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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뉴욕 교계 50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뉴욕 교협 주최 뉴욕선교대회
표어:뉴욕을 선교 도시로!
세계 수도 뉴욕이며 대뉴욕지구라 하면서 우리 뉴욕만 전도 선교하면 안될것입니다
세계 선교사님들을 해마다 초청하여 세계를 품는 뉴욕교협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강사이신 김용의선교사님과 김남수목사님 고석희 목사님 3분을 강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이번 뉴욕선교대회는
행1:8 교협 제48회기 표어:오직 성령으로! 가든지 보내든지 기도하든지
후원 하든지 마음을 모았다.
이번 뉴욕선교대회는 세계 선교를 위하여 수고하고 계시는 각 나라 선교사님 부부 28명을 뉴욕선교대회에 초청하였습니다
선교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선교사님 돕는 것은 주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뉴욕선교대회는
5월26-29일 열리었고 장소: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 시무) 에서 열리게 되었다.
[참석자 명단]
1.코스타리카 조운제 선교사
2.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3.파라과이 박경주 선교사
4.태국 박대성 선교사
5.몽골 고엘리사선교사
6.콜롬비아 김선훈 선교사
7.콜롬비아 김현주 선교사
8.불가리아 배점선 선교사
9.인도네시아 안태룡 선교사
10.말레이시아 박상배 선교사
11.키리기스스탄 아이티 예레미야박 선교사
12.키르기스스탄 아이티 박현수선교사
13.유대인선교 김현일 선교사
14.유대인선교 고은정 선교사
15.북한 이순0 선교사
16.엘살바도르 황영진 선교사
17.엘살바도르 황은숙 선교사
18.인도 이태진 선교사
19.일본 최영호 선교사
20.캄보디아 곽시온
선교사
21.캄보디아 정바울 선교사
22.에콰도르 김창호 선교사
23.에콰도르 김영애 선교사
24.쾌태말라 유광수 선교사
25.쾌태말라 윤영숙 선교사
26.김호성 선교사
(국제도시선교회ICM)
27.김미라 선교사
(국제도시선교회ICM)
28.이라합 선교사
(아프카니스탄)
입니다
교협 전화: 718-279-1414 핸):929-465-1414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희복목사
총무 임영건목사
서기 김정길목사
공동준비위원장 김학진 목사
이준성 목사
뉴욕 교회협의회에‼️
{ 제1회 뉴욕선교대회 }
주제/ 뉴욕을 선교도시로 만들자!
21개국에서 35명의 선교사들이 초대받아 평생에 가장 감격과 희열이 넘치는
정말 장개가는 날 만큼 멋진 순간들‼️
뉴욕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를 1년 동안 준비한 뉴욕교회협의회 모든 목사님들,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특별히 김희복 대회장 목사님 뉴욕장로교회와 김학준 담임 목사님
이준성 목사님 김경열 목사님 임영건 목사님 김정길 목사님 박미이클 목사님
이창종 목사님 박이스라엘 목사님 박황우 목사님 안창의 목사님 한재홍 목사님
장석진 목사님 정순원 목사님 양민석 목사님 김대열 목사님 이풍삼 목사님
이기응 목사님 배영숙 회장 사모님 권케더린 목사님 김희숙 목사님
심화자 목사님 송영희 목사님 김정숙 목사님 전희수 목사님
김남수 목사님 허연행 목사님 이만호 목사님 고석희 목사님
황경일 목사님 조의호 목사님 전희수 목사님 이승진 목사님
이종선 목사님 박준열 목사님 이재봉 목사님 박시훈 목사님
하정민 목사님 박정오 목사님 박준열 목사님 임지윤 목사님
이진아 사모님 권영주 목사님 유승례 목사님 안경순 목사님
문종희 목사님 임지훈 목사님 지현희 사모님 오 루디아 권사님
이광모 장로님 손성대 장로님 조동현 장로님 황규복 장로님
김재관 장로님 김주열 장로님 이춘범 장로님 이춘자 권사님
글로리아 박 신 영 고예림 송금희
배영희
뉴욕 장로 성가단 기스펠 찬양팀 크리스챤 코럴 찬양단 크로나하프 찬양단
뉴장 두나미스 찬양팀 프라미스 찬양팀 엘피스 찬양팀 뉴욕찬양교회 찬양팀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팀 샬롬 찬양단 미션찬양팀 이광선, 김영환 교수 뚜엣
박상미 교수 찬양 이광선 찬양 유진응 교수
뉴욕 언론사들 그리고 14끼의 식사를 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뉴욕장로교회와
여러 장로님들 또한 차량으로 봉사해 주신분들 따뜻한 마음이 담김 선물들
마지막으로 항공료와 두툼한 선교를 주신 뉴욕교회협의회와 협력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21명의 선교사들에게 주일예배 설교 기회를 주시고 넘치는 사례를 주신 교회들‼️
100만번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소서!
2022년 5월 31일 텍사스 샌 앤토니아에서
예수의 멋슴 Billy 선교사 드림 ( 최영호 )
뉴욕에서 전상희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뉴욕의 한인 교회협의회 주최로 2022 뉴욕 선교대회가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50년 이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건데요. 이번 선교대회에선 참석자들이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를 외치며 선교비전을 다짐했습니다.
[기자]
뉴욕지구 한인 교회협의회 주최 2022 뉴욕 선교대회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장로교회에서 한국에서 온 김용의 선교사를 비롯해 김남수 원로목사, KWMC 공동의장 고석희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나흘간 개최됐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주 강사인 김용의 선교사를 포함해 전 세계 선교사와 사모 33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를 열고, 현장에서 단기선교 지원과 후원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김용의 선교사 / 순회선교단 : 가슴에, 품에 안겨서 오늘 이 선교대회에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위해서 우리가 그들을 품고 그들을 위해 선교를 해주는 나라가 될 거라 믿습니다. ]
이번 대회를 마련한 뉴욕 교협 김희복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의 취지와 목적은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선교의 불을 받아 식었던 가슴에 성령의 불로 재충전하며, 영혼사랑의 불을 새롭게 붙여 회복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희복 회장 / 뉴욕지구 한인 교회협의회 : - 뉴욕을 선교 도시로! ]
선교대회가 열리는 뉴욕장로교회에는 중보기도 텐트가 설치돼 별도로 뜨겁게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대회 일정 중에는 선교사들의 간증 시간도 있었습니다.
김희복 교협 회장은 “뉴욕 교협은 이번 회기에 세계를 품는 교협이 되고자 이번 대회에 초교파적으로 19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또 팬데믹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교협은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5일 오전, 뉴욕장로교회와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각각 1만 달러, 프라미스교회는 2만 달러를 뉴욕 교협에 전달하고 뉴욕선교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밖에 중대형 한인교회들을 포함해 90여 교회들이 후원운동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욕 선교대회는 50년 이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이번 선교대회에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코로나 감염사태 가운데 더욱 각박해진 선교현장에서 몸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탬에 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간절히 기도했고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기자]
뉴욕지구 한인 교회협의회 주최 2022 뉴욕 선교대회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장로교회에서 한국에서 온 김용의 선교사를 비롯해 김남수 원로목사, KWMC 공동의장 고석희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나흘간 개최됐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주 강사인 김용의 선교사를 포함해 전 세계 선교사와 사모 33명을 초청해 매일 저녁 집회를 열고, 현장에서 단기선교 지원과 후원 활동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김용의 선교사 / 순회선교단 : 가슴에, 품에 안겨서 오늘 이 선교대회에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위해서 우리가 그들을 품고 그들을 위해 선교를 해주는 나라가 될 거라 믿습니다. ]
이번 대회를 마련한 뉴욕 교협 김희복 목사는 개회 인사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의 취지와 목적은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선교의 불을 받아 식었던 가슴에 성령의 불로 재충전하며, 영혼사랑의 불을 새롭게 붙여 회복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희복 회장 / 뉴욕지구 한인 교회협의회 : - 뉴욕을 선교 도시로! ]
선교대회가 열리는 뉴욕장로교회에는 중보기도 텐트가 설치돼 별도로 뜨겁게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대회 일정 중에는 선교사들의 간증 시간도 있었습니다.
김희복 교협 회장은 “뉴욕 교협은 이번 회기에 세계를 품는 교협이 되고자 이번 대회에 초교파적으로 19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또 팬데믹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교협은 선교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5일 오전, 뉴욕장로교회와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각각 1만 달러, 프라미스교회는 2만 달러를 뉴욕 교협에 전달하고 뉴욕선교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밖에 중대형 한인교회들을 포함해 90여 교회들이 후원운동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욕 선교대회는 50년 이민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이번 선교대회에 참여한 많은 성도들은 코로나 감염사태 가운데 더욱 각박해진 선교현장에서 몸으로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탬에 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간절히 기도했고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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