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회자 과잉공급, 한국 신학교 구조조정 불가피하다!


img_20120211013313.jpg

181226656.jpg

201504271734_61220009383514_1.jpg

imagesCUUVYEBR.jpg

         한국주요교단, 군소교단, 1년 졸업생이 약 1만, 해외까지 합산하면 약1만5천으로 추산해 볼수있다. 


2005년 통계청이 조사한 한국 개신교 인구는 862만명에 달한다. 이 수치 안에는 한국교회 공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천부교, 여호와의증인, 하나님의교회 심지어 통일교까지 포함돼 있다.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신도들을 100~150만명 정도로 본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개신교 인구는 훨씬 적다는 말이 된다. 10년만인 올해 9월 개신교 인구수가 발표될 예정이지만, 교인 수는 감소할 것이 유력하다.


개신교 인구수는 1990년대 정점을 찍고 2000년대 중반부터 감소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지만, 오히려 목회자 수는 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종교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교회 전체 교회는 7만개, 목회자 수는 14만명 정도로 보고 있다. 또한 비공식 통계로 신학교를 졸업하는 목사 후보생이 적게는 7천명, 많게는 1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히 최근 여러 해 동안 목회자 과잉공급과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년간 신학대학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지만, 당분간은 목회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원보다 더 많은 졸업생이 계속해서 배출될 전망이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예장 통합과 합동총회는 한해 각각 1천여명, 기독교대한감리회는 5백여명, 예장 대신총회 3백여명 정도가 한 해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준비하고 있다. 교세가 큰 네 교단만 합쳐도 한해 3천명 가까이 목회 후보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예장 고신, 합신, 기장, 기성, 기하성, 기침 등 주요 교단들의 배출 인원까지 더하면 전체 합계는 더 커진다.


더욱이 정확한 숫자조차 파악되지 않은 무수한 군소교단들이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과 교수진을 갖추지 못한 채 양산하고 있는 인원들까지 포함하면 한 해 7천~1만 명의 예비 목회자가 나온다는 추산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다양한 목회자 양성 시스템
현재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은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바로 교단이 직영하고 있는 대표 신학교 산하에 목회자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M.Div)을 운영하고 있는 신학대학원이다. 또 그 교육시스템 안에는 인가 교육과정은 아니지만 목회연구과정도 두고 있다. 이곳을 수료해도 신대원을 졸업하는 것과 같은 자격으로 안수를 주고 있다.

또 다른 형태는 교단에서 인준하는 교육부 인가 지방신학교 신대원과 비인가 신학교이다. 예장 통합의 경우, 장신대를 제외한 인가 지방신학교 신대원은 서울장신대, 한일장신대, 부산장신대, 호남신대, 영남신대 등 6곳이다.


예장 합동의 경우는 인가 신학교가 총신대 외에 광신대, 대신대, 칼빈대가 있으며, 8곳의 비인가 신학교도 지방에 두고 있다. 감리교의 경우는 감신대 외에도 목원대, 협성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예장백석과 대신교단이 통합한 대신총회는 백석대 신대원, 안양대 신대원 외에도 노회가 운영하는 10여개 이상의 비인가 지방신학교를 교단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으로 두고 있다.


지방신학교의 경우 자체적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곳도 있지만, 부교역자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곳도 있다. 각 지방에서 필요한 부교역자 양성을 위해 해당 지역에 신학교육 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기성총회가 인준하고 있는 지방교역자양성원이 바로 이런 교육기관이다. 양성원 등 교육과정을 마친 부교역자들도 교단 산하 신학교 연구과정을 거치면 목사안수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몇몇 교단들이 두고 있는 성서신학원도 평신도 신학교육 과정이기도 하면서 부교역자를 양성을 위한 역할도 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지방신학교이든 부교역자 양성 교육기관이든 교육경쟁력 약화와 학생수 감소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인 수 100명이 채 안 되는 교회가 담임목회자, 또는 부교역자를 청빙하더라도 수십 통의 지원자 이력서가 도착할 정도로 임지는 부족하다. 이런 가운데 예비 사역자들이 대책 없이 증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신대원 400곳, 인가 학교 20%도 안 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가 연구조사 한 바에 따르면, 1990년대 초 신학교는 약 250개 수준이었다. 2014년 기준으로 근래에는 400여개에 달하고 있다. 20여년 전 당시 전체 신학교 중 인가 신학교는 18개, 대학 학력이 인정돼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는 학교까지 합하면 42개였다.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는 채 20%가 되지 못했다.


지금은 400여개 신학교 중 인가받은 곳은 57개교, 나머지는 모두 비인가 신학교라 할 수 있다. 인가 신학교가 늘어난 것은 1997년 학부과정 없이도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신설된 대학원대학교의 영향으로 보인다. 제도가 생긴 이후 세워진 신학대학원대학교는 20여개 가량 된다.


정 교수가 조사한 자료에서 비인가 신학교 가운데 150여개는 소재파악이 되지만 나머지 200여 곳은 그마저도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는 사이버신학교까지 난립하는 데다, 미국 등 해외 신학교들까지 한국 내 분교 설립에 나서고 있어 목회 일선에 배출되는 사역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신학교들이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모집되는 학생이 줄면서 지방신학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교단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른 바 인준 신학교와 지방신학교 간 통폐합 논의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목회현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사역자는 한계가 있는데, 무턱대고 졸업만 시키는 것은 문제라는 인식도 교단 안에서 확산되고 있다. 합동총회 인준 비인가 지방신학교 중 한 곳은 한때 수백명에 졸업생을 배출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불과 20여명만 졸업시켰다고 한다. 다른 교단 한 지방신학교는 단 한명의 배출하지 못해 올해 졸업식을 취소한 곳도 있다.


일부 지방신학교들의 경우 교단 지도를 제대로 받지 않고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불법적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경우도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신학교 문제, 어떤 타개책을 쓸 것인가
신학교 문제, 특히 목회자 수급문제는 교단과 관련해 여러 가지로 얽히고설켜 해결이 쉽지 않다. 오죽하면 한국교회가 가진 목회현장의 고질적 문제는 신학교 문제부터 해결하면 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벌써 교단 안에서는 신대원 통폐합 논의가 오래 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예장 통합은 7개 신대원 통폐합 안이 정기총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는 가결되지 못했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작년 정기총회에서 14개 신학교를 재정비하기로 하고 신학교 통폐합 전권위원회를 신설했다. 올해 5월 정기총회에서 위원회 보고 결과가 관심이다. 기성총회는 지방교역자양성원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양성원 통폐합 기준을 마련하는 데 공감대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학교를 통폐합한 사례도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2006년 수도침례신학교를 통합해 교단 단일 신학대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예장 고신총회의 경우도 기존 지방신학교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으로 일원화해 목회자를 배출하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변종길 교수는 “매년 교단에서 필요한 사역자를 120여명으로 파악, 이에 맞춰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어 임지를 찾지 못하는 졸업생들이 많지 않다. 오히려 능력 있는 사역자를 더 보내달라는 요청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학교육 체계 단일화의 장점을 강조했다.


아무리 장점도 있고, 필요성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지방신학교 직원과 교수의 고용, 건물 등 부동산 처분, 학교 역사와 동문관계 등의 여러 사안들을 고려하면 통폐합은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 통폐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감당해야 하겠지만, 우선 학교 간 상생방안, 학교 경쟁력 강화 등을 모색하는 것이 수순일 것이다.


비인가 지방신학교에서 통제 없이 안수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교단 차원의 개혁 의지가 중요하다. 교단이 지방 신학교를 제대로 관리감독 하는 것은 물론, 지도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인준을 취소하는 단호한 조치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 지방신학교가 목회자 수급을 원할 경우에는 자격을 갖춘 목회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해 경쟁력과 자격을 갖추고 안수를 주는 것도 적극 검토될 필요가 있다. 무자격 목회자 배출보다 교단과 한국교회에 더 긍정적일 것이다. 무엇보다 교단 차원에서 필요한 사역자 인원을 파악해  신학교 정원을 조절하는 등의 중장기 정책과 계획이 요구된다.


실천신대 정재영 교수는 “초교파적인 기구를 설립해 신학교육 방향과 목회자 수급과 분배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신학교들 간 협의체를 통해 신학교 실사를 거쳐 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신학교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실제 미국 신학교들의 경우 미국신학교협의회(ATS:Association Theological Schools)를 구성해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




  1. 2016 4월14일 한국기독교 원로목회자체육대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상 최초로 열렸다!

    2016 4월14일 한국기독교 원로목회자체육대회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기독교 130년 역사상 최초로 열렸다! '한국교회 또 한 번의 도약“  평화통일구국기도회 및 원로목회자체육대회ㅣ피종진 목사 '한국교회 또 한 번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원로목...
    Date2016.04.16 Bykim
    Read More
  2.  피종진목사, 제197차 해외성회 일본 오쯔비아꼬에서부터 시작되다!

     피종진목사, 제197차 해외성회 일본 오쯔비아꼬에서부터 시작되다! 피종진 목사, 제 197차 해외성회 첫 출발지인 일본 오쯔비야코의 집회 모습 제197차 해외성회가 온성도들의 기도가운데 일본 오쯔비야코를 출발로 미국 동남부 아틀란타 지역과 일본 대마도...
    Date2016.04.16 Bykim
    Read More
  3. 미주성결교회 제37회 정기총회 개막!

    미주성결교회 제37회 정기총회 개막! "성결 복음을 다음세대와 함께"  사진@한국성결신문 미주성결교회 제37회 정기총회 아틀란타 잔스크릭교회에서 개최! 미주성결교회(The Korean Evan-gelical Church of America Annual Conference) 제37회 정기총회가 4...
    Date2016.04.12 Bykim
    Read More
  4. 목사 윤리강령 제정, 필요하다! 예총연 제13회 신학세미나

    "목사 윤리강령" 제정 필요! 예총연 "제13회 신학세미나" “공무원도 윤리강령이 있고, 사회복지사도 윤리강령이 있고, 어린이집 교사는 물론 요양보호사도 윤리강령이 있는데, 목회자들에게만 윤리강령이 없다. 그래서 제멋대로 몹쓸짓을 하면서도 "끝까지 구...
    Date2016.04.12 Bykim
    Read More
  5. 2016 KWMC 제8차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2016 KWMC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6월3일~10일까지 한인세계선교사대회 개최! KWMC 대표의장 한기홍 목사  KWMC 대표의장 한기홍 목사 제 8차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KOREAN WORLD MISSION COUNCIL FOR CHRIST)가 CALIFORNIA에 있는 아주사퍼시픽대학...
    Date2016.04.11 Bywgma
    Read More
  6.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제13회 총회 신임총회장 김영빈 목사 선출!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제13회 총회 “사랑과 감사로 하나되는 행복한 총회의 전통을 이어 갈 것” 신임 총회장 김영빈 목사 선출! 13회기 신임총회장 김영빈목사(취임인사)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이하 U...
    Date2016.04.06 Bywgma
    Read More
  7. 목회자 과잉공급, 한국 신학교 구조조정 불가피하다!

    목회자 과잉공급, 한국 신학교 구조조정 불가피하다!  한국주요교단, 군소교단, 1년 졸업생이 약 1만, 해외까지 합산하면 약1만5천으로 추산해 볼수있다. 2005년 통계청이 조사한 한국 개신교 인구는 862만명에 달한다. 이 수치 안에는 한국교회 공교단이 이...
    Date2016.04.04 Bykim
    Read More
  8. 서울신대 차기총장 5월 12일 선출 이사회 후보자 초빙 공고

    서울신대 차기총장 5월 12일 선출 이사회 후보자 초빙 공고 서울신대 본관 회의실 서울신학대학교 제18대 총장선거가 오는 5월 12일 열린다. 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 박용규 목사)는 지난 3월 27일 서울신대 본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18...
    Date2016.04.04 Bykim
    Read More
  9.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메세지(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메세지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Date2016.03.28 Bykim
    Read More
  10. 2016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예배

    2016 대구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예배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3월 27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일어나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대구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선포를 시작으로 연합합창단의 찬양과 대구동부교회 김서택 목사...
    Date2016.03.28 Bywgma
    Read More
  11.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스페인어로 Via는 길을 Dolorosa는 고난, 슬픔을 의미한다.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 혹은 비아크루시스(Via crucis)라고 불리는"슬픔과 고난의길"은 "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해...
    Date2016.03.22 Bykim
    Read More
  12. 평화통일 구국기도회 및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체육대회 개최!

    평화통일 구국기도회 및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체육대회"개최! “한국교회 또 한 번의 도약“ 4월 14일 3,000여명의 원로목회자를 초청!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이사장 임원순 목사, 이하 후원회)는 3월 18일 오전 AW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
    Date2016.03.22 Bykim
    Read More
  13. 손선영 목사, 탄자니아 현지에 [굳트리기념교회] 봉헌

    손선영 목사, 탄자니아 현지에 [굳트리기념교회] 봉헌! 예수교대한감리회 기념교회(손선영 목사)가 필리핀 탄자니아 현지에 세운 ‘굳트리기념교회’가 지난 8일 봉헌식을 갖고 새로운 선교역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4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건축된 굳트리기념교...
    Date2016.03.22 Bykim
    Read More
  14. 한국 경남지역교회들, 인도천민위해 500기 교회 세웠다!

    한국 경남지역교회들, 인도천민위해 500개 교회 세웠다! 인도 선교회는 앞으로 1000개의 교회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과 경남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설립한 인도선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500개 교회를 현지에 건축했다. 사진은 선교회가 건축한 교회 모...
    Date2016.03.20 Bykim
    Read More
  15. 큰나무 교회 PCUSA 탈퇴, 복음 언약 장로교 가입 5월 1일 캐롤튼으로 교회건물 이전

    TX. 큰나무 교회 PCUSA 탈퇴,복음 언약 장로교단 가입! ECO(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 "5월 1일 캐롤튼으로 교회건물 이전" 동성애 성직자 안수허용 및 결혼의 정의 수정 등으로 교계내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최대 장로교단 PCUSA(Presby...
    Date2016.03.18 Bykim
    Read More
  16.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 4 차 정기총회 열려(신임대표회장에 고시영목사 선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 4 차 정기총회 열려 "신임대표회장에 고시영목사 선출" 국내 및 해외 24개국의 200여명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고시영목사)는 제4차 정기총회를 세계한국인기독...
    Date2016.03.14 Bykim
    Read More
  17. 제48회국가조찬기도회

    제 48회 국가조찬기도회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민족" 서울 강남 코엑스 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2016년 3월 3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
    Date2016.03.05 Bywgma
    Read More
  18.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 4 차 정기총회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 4 차 정기총회 개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김요셉목사)는 제4차 정기총회를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및 정회원과 국내 및 해외 22개국에서 파송된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다 ...
    Date2016.03.03 Bykim
    Read More
  19. 제97주년 3.1절 기념예배(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97주년 3.1절 기념예배(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 대한민국 만세~ 하나 되는 한반도 만세~ 하나 되는 한국교회 만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9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관에서 3.1절 기념예배를 드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남북통...
    Date2016.03.02 Bykim
    Read More
  20. 미국 신학교 입학생 매년 줄고 있다, 침체인가? 변화인가?

    미국 신학교 입학생 매년 줄고 있다! 침체인가? 변화인가? 미국의 신학교들이 경제 침체 여파와 신학생 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구조조정에 들어간 풀러신학교 미국의 신학교들이 경제 침체 여파와 신학생 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
    Date2016.02.27 Bykim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5 Next
/ 2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