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NET 열방을 향한 기도 성회 I

by wgma posted Nov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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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T 열방을 향한 기도 성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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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T 열방을 향한 기도 성회가 지난 수요일(28) 저녁부터 진행되었다..

오전과 오후 Workshop은 선교사님들의 선교 도전과 앞으로의 선교 전략을 함께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새벽과 저녁 집회는 Open 집회로 성도님들과 함께 은혜의 말씀을 들으며 현시대 상황을 영적인 눈으로 보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크리스찬으로서 삶 속에서 살아가야 할지 살펴보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날 저녁집회와 둘째날 새벽 집회에서는 북한 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이용희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북한의 현상황과 우리들이 북한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이 동생애 합법화로 인하여 파장된 또 다른 죄의 실태들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가 더욱 이 동성애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기도하며 동성애로 인해 벌어지는 심각한 잘못된 상황들에 대해 전파하며 동성애 합법화는 위헌임을 크리스찬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야함을 느끼게 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북한 땅을 바라보며 그곳에 있는 동포들과 김정은 정권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루 속히 복음으로 통일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동성애가 전세계로 퍼져 나가지 못하도록, 동성애를 합법화한 국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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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NET 열방을 향한 기도 성회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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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29)저녁과 새벽 집회에서는 순회선교단에서 헌신하며 복음을 증거하고 계시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는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복음을 직면하고 복음이 삶 속에서 실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고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때에 때로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자꾸 밀려오는 회의와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에 주님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생각하고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해 가야한다고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은 자, 용서받은 자로서 어찌 자만하며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내 욕심대로 살 수 있겠으며 어찌 미워하며 용서하지 못한 채 살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용서해야 할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다시 복음 앞에 서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복음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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