 끝내고 말 것인가? 성시화 운동의 주체는 누구인가?

토치카에 숨어서 나타난 적들에게 총질이나 하는 적군처럼 자기는 숨어서 모든 책임을 자기가 아닌 남에게 전가시키는 오늘의 현실에서 성시화 멤버들인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성시화는 바로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검지 손가락을 펴 상대방을 지적하며 성토할 때에 엄지 손가락을 비롯한 나머지 네 손가락은 바로 자기를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각자는 이 모든 문제가 발생한 까닭은 바로 “요 나” 때문이라고 자기 가슴을 치면서 자신에게 책임을 돌려야 한다. 이 나라의 각계각층에서 발생한 부정  부패와 죄악은 바로 “요 나!” 때문이라는 자세로 주님 앞에 꿇어 엎드려 통회 자복하지 않으면 결단코 해결되지 않는다. 아니 해결될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인 내가 변해야 가정도, 일가친척도, 이웃도, 직장과 일터도 변한다. 내가 변해야 나라도 변하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질 때 비로소 성시화 운동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해 계시고, 우주 가운데 충만히 계신다. 그리고 우리가 예배드리는 이 자리에도 와 계신다. 그리고 우리 크리스천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임하여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대한 사실이 있다.

우리 각자의 심령 속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은 손발도 이목구비도 머리도 마음도 없으시다. 무슨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잘 들으시기 바란다. 내 속에 우리 각자 속에 와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로 생각하시고 우리의 가슴으로 느끼신다.

우리의 눈으로 잃은 양들을 찾으시고, 우리의 눈물로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슴들을 녹이시며, 우리 귀로 양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 입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신다. 우리 발로 걸어 다니시며 잃은 양들을 찾으시고, 우리 손으로 어루만지시고 베풀고 끼치신다.

따라서 우리가 눈을 감아버리면 우리 주님께서는 잃은 양들을 찾아보실 수가 없다. 우리가 귀를 막아버리면 우리 예수님께서는 양들의 신음 소리를 듣지 못하신다. 우리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버리면 우리 주 예수님은 걸어가실 수 없으시다. 우리가 팔짱 끼고 있으면 우리 주님은 어루만지거나 베풀어 주실 수 없다.

우리는 포도나무 원줄기이신 주 예수님의 가지로서 믿음으로 튼튼히 붙어서 우리 주 예수님의 생명의 진액을 먹으면서 주님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늘 주고 끼치고 베푸는 삶을 살면서 그리스도의 편지를 배달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려야 한다.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동경 성시화 운동, HL클럽이 1,300만 동경시민을 비롯하여 126,659,683명의 일본인들을 구원시키는 전도의 기폭점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토해야 한다.

이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거룩한 특권이자 신성한 의무이다. 우리기 동경시민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은 1,300만분의 1이다. 그래서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늘 사영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마가복음 11:24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하였다. 또 빌립보서 2:13과 4:13은 말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다 나아가 우리는 지구촌 5대양 6대주 24,000종족 70억 만민의 구원을 위해 분발해야 한다.

매월 두 번식 모이는 이 조찬기도회가 나 자신과 우리 가정을 살리고 더 나아가 직장과 일터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운동으로 확신되어야 한다.
그 결과 성시화 운동의 모델이 되고, 더 나아가 동경시 전체를 성경이 가르치고 삼위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성시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이 동경이 지구촌을 살는 거룩한 도시가 될 때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향기를 토하고 구원의 메시지 그리스도의 편지를 배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이 귀한 사역에 앞장 서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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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사 이응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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