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 독립유공자 30명 공개

by wgma posted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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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 독립유공자 30명 공개

올해 삼일절 기념식에서 발표...단일 단체 최대 규모

 


  

▲ 뉴욕한인교회가 독립유공자 명단 30명을 삼일절에 공개한다. 단일 교회나 단체가 독립유공자 30명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최대 규모다.


미주 독립운동의 근원지인 뉴욕한인교회가 독립유공자 명단 30명을 삼일절에 공개한다. 단일 교회나 단체가 독립유공자 30명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최대 규모다. 뉴욕한인교회 역사편찬위원회는 "이번에 발표하는 분들은 뉴욕한인교회의 1세 교인들이었고, 수많은 독립운동의 공적을 국가보훈처가 인정해 건국포장을 받은 독립유공자들이다"라고 밝혔다.


뉴욕한인교회는 맨해튼 뉴욕타운홀에서 삼일절 2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1921년 4월 18일 창립했다. 벌써 95년 전 일이다. 서재필, 조병옥, 정한경 등 애국지사들이 한국 독립을 지지하는 친한회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국인 100여 명이 모여 교회를 세웠다. 이후, 뉴욕한인교회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초기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었다.


뉴욕한인교회는 독립운동 사료들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17개 독립운동 단체가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한 사실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역사편찬위는 "올해 열리는 삼일절 97주년 기념식은 한민족의 가장 큰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새로 발표하는 애국선열들을 함께 기억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한인교회는 독립운동 사료들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17개 독립운동

       단체가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한 사실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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