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Mission Family Conference SA'15 성황리에 개막 2박 3일간

by wgma posted Oct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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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Mission Family Conference SA'15

성황리에 개막 2박 3일간의 일정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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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예배는 최상의 선교전략이다"..."선교의 목적은 예배자를 세우는 일"....

인도 뉴델리에서 NWM 서남아시아 본부 주최로 2박3이간의 오늘 10월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었다 인도본부장 이면제목사님의 사회와 서남아시아 본부장 송문규목사님믜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어 Opening Worship이 시작되었다 

설교자로 나선 GTS Prof. Boaz RU는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라는 제목에서 "자세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말씀을 왜곡하여 조금만 자세를 강조하면 율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 뒤 "올바른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세로부터 시작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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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트렉별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 Nyskcist(MH), NS, NP,NF로 나뉘어져 GTS Prof. Boaz Ru, Timoty Hwang, Immanuel Choi이 각각 맡아 이번 컨퍼런스의 특징 및 Nyskc Introdution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갖었다 

한편 이날 오후에 들어서자 한 두명씩 선교지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인도에 주제하는 주제원의 가족들이 모여 들기 시작하였고 오후 4시에는 미래 등록신청한 참가자들이 거의 도착하여 컨퍼런스가 시작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찬양팀이 구성되지 않아 키타와 전자피아노를 연주하는 형제 자매 두사람만을 가지고 찬양에 임하였으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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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가까이 가야 함은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첫째날 저녁 성회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


"내게로 달려오는 기차의 소리는 크고 높게 들리고 내게서 멀어지는 기차 소리는 작고 낮게 들리는 이유는 Doppler Effect의 현상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 멀어지고 있는지 가까워지고 있는지 자신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가까이 함은 우리의 복이라"

"하나님께 가까워지면 말씀이 가까워지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면 말씀이 멀어지는 것이나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하나님의 말씀이 크고 분명하게 들리기 시작하고 멀어지면 작고 불분명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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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가까워지면 귀가 열리고 말씀에 대해 멀어지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첫째 날 저녁 성회에 설교로 나선 최고센목사님은 Nyskc Mission Family Conference SA'15 진행위원장 류승열목사님의 사회로 시작되어 대표기도에 양문호 선교사 찬양에 인도 Nyskc 찬양팀이 함께 하는 가운데 은혜 중에 시작되었다 


이날 단에 오른 최고센목사님은 두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저녁성회에서 2015년 주제인 "주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무엘이 성전에 누웠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보다는 자기의 담임목사님이었던 엘리의 음성으로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다며 믿음없는 사무엘도 하나님의 몸된 성전에서 잠을 자기만 해도 주님께서 그에게 현현하셨다"고 하였다  


이어 "믿음없는 사무엘도 주께로 가까이 다가가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처럼 물질계에서 우리의 주께로 가까이 가는 것이라함은 교회로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며 주께로 가까이 가야 한다는 것은 마음만이 아니라 육신이 함께 나가야 함은 이처럼 교회로 십자가로 나가는 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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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째날 성회가 시작되면서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성회가 은혜가 넘쳤으며 선교사님들은 물론 인도의 한인성도들도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두 팔을 높이 들고 기쁨으로 찬양하였으며 말씀이 시작되었을 때는 모두가 노트에 기록하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며"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은혜를 받아 회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하며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롯을 생각하라".....아브라함 곁에 있을 때는 그나마 주님을 사랑한듯 하나....

하나님의 사자를 영접하고도 떡 한조각으로 영접한 롯의 신앙은.....

예배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


둘째 날 새벽부터 찬양과 통성기도를 하며 컨퍼런스의 짧은 일정에 큰 은혜가 되기를 소원하며 시작되었다 첫째날 부족했던 것을 다시금 일깨운 말씀을 듣고 이른 아침 새벽미명에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였다 

이날 새벽기도회에는 창19:12-29절의 말씀을 가지고 "자극이 있음에도 무반응 무감각으로 신앙생활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으로 최고센목사님의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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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무디고 둔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기 때문이거나 예배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들의 영적 상태"라며 하나님

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며 그 한 예가 물이 넉넉하여 하나님의 동산과 같았던 소돔과 고모그리고 롯이 탐욕의눈으로 아브라함보다 먼저 선택하였던 소돔과 고모라는 넘치는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유황불로 멸망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소돔과 고모라는 노아 때와 같이 죄악이 극에 하였습니다다시 말하면 역사상 가장 죄악이 많아던    있었는  한번은 노아때이고 다른 하나는  때입니다.

노아 때에는 홍수로 멸망당하였고롯의 때는 유황불로 멸망당하였습니다."

성경은 노아와 때와 롯의 때를 이렇게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24;38-39)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저희를 멸하였느니라"(17;28-29)

소돔과 고모라에서  죄악이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성적인 타락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섬기지 않는 큰 죄악이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망시키시겠다고 경고 하셨을 때 반응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며 우리도 이와같은 경고가 들려졌을 때 더욱 예빈하게 반응할 수 있는 예배회복된 성도가 될 것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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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ist Forum(Pastor & Pastors' Wives): 나이스크 신학을 중심으로...GTS Prof. Timothy Hwang. Immanel Choi

NS.(Nyskc Stwert) Adults: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GTS Prof. Boaz Ru

NP.(Nyskc Passion) Youths & Youngs:예배를 향한 열정으로....MAS & NP. 브사렐, 기드온, 수아

NF.(Nyskc Future) Children

:예배자로서의 바른 자세.....MS2 한나, 루디아, 필리스....각각에 트렉을 맡아 강의 진행

 

서남아시아 지역(인도 네팔 뱅글라데쉬 스리랑카) 에서 최초로 열리게 된 Mission Family Conference는 첫째날 충성한 은혜가운데 마감되고 둘째날 5:30AM부터 새벽기도회로 모이기 시작하여 하루종일 각 트렉별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전체강의와 더불어 부분적 트렉별 강의로 진행되었는데 첫날과는 다르게 모든 참여자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였으며 특별히 새벽기도회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입어 모든 강의에 임하는 자세는 진지했다


"찾는다는 것은 가깝게 가겠다는 뜻...." 둘째날 저녁성회에서....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 누구를 멀리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져......"누구를 사귀며 누구 곁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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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 성회에 나선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은 눅17장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은 커지고 나는 작아지는 것은"주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가면 이처럼 "천국이 가까워 보이고 이 세상이 멀리 보이게 됩니다"또한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되면 의가 가깝고 죄가 멀어집니다"라며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면 우선순위가 바뀐다"며 주께로 가까이 간다는 것은 교회로 십자가로 가는 것이고 전했다 

이어 통성기도와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맡았던 목사님들의 안수를 베푸는 시간을 갖었다 


"2박 3일 간의 일정을 끝내고 오늘 폐회예배"....."마지막 날에도 새벽기도 각 트랙별 열정의 강의 계속되고..."

Nyskc Vision 제시.....GTS. Prof.  Timothy Hwang, Boaz Ru......

NP.트렉의 마지막 강의"Nyskc Life"...Jenny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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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일부터 시작된 Nyskc Mission Family Conference SA'15가 2박 3일간에 일정을 마치고 폐회예배드리며 내년 2016년을 기약하며 마감되었다 

인도의 한인교회(전인교협) 최초로 열렸던 이번 컨퍼런스는 북인도의 한인교회는 물론 북인도 선교사협의회 그리고 남인도 첸나이 한인교회까지 전인도 한인교회협의회 모든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인도 한인선교 최로로 연합되어 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일째를 맞이하며 어제 있었던 Nyskc-ist, NS. 들의 Koinonia & Diseipleship의 시간에 서로의 은혜를 나누고 다시 마지막 날 새벽기도회에 모두가 참여하여 새벽부터 통성으로 기도하며 새벽기도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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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설교에 나선 최고센목사님은 겔37:1-1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마른 뻐들의 회복"즉 마른 뻐들이 회복되는 방법은 "마른 뼈라고 하는 스스로는 회복할 수 없는 존재 곧 이스라엘의 현재의 형편을 즉시하신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렐로 하여금 그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할 것을 명하면서부터"시작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죽어 백골이 되어 있는 마른 뼈들에게도 들을 수 있도록 전하면 회복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셨다라고 전하였다 


"생명이 없는 마른뼈 더 이상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골짜기의 수없는 마른 뼈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하라"는 회복의 메세지는 진정 마른뼈들이 서로 맞추어가며 이어져가며 덮어지며 생기가 들어가므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되는 놀라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라며,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하였다"


새벽기도회에이어 오전에는 트랙을 크게 셋으로 나누어 Nyskcist-Forum, NS(NF), NP,들로 나누어 Forum에서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이 "Reseach on Relationship of Worship and Missionary"강의 하였고 NS=Mission & Evangelism" 제목으로 GTS.Prof. Immanuel Choi 그리고 NP=Nyskc Life: Jenny Choi(J.D)강의를 맡아 진행되었으며 이어 "Nyskc Vission"이란 제목으로 GTS Prof. Boaz RU & Timothy Hwang 강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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